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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연구소

자꾸만 화내는 사람 대처하는 9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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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출처: tvN 드라마 '라이브'중>



최근 분노 조절 장애가 크게 이슈가 되어 있습니다. 멀리 재벌가의 일만은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화를 자주 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직장에서 상사일 수도 있고 가족 중 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화를 내는 이유는,


화를 내면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견디다 못해 화로 분출되기도 합니다.


즉, 화를 냄으로서 상황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게 목적이고 상대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조사 결과를 보면 당장 자신의 상황을 전달하는데 효과적으로 보일 뿐 결국 상태를 악화시킨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어쩔 수 없이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별 것도 아닌 일에 불같이 화를 자주 낸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미리 배워둬야 할 것입니다.




1. 말을 끊고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려는 것은 금물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려고 말을 끊는 것은 기름을 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화를 내는 사람이 제대로 본인의 이야기를 끝낼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보통 15분 내외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2. 한걸음 떨어져 있자. 공격성이 표출될지도 모른다.

머리에서 김 날 정도로 화가 나면 극도로 흥분 상태에서 상대의 머리를 쥐어뜯을 수도 있고, 주변의 물건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위험한 도구로 상대에게 상해를 가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화난 상대

근처에서는 한 걸을 뒤로 물러서 있기를 권합니다.





3. 차분한 말투와 예의 바른 태도로 응하자.

한쪽이라도 이성을 차리고 대화를 해야겠죠? 같이 고함을 지르거나 '나도 솔직히~'라며 자기 얘기를 섣불리 꺼내면 안 됩니다.





4. 모든 걸 이해해준다고 동의하는 것은 금물

아무리 상대를 캄다운(calm down) 시키는 게 목적일지라도 무조건 ' 네가 맞다. 니 입장 이해한다'라고

적극적으로 동의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침묵만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5. 객관적 입장을 유지하며 감정적 거리를 두자.

감정 이입하며 열심히 경청할 이유는 없습니다. 객관적인 3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고 만약 화를 내는 상대가 나라면 무조건 사과하기보다는 앞뒤 상황을 객관적으로 같이 되짚어 보는 게 좋습니다.





6. 위협적이지 않는 바디 랭기쥐. 시선은 정면보다는 측면에서 바라본다. 괜찮다면 어깨나 팔을 만져주기

화를 내고 있는 상대 앞에서 팔짱을 끼고 짝다리를 짚고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45도 각도로 땅을 보고 서 있다면? 화를 돋우는 바디랭기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살짝 옆으로 비껴 서서 가끔 고개를 끄덕이고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죠? 눈을 바라보다가 어깨와 목 선을 바라보는 식으로 하면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가 될 수도 있다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대가 윗사람이거나 이성이 아니라면 격정적으로 화내는 시간이 좀 흐른 뒤 어깨나 팔을 자연스럽게 만져주며 이야기해줘서 고맙다는 제스처를 취해주면 좋습니다.





7. 무시한다는 말투나 행동으로 화를 돋우지 않기

'또 화내냐'는 식으로 몰아세우거나 '화내 봤자 곧 풀릴 거잖아'라든지 ' 너도 똑같아' 라며 무시하면 안 됩니다. 지금 화를 내고 있는 사람은 내일 당장이라도 안 볼 것처럼 다짐하며 상황을 전개하고 있는데 더 기분이 나빠지겠죠?




8. 상대방의 말의 포인트를 다시 질문하고 확인차 주요 부분을 반복해서 따라 말하기

언성을 높이거나 과도한 제스처로 화를 내고 있더라도 중간중간 '내가 당신의 얘기를 듣고 있어요'

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고개만 푹 숙이고 있다거나 다른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면 좋지 않습니다.





9. 좀 더 객관적인 것처럼 하나,둘, 셋. 이렇게 숫자를 붙여 사태를 요약 해보기


화를 내고 있는 사람이 충분히 말을 하고 난 뒤 모든 정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줍니다. 기-승-전-결 방법도 좋고 하나, 둘, 셋 이렇게 숫자고 정리해서 서두를 꺼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우리는 이렇게 대처하면 되지만 그들의 습관적 분노는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입니다.


자꾸만 화를 내는 그 또는 그녀가 주변에 있다면,

어린 내면의 자아에게 손을 내밀고 이해하고 말을 걸어 토닥거려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분노는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을 해친다
- 마크 트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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