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데뷔한 스타 셰프 최현석 딸의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1. 4. 7. 14:00 수정
스타 셰프 최현석의 장녀로 잘 알려진 최연수는 2018년 서울패션위크(SFW) 필레 쇼에서 패션모델로 데뷔한 바 있는데요.
'Mnet 프로듀스 48'에 참가하며 아이돌 데뷔를 희망하기도 했던 최연수는 아버지 최현석 셰프의 영향으로 방송에 자주 노출되어 왔습니다.
최현석 셰프는 과거 한 방송에서 “제 딸이 좀 많이 예쁘다”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는데요.
실제로 최연수는 한 예능프로에서 최현석 셰프의 애견 '뚜이'를 돌보는 '연수 언니'로 출연, 아버지의 말대로 예쁘고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SNS에 특유의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시스루뱅에 자연스러운 옆머리로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긴 웨이브 머리로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S부츠를 신고 화려한 8등신 비주얼을 자랑해 많은 팬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연수는 최근 SBS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너의 MBTI가 보여>는 사람들의 MBTI가 보이는 초능력을 가진 여학생과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MBTI가 바뀌는 남학생이 만나 서로의 비밀을 알아가며 성장하는 로맨스 드라마로, 최연수는 더 보이즈 현재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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