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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자꾸 '여의도 면적'에 비교하는 이유

서울 사람도 잘 모르는 '여의도 면적'! 여러분은 감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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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면적의 7배, 여의도 몇 배'

. . .

‘여의도 면적’이라는 표현,

뉴스에서 많이 들어보셨죠?


근데,

왜 하필 여의도일까요?


여의도 면적에 대한 TMI를 모아봤습니다!




언제부턴가 넓이,

땅의 크기를 나타낼 때

자연스럽게 쓰고 있는


‘여의도 면적'



왜 하필

여의도에 비교하는 걸까요?



사실,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유력한 설

세 가지 있답니다!


1
"여의도는
개별적인 크기를
식별할 수 있는 곳이라서다"


"일반적으로 여의도 면적 그러면,

사람이 구체적으로 이용하는 면적은

2.9km²가 되고요"



"시가화면적, 주차장, 고수부지

이렇게 따져보면

3.3km² 정도 됩니다"



"그러면

100만 평이라고 하는 단위가

돼요"


- 양승우 /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딱 떨어지는 100만 평!


‘제곱미터’보다는 ‘평’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아주 찰떡인 비교 단위인 거죠!


2
"여의도는
독립된 ‘섬’이라서다"


여의도는

행정구역상으로

'여의도동'이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육지와 구분되는 '섬'입니다



비슷한 예로,

미국 맨해튼이 있는데요


이곳 역시 독립적인 섬이어서,

비교 단위로 활용되기도 하죠


3
"여의도는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장소라서다"


윤중로 벚꽃축제,

국회의사당, 불꽃 축제까지

다들 아시잖아요?


‘기준’이 되려면

'많은 사람이 경험한 공간'이어야 하니.


많은 이들이 오고 간 경험이 있는

여의도가 적합했을 것이란 설이죠



그런데

2000년대 들어서

‘여의도 면적은 서울 중심적인 표현’

이라는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시민이 아니거나

여의도에 방문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아주 많은데,


당연한 것처럼

서울의 특정 지역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온 게 바로!


'축구장'입니다



FIFA에서 정한 국제규격

축구장 면적

7140 ㎡ 정도인데요



서울 사람들 조차 감을 잡기 어려운

여의도 면적 대신,


비교적 많은 지역에 있고

직접 방문해보지 않아도 

밖에서 봤을 때 규모를 대략 짐작할 수 있는


‘축구장’을 기준으로

비교하자는 주장입니다



이후 정말로
'축구장 비유'가 뉴스에서
많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흔한 여의도 출근러의

사소한 궁금증 해결이었는데요!

어떠셨나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다른 사소한 궁금증은 어떤 건가요?


크랩에 방문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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