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각 어깨 탓에 유난히 '오프숄더'가 잘 어울린다는 여배우
조회수 2021. 3. 7. 23:36 수정
배우 신예은은 지난해 진행된 KBS ‘가요대축제’ 진행을 맡았는데요.
이날 신예은은 가녀린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 3가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신예은은 몸에 밀착되는 블랙 하트 톱 드레스와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레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화이트 글리터 드레스에는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습니다.
앞서 신예은은 다수 시상식에서도 오프숄더 형식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요.
신예은은 ‘2019 KBS 연예대상’에서도 우아한 노랜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디즈니 공주 ‘벨’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과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신예은은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며 ‘웹드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아직도 뭐 볼지 고민하니? 넷플릭스 켜두고 고민만 하다 잠드는 모든 이들의 필수 앱 ❤️
지금 설치 👆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를 쓰는데 아직 안깔았다고? 😮
지금 무료로 사용해보기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