[K리그 전훈] 문상윤 "개인적으로 지난 시즌 만족..가장 까다로운 건 전북"
조회수 2019. 1. 28. 15:00 수정
지난 시즌 4골 7도움을 올린 문상윤은 성남을 K리그2에서 K리그1으로 승격시킨 주요 선수 중 한명이다.
도전자의 입장으로 시작하는 2019 시즌. 그는 "감독님이 12위 팀이라 말씀하셨는데 맞는 말이다. 지금은 준비하는 기간이다. 이번 시즌에 돌입하면 작년 경남처럼 우리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팀 내에선 상위 스플릿을 목표로 삼고있지만 개인적인 목표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이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시 한 번 K리그1에서 활약하게 된 문상윤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대는 전북 현대다. 그는 "전북은 멤버도 좋고 매년 우승을 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조금 더 많은 준비를 해야 만났을 때 잘 풀어나갈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 만나게 될 전북과 경기에 각오를 밝혔다.
도전자의 입장으로 시작하는 2019 시즌. 그는 "감독님이 12위 팀이라 말씀하셨는데 맞는 말이다. 지금은 준비하는 기간이다. 이번 시즌에 돌입하면 작년 경남처럼 우리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팀 내에선 상위 스플릿을 목표로 삼고있지만 개인적인 목표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이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시 한 번 K리그1에서 활약하게 된 문상윤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대는 전북 현대다. 그는 "전북은 멤버도 좋고 매년 우승을 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조금 더 많은 준비를 해야 만났을 때 잘 풀어나갈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 만나게 될 전북과 경기에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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