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배우들 다 나온다고 난리 난 '달리와 감자탕' 캐스팅 현황
조회수 2021. 4. 11. 13:00 수정
최근 KBS 측은 새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출연진을 공개했는데요.
‘달리와 감자탕’은 이너써클에 들어가고 싶은 일자무식 졸부가 한순간에 몰락해버린 뼛속까지 명문가 딸에게서 미술관을 뺏으려다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어느 하나 비슷한 것 없는 두 남녀가 폐업 직전의 미술관의 매개체로 만나 부딪히면서 서로의 인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역할에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 김민재와 박규영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기에 배우 권율과 걸그룹 출신 연우가 합류해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는데요.
권율을 지난해 방송된 카카오TV ‘며느라기’에서 현실적인 캐릭터를 완성도 높은 연기로 소화하며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올해 연말 편성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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