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서 대놓고 '삼★전자' 외치던 여자 배우의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1. 4. 28. 22:00 수정
최근 배우 안은진은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 현장이 담긴 인증샷을 게재했는데요.
이날 안은진은 “삼성전자 그랑데ai♥ 있는 힘껏 외쳤더니 닿았나 봐요”라는 글을 덧붙였는데요.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그렇게 외치더니 결국”, “삼성 일 잘한다” 등 안은진의 광고 촬영을 축하하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앞서 SBS ‘런닝맨’에 출연한 안은진은 헤드폰을 끼고 단어 맞히기 게임을 하던 중 ‘주식’이라는 제시어에 있는 힘껏 ‘삼성전자’, ‘테슬라’를 외친 바 있습니다.
당시 안은진은 자신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김종국을 향해 주식 우량주를 외쳐 보는 이를 폭소케 했는데요. 그는 해당 브랜드를 언급한 뒤 ‘쭉쭉 올라간다’라며 주가 상승을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그는 “(내가 산 주식은) 그냥 있고 ‘삼성전자’, ‘테슬라’만 올라간다”라며 보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애타는 진심이 전해진 탓인지 안은진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호흡을 맞춘 김대명과 삼성전자 건조기, 세탁기 모델로 발탁됐는데요.
한편 안은진이 출연하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오늘 6월 첫 방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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