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같은 눈망울 소유해 '울리고 싶은 남자'로 손꼽히는 배우들

조회수 2021. 1. 24. 20: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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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순수한 눈망으로 여심을 공략한 남자 배우들

송강

출처: 나무엑터스

지난 2017년 데뷔한 배우 송강은 출연한 대부분 작품에서 눈물 연기를 펼쳤는데요. 특히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루카 역을 맡은 그는 풍부한 감성 연기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출처: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안효섭

출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배우 안효섭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서우진 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그의 눈물 연기가 담긴 14회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23.4%를 기록했습니다.

출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박보검

출처: KBS2 '너를 기억해'

배우 박보검은 평소에도 눈물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사슴 같은 눈망울을 소유한 그 역시 다수 작품을 통해 밀도 높은 눈물 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출처: KBS2 '너를 기억해'

박보검은 지난해 한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에서 진행된 ‘보호 본능 일으키는 울리고 싶은 남자’ 투표에서 3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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