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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대처하는 슬기로운 배우생활 - 탑스타들이 뭉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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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무로 배우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캠페인이 있는데요. 바로 ‘독립예술영화관 챌린지’(#SaveOurCinema) 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로 위기에 처한 독립예술영화관을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아 5월 6일부터 100일간 진행되고 있는데요.


많은 배우들이 공감하여 SNS를 통해 독립영화 추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분은 바로 충무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 김혜수인데요.


김혜수는 지난 17일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정화의 추천으로 #독립영화챌린지 참여합니다.


 애정을 담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독립영화와 저예산 영화를 함께 추천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미성년 / 소공녀 / 여배우는오늘도 / 용순 / 우리들 / 한공주' 6편의 영화를 추천했습니다. 


그리고는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배우 한지민을 지목했네요.

최근 남주혁과 함께한 영화 <조제> 촬영을 마치고 휴식 중인 한지민은 18일 SNS에  "김혜수 선배님의 추천으로 저도 응원의 마음 보탭니다!" 라는 글을 올려 챌린지 참여를 알리면서 ' 벌새 / 우리들 / 최악의하루 / 나다니엘브레이크 / 어느가족 ' 5편의 독립영화를 추천했는데요. 


다음 주자로는 배우 신민아를 언급했습니다.

육상효 감독의 영화 <휴가> 개봉을 앞둔 신민아는 19일 SNS에 "한지민 언니의 추천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며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 두만강 / 우리들 / 문라이즈킹덤 / 플로리다프로젝트' 총 5편의 영화 포스터를 올렸습니다. 


이어 "하루빨리 좋은 영화들을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다음 주자로 공효진 배우를 추천했고요.

다음 바통을 이어받은 공효진은 24일 SNS에 "코로나 속에 영화관에 가기 어렵지만  한국 영화를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라는 멘트와 함께 영화 '카센타' 를 추천했는데요. 


이후 "배우 류준열 씨의 추천작도 궁금합니다. 더 이어가 주세요" 라고 말하며  영화 <뺑반>의 파트너였던 류준열을 지목했지만, 아쉽게도 아직은 SNS에서 류준열의 챌린지 참여 사진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외에도 배우 이민정은 "이병헌 배우님의 지목을 받아 '#saveourcinema' 챌린지에 동참합니다"라며  "제가 소개하는 독립영화 '사이드웨이', '미쓰백' 입니다" 라고 남기기도 했고요.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 출연을 확정한 수지는 지난 23일 "소담언니, 민정언니의 지목으로  #독립영화챌린지를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똥파리 / 한공주 / 탈룰라 / 시시콜콜한 이야기' 를 추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추천으로 '우리들 / 미성년 / 벌새 / 찬실이는복도많지' 4편의 작품을 추천하기도 했네요. 

이번 추천 릴레이를 통해 평소 좋아했던 배우들의 영화 취향에 공감, 꼭 챙겨보겠다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미 유명해진 독립영화 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관심을 아직 받지않은 원석 같은 독립영화까지 주목 받고 있는 점이

이번 캠페인이 가져다준 큰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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