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헐리우드 1호 커플 탄생
조회수 2021. 1. 7. 14:41 수정
해리 스타일스와 올리비아 와일드 '돈 워리 달링' 촬영 중 만나 몇 주째 데이트 중!
할리우드 새해 첫 열애설이 터졌다.
해외 매체 피플(People)에 의하면, 그 주인공은 바로 원 디렉션의 멤버이기도 하며 '덩케르크'로 배우 데뷔까지 치른 스타 해리 스타일스. 그리고, 드라마 '하우스', 영화 '써드 퍼슨', '드링킹 버디즈'의 배우이자 '돈 워리, 달링'으로 감독 데뷔 중인 올리비아 와일드다.
올리비아 와일드는 영화 '돈 워리 달링'에서 감독일 뿐 아니라 출연도 하는데, 해리 스타일스 이 영화에 배우로 합류하게 된다. 올리비아는 해리가 역할을 수락했을 때 기쁨의 춤을 췄다고 한다.
영화 관계자는 '그들은 처음 만나서부터 불꽃이 튀었다.', '둘 다 매우 예술적인 사람들이다. 통하는 것이 많았다. ' 고 말했다.
최근 그들은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다정하게 손을 잡으며 애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목격됐다. 주위 사람들에게 데이트 한 지 몇 주가 지났다며 연인으로 소개했다고 한다.
올리비아 와일드는 36세, 해리 스타일스는 26세로 그들의 나이 차이는 10살이다. 하지만 사랑이 막 피어난 그들에게 문제 일리 없어 보인다.
영화 '돈 워리 달링'은 2021년 개봉 예정이다.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의 플로렌스 퓨가 주연이며, 해리 스타일스가 그녀의 남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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