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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KLAB

"내겐 너무 불편한 약통" SNS가 해결해 준 사연

지미 초이의 영상, 현실로 실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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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아시나요?


트라이애슬론 선수 

'지미 초이'입니다



미국판 출발드림팀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는데요



그가 유명해진 이유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도 
 
운동선수로 
전향했기 때문입니다  



뇌의 신경세포가 손상돼 

림과 경직 증상이 나타나는 파킨슨병

치료제가 없어 평생 약물치료를 해야 하는데요


지미 초이는 어느날

손떨림 증상 등의 이유로 

약을 꺼내기 힘든 약통에 대해 

SNS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이 영상을 본 다른 유저가 

불편함을 해결할 디자인을 제안했습니다 



“바닥 부분이 회전하고, 

움푹 들어간 곳에서 알약이 나와요. 

하나씩 알약을 집을 필요가 없죠.

3D 프린터가 없는데 누가 만들어주신다면 

파일 보내드릴게요.”



- 브라이언 얼드리지 / 해당 약통 디자인한 유저



그리고 등장한 또 다른 유저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해당 약통을 모델링 했는데요



그렇게 영상을 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모아



파킨슨병 환자 전용 약통이

탄생했습니다



게다가 누구나 이 약통을 

만들고 쓸 수 있도록

디자인과 설계 등 모든 특허를 

조건 없이 공개하기로 결정했고,

수익금도 모두 

관련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파킨슨병에 대해 계속 연구할 수 있도록,

Michael J. Fox 재단에 기부해 주세요."



- 데이비드 엑슬러 / 약통을 모델링 한 유저 



다수의 선의가 모여 만든 편의,


이게 바로 

SNS의 순기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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