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로 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 '해리포터' 속 배우
조회수 2021. 4. 28. 17:00 수정
드라마 '퀸스 갬빗'과 영화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를 본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배우가 있다. 바로 '해리 멜링'이 그 주인공이다.
해리 멜링은 드라마 '퀸스 갬빗'에서 켄터키 주 체스 챔피언이자 주인공 베스를 짝사랑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또 영화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에선 종교 때문에 살인을 마다하지 않는 싸이코로 등장해 광기 어린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해리를 괴롭히던 '두들리' 역을 맡았던 해리 멜링은 살이 많이 빠진 채로 성장한 모습으로 어릴 때의 모습만을 기억하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코엔 형제의 영화 '카우보이의 노래'에서도 개성강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눈에 띄는 연기력과 남다른 아우라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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