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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이 매력 없다고 생각했다는 요즘 대세 배우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로 제 2의 전성기 맞은 배우 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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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웅빈이엔에스
스스로 매력 없다고 생각하는 겸손한 배우

출처KBS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처KBS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배우 이상엽은 특유의 선하고 순한 이미지와 어떤 역할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전국기준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그는 미혼 임에도 실감 나는 이혼남 연기를 펼치며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최근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그가 최근 인터뷰에서 “스스로 매력 없는 배우라 생각해 슬럼프를 겪었다.” 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출처웅빈이엔에스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이상엽은 "저는 사실 늘 스스로 매력이 없는 배우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대중들에게 흥미를 못 끌고 재미를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을 했다"며 "사실은 지금도 그 생각이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쉼 없이 작품을 하면서 극복을 하려고 한다. 사람들이 반응을 해줘서 스스로 좀 다독이지 않았나 싶다. 열심히 하면 조금씩 달라지는 반응들과 성취감으로 극복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4년 차 연기자임에도 항상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는 이상엽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천천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그는 견문을 넓히기 위해 책을 많이 읽고, 가족들과 시간도 많이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덕여왕을 포기하고 한 계단씩 차근차근 커리어를 밟은 배우


원래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대학교에 입학해 경영학을 전공했던 배우 이상엽은 연기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3년 동안 부모님을 설득했고 결국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또한 그는 2008년 KBS 드라마 <대왕세종>에 왕세자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출처KBS 드라마 <대왕세종>


당시 이상엽은 훗날 문종으로 즉위하는 왕세자 이향 역을 맡아, 어질고 온화한 성품의 왕세자를 완벽히 표현해냈는데요. 이후 그는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캐스팅되었지만, 갑자기 군대에 가게 되면서 출연이 무산되고야 맙니다.

출처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출처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엄청난 성공을 군대에서 지켜보았을 이상엽은 좌절하지 않고, 전역 이후 드라마 <마이더스>, <미스 리플리> 등 다양한 작품으로 차근차근 다시 커리어를 쌓아 나갔습니다. 그러던 2013년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동평군 이항 역을 맡아, 유아인 김태희와 삼각 로맨스를 만들며 진정한 인기배우 반열에 오르게 되는데요. 


드라마 <장옥정> 출연 당시 한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입대 전후를 회상하며 “25세 때는 데뷔작 시나리오만 받으면 곧장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는 건방진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이 세계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라며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웠다. 군대에서도, 또 군 제대 이후 첫 복귀작에서도 이런 나의 건방진 생각들이 조각조각 깨졌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리고 그는 “이 세계는 많이 준비해도 100을 다 할 수 없는 것이 바닥이구나, 100을 보여주려면 200과 300을 준비해야만 하는 세계구나 라는 점을 절실히 깨달았다.” 며 연기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출처웅빈이엔에스


그는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연쇄살인마 역할을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2017년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악역 변호사 이유범을 훌륭히 소화하며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게 됩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굿캐스팅>, <한 번 다녀왔습니다> 로 2연타 홈런을 치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항상 겸손한 자세로 노력을 멈추지 않는 명품 배우 이상엽이 앞으로 보여줄 연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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