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때부터 연기했던 세젤귀의 근황

조회수 2021. 4. 7. 22: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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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프로젝트' 무니의 근황
출처: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스틸

2010년 출생 2살에 데뷔한 깜찍한 아역 브루클린 프린스가 벌써 한국 나이로 11살을 맞이했다.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무니를 맡아 전 세계를 사로잡는 귀요미로 등극한 브루클린 프린스. 

2017년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최연소 아역상을 받으며 단숨에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당시 수상 소감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던 사랑스러운 배우가 벌써 사춘기를 바라보고 있다.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디즈니 월드 근처 호텔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일상을 쫓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체험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영상미 또한 뛰어나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불린다. 

브루클린 프린스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에서 주인공 무니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천진난만한 모습과 귀여운 행동과 말투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게 만드는 이 영화의 히로인이었다.

브루클린 프린스는 이후 영화 <레고 무비 2>, <앵그리버드 무비 2> , <더 터닝>, <더 원 앤 온리 이반>에 출연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브루클린 프린스 인스타그램
출처: 브루클린 프린스 인스타그램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사진을 업데이트하며 근황을 전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꽤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처: 브루클린 프린스 인스타그램

한편,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일상과 영화 촬영 스틸이 게재되어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더불어 동생의 귀여운 사진으로 또 다른 관심이 집중된다. 남매의 다정한 모습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훈훈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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