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티(?)났던 데뷔 초와 정반대 이미지 갖게 된 43살 남자 배우
조회수 2021. 1. 14. 00:29 수정
고급스러운 분위기 풍기는 지금과 정반대였던 배우 공유의 데뷔 초 모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배우로 손꼽히는 공유는 4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훈훈한 외모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데뷔 당시 공유는 자유롭고 반항적인 인물을 맡아 연기하며 일명 ‘양아치미’로 여심을 저격한 바 있습니다.
2001년 KBS2 ‘학교 4’로 데뷔한 그는 교감선생님의 아들이자 작곡에 천재적인 능력을 지닌 전학생 황태영 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그는 늘 막대사탕을 물고 다녀 ‘캔디 보이’라는 깜찍한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지훈(권상우 분)을 괴롭히는 불량 학생 종수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이외에도 공유는 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에서 최고봉 역, ‘잠복근무’의 강노영,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박태인 역을 연달아 맡으며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공유는 영화 ‘김종욱찾기’, tvN ‘도깨비’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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