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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연구소

재테크의 시작은 이것 공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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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기 위해
지금 바로 해야 하는 것 두 가지만 꼽으라면?



두 가지로 생각을 해봤다. 우선 첫 번째는 금리와 환율에 대한 공부이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텍스트 상으로 공부해서 금리와 환율을 기계적으로 단지 시험문제를 풀기 위해 공부했던 건 이제 잊고, 실생활에서 우리가 느꼈던 금리, 그리고 환율을 생각해보자. 이번 달 새마을금고 특판이 얼마였더라. 다음 달에는 얼마가 된 다했더라. 이번에 환율이 얼마가 떨어지니 직구라든지 해외여행을 생각해보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실생활에서 느끼는 금리와 환율을 떠올리면서 공부를 해두면 앞으로 투자를 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거꾸로 말하자면 금리와 환율도 모른 채 투자하시면 안 된다는 뜻이다. 영어에 있어서 파닉스, 수학의 연산이 경제학의 금리와 환율이라 매칭 하면 이해가 쉽다.


두 번째는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공부를 하시면 좋겠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우리가 좋아하는 것, 앞으로 벌 수 있는 소득, 우리가 목표로 하는 자산. 이 모든 것들을 계획하고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소비를 하는 데 가치 기준이 될 수 있고 무언가를 결정하는 데 가치 기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누군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것이 무언지 파악하는 게 이 모든 경제 공부, 돈 공부의 중요한 축이 될 수 있는 개념이다.



경제학의 시작과 끝이 ‘수요와 공급’이라면 금융의 시작과 끝은 ‘금리와 환율’이다. 그만큼 금리로부터 시작하는 화폐 유동성의 변화는 가계, 기업, 정부의 경제 활동과 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외국과의 금리 차이는 무역뿐만 아니라 투자 자본의 이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환율에까지 영향을 준다. 이러한 기본 명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먼저 금리에 대한 뼈대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금리의 이해


금리를 먼저 알아보자. 금리(金利)란 무엇인가? 한 마디로 빌려준 돈의 이자다. 돈을 빌려 일정기간 쓰는 대가로 원금 외 지급하는 돈으로 이를 이자라 하고 원급에 대한 비율로 이자율(%)이라고도 말한다.


금리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화폐 통화량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다. 예를 들어 금리가 내려가면 기업은 대출받아 설비를 늘리고 가게를 확장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렇게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물가가 상승해 이번에는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올린다. 한국은행은 국채를 발행하고 가계는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며 기업은 생산량을 감소시킨다. 이제 시중에 돈이 마른다. 경기가 좋지 않다. 한국은행은 시중에 돈을 풀기 위해 금리를 내려 투자를 유도하고 국채를 매입한다. 이렇게 금리는 경제를 순환시키는 작용을 한다. 




환율의 이해


환율 변동 역시 수요 공급으로 설명할 수 있다. 환율이란 외국 돈과 우리 돈의 교환 비율을 뜻하는 말이며 ‘원 달러 환율’이라 함은 1달러를 교환하기 위해 필요한 원화가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즉‘1달러는 1,150원이다’라고 했을 때 1달러의 우리나라 돈으로의 가치가 1,150원이고, 1달러를 사기 위해 1,150원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원래 우리나라는 고정 환율 제도를 썼는데 수출입이 늘어났던 1990년대 후반부터 변동환율 제도를 택하고 있다. 기축 통화인 달러를 기준으로 보자면 달러가 국내에 많이 들어왔을(=외화 공급 증가) 경우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고 원화 가치가 올라 (=원화 교환수요 증가) ‘환율이 하락한다’라고 말한다. 이 모든 일이 외화 시장에서 일어나는데 특별히 어떤 장소가 있는 것은 아니고 외화와 원화의 교환이 일어나는 모든 장소가 외화시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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