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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중 아이 출산한 스타들

조회수 2021. 11. 8. 20: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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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중 건강히 예쁜 딸을 낳은 스타들!
온라인커뮤니티
출처: 텐아시아

배우 강소라가 15일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15일 "강소라가 이날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29일 8살 연상 한의사 연인과 결혼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팬데믹을 앓는 요즘, 건강히 아이를 출산한 스타에 또 누가 있을까?

출처: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
작년 5월에 딸아이를 출산한 배우 최지우는 46세의 나이에 초산이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녀는 출산 전 팬카페에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면서 "어렵게 출산 준비하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다"라고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출처: 최지우 인스타그램

딸아이와 함께인 최지우

최지우는 2018년 1년간 교제한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출처: 뉴스1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출산 소식이 있었다.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배우 올랜도 블룸은 작년 8월 딸 데이지를 출산했다.

출처: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그들은 지난 2016년 교제한 바 있지만 결별했고, 이후 재결합하며 약혼했다. 지난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했다.

출처: 텀블러

엠마 스톤
'라라랜드'의 스타 엠마 스톤도 코로나 팬데믹 중 첫 아이를 출산했다. 그녀 역시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지난 3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출산했다고 전해진다.

출처: 텀블러

2019년 12월, 엠마 스톤은 ‘SNL’ 작가 겸 연출가인 데이브 맥커리와 약혼했다. 지난해 9월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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