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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이 영화를 위해 무릎 꿇고 기도했다는 불교 신자

1일 1찬송가하며 성가대 지휘자로 변신한 <세자매> 속 배우 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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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가 영화 <세자매>에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자 성가대 지휘자로 변신했다. 실제 불교 관련 행사의 홍보대사를 자처했을 정도로 열혈 불교 신자로 알려졌다. 평소 108배와 요가로 정신과 몸을 수련하기로 소문난 문소리가 영화를 위해 큰 결심을 했다는데..

출처<세자매> 스틸

영화 <세자매>는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소심한 첫째,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완벽주의자이자 가식덩어리 둘째, 어딜 가나 말썽인 골칫덩어리 셋째의 인생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선영, 문소리, 장윤주가 세자매로 분해 현실적인 캐릭터, 찐 자매애를 쏟아낸 영화다. 

출처<세자매> 스틸

문소리는 극중 남편과 아이 둘을 키우며 독실한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중년으로 나온다. 성가대 지휘자로 나오는 탓에 다양한 영상을 보고 연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선영과 장윤주가 다니는 교회를 함께 다니며 '미연'이 되기 위해 준비했다.

출처<세자매> 프로모션

또한 자신이 나온 영화를 보고 세 배우가 펑펑 울었던 기억을 이야기하며, 셋 다 굉장히 이 영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영화는 가부장제에 눌리고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세자매의 각기 다른 인생을 담고 있다. 따라서 관객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 다른 가정의 모습을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문소리는 이어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나와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출처불교신문

"다양한 교회를 다녔다. 요즘에는 온라인 예배가 많더라. 그거 보고도 연구했다. 매일 1일 1찬송가 했다. 어느 날은 딸이 '엄마 종교 바꿀 거야. 그거 배신이다'라고 묻더라. 그래서 하느님 말씀도 좀 들어보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세자매>포스터

이어 찬송가를 잘 부르기 위해 노래 레슨도 마다하지 않았다며, 기도문 첨삭부터 시작해, 눈물을 흘리며 통성기도는 물론,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는 등. 완벽한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그래서인지 영화 속 문소리가 분한 '미연'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캐릭터로 사실감을 높였다.

최근 21년 만에 첫 관찰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사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탄에 위치한 집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문소리와 매니저의 일상이 담겼다.

출처<여배우는 오늘도> 촬영현장

그밖에 1974년 생 문소리는 <세자매>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다. 1999년 <박하사탕>으로 데뷔해 연기자의 길을 걸어오다. <여배우는 오늘도>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지구를 지켜라>, <1987>을 연출한 장준환 감독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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