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옷마다 완판시킨다는 골프 여신 근황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는 배우인데요. 특히 그녀는 173cm의 큰 키와 44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동안 외모로 항상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사랑은 작년 11월 드라마 <복수해라>에 주인공으로 출연,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깜짝 복귀했었는데요. 또한 그녀는 예능 프로 <아내의 맛>에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당시 패널로 출연한 방송인 장영란이 김사랑을 보고 "저랑 나이가 동갑이다."라고 말하자 이휘재, 박명수 등은 "진짜 동갑이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사랑은 평소 작품 활동이 없을 때도 매주 2회 이상 운동하고, 밤에는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녀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운동을 억지로 꾸준히 한다. 억지로 하는 게 포인트다. 누가 시킨 것처럼 마지못해서 해야 오랜 기간 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사랑은 골프를 자주 치러 다니는 골프 마니아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그녀는 한 골프 의류 브랜드의 전속모델을 6년 연속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사랑이 TV 광고에 입고 나온 골프웨어는 광고 1개월 만에 완판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과거 SNS를 통해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던 김사랑은 최근 골프 의류 브랜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많은 팬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몸에 딱 붙는 골프웨어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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