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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후 4월까지 6경기 동안
승 없이 5패만을 떠안았고
4월에 등판한 4경기 동안
평균 4.2이닝 만을 책임지며
9.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양현종,
KIA의 에이스이자
KBO를 대표하는 투수였기에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컸을 것입니다.
하지만 5월 !
우리의 에이스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 자책점에도
만족하지 못한 듯 양현종은
5월의 마지막 키움과의 경기에서도
6이닝 2자책을 기록하며
제 역할을 다한 양현종은
5월에만 6경기에 출장해
4승 2패, 1.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2017년 7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KBO 리그 5월의 MVP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수상 후 인터뷰에서
모든 공을 동료에게 돌리며
인성마저 MVP임을 보여준 양현종!
에이스의 무게감을 이겨내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온 양현종의
멋진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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