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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연등회,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되다!

이제 월클 된 대한민국 연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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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음을 선언합니다."


- 올리비아 그란제 위원장 / 자메이카 문화부장관


"대한민국 축하합니다”


예로부터 존재했던

등불 공양의 전통.

번뇌와 무지의 어두운 세계를

부처님의 지혜로 밝게 비춘다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연등회는 신라시대부터 있었다는 기록도 있는데요.

무려 천 년 넘게 이어져 온 겁니다.


긴 시간 동안 지속하며 종교 차원을 넘어

민속 전통이 됐죠.


"4월 8일에

여리(閭里)의 가로(街路)에 등(燈)을 다는 것은

일체 금하고,

민가와 사사(寺社)는 금하지 말라."


- 성종실록 91권


유교 국가였던 조선 시대에도

없애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전통과 중요성 때문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122호로 지정됐고


현대에 들어서는

국적이나 종교 관계없이 참여하는 축제가 됐습니다.


"종교에 상관 없이

이건 우리 전통 문화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참여하면서

문화 전통을 계승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연진/ 시민


연등회는 인종, 장애, 종교 등의 경계를 넘어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해녀

씨름에 이어


연등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연등회의 정신이 널리 공유되어

국가 간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정재숙 / 문화재청장


비록 올해 연등회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지만


내년엔 봄과 함께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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