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펜트하우스'로 핫하게 데뷔한 신인 배우
조회수 2021. 4. 6. 11:00 수정
시즌2까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청률 타이트를 휩쓸고 있는 이 드라마에 분명 출연하지만 일상생활 사진을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배우가 있습니다.
생기발랄한 눈웃음을 장착한 얼굴을 보며 '펜트하우스'에 등장하는 아역 배우들을 떠올려봐도 쉽사리 매칭하기는 어려운데요.
바로 이 배우는 극중 심수련이 친딸로 알고 키우고 있던 '주혜인'으로 시즌 1에서 심수련이 주단태 몰래 살려내 극적인 반전을 줬던 인물입니다.
거의 병원에 누워있는 씬이 많았고 생사를 넘나드는 캐릭터였던 탓에 창백한 분장을 했기 때문에 생기발랄한 그녀의 일상생활이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2001년생인 나소예는 '펜트하우스'를 통해 데뷔한 신인 배우로 평범한 20세 소녀의 모습을 SNS에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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