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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먹는 e스포츠 인터뷰 '아e스크림31' 송병구 편

의식으 흐름으로 진행되는 아e스크림31 영상 인터뷰. '프로토스의 총사령관' 송병구 선수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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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 대학생 리더스]

골라먹는 e스포츠 인터뷰 '아e스크림31' 송병구 편

2004년 삼성 갤럭시 칸의 입단으로 e스포츠에 데뷔한 송병구 선수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2의 팀 해체로 인해 은퇴한 이후에 개인방송에서 팬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그를 만나서 근황을 물어보았습니다.


송병구 선수는 조금 짓궂을 수도 있는 질문이라도 성실하고 재미있게 답변해 주기도 하고, 또한 팬들과의 거리를 좁힐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e스크림31'을 통해서 '프로토스의 총사령관'인 송병구 선수를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주인공 송병구 선수 은퇴 전 수상 경력

▼ '아e스크림31' 송병구 편 인터뷰 전문


Q1. 아이스크림 좋아하세요?

네 좋아하죠. 고맙습니다.잘 먹겠습니다.


Q2. 요새 어떻게 지내세요?

저 작년 12월부터 '아프리카tv'에서 스타크래프트로 개인방송 진행하고 있어요.


Q3. 혹시 본인 잘생긴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던 적이 있지만, 요즘에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Q4. 혹시 닮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이 계신가요?

옛날에 살 빠졌을 땐 있다고 생각했고, 얘기도 많이 들었었는데,1년 정도 전에 살면서 살이 제일 많이 쪘을 때 (응답하라)1988에서 정봉이 닮았다는 말 좀 많이 들었어요.


Q5. 혹시 자기만의 콤플렉스가 있나요?

콤플렉스요? 입술이요. 너무 두꺼운 거 (웃음)


Q6. 아무 노래나 한 소절만 불러주실 수 있나요?

절대 안 돼요.제가 방송에서 노래 불렀다가 대형 참사가 일어나서 인터뷰할 때는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노래 안 부르도록 할게요.


Q7. 취미가 있나요?

방송하면서 그냥 다른 사람 방송 챙겨보는 게 취미가 된 것 같아요.


Q8. 울면서 봤던 영화는?

엄청 많은데….제가 서울에 올라와서 영화를 많이 보기 시작했는데, 제일 처음 보고 울었던 게 <마라톤>이요.


Q9. 첫사랑은?

첫사랑이요?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옛날 일이 돼버린 것 같은데 초등학생 때였겠죠? 누구였는지도 기억이 솔직히 잘 안 나요.


Q10.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요즘엔 그냥 한식이요. 종류 안 가리고.


Q11.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음식을 거의 안 가르는 편이라서 없는데 좀 많이 요즘엔 기름진 건 좀 싫어하는 것 같아요.


Q12. 햄버거 최대 몇 개 드세요?

햄버거요? 뭐 푸드파이터처럼 제가 기록 세우려고 먹어본 적은 없는데 단품으로 하면 5~6개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Q13. 좋아하는 술은?

술은 맥주요. 코젤 다크.


Q14. 주량은요?

주량은 살면서 제일 많이 먹어본 게 병 수로 안 따지고 16시간 정도 먹어본 것 같아요.


Q15. 본인의 가장 마음에 드는 재능은?

재능이요? 부지런함. (웃음)


Q16. 본인의 이상형은?

착하고, 저만 많이 알아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요.


Q17. 추천해줄 만한 힐링 되는 장소?

힐링 되는 장소요? 침대 위에 이불 속?


Q18. 특별히 남들보다 잘하고 싶은 게 있나요?

요즘에는 스타크래프트 1이요. 스타크래프트 1을 잘하고 싶고 그 외에는 딱히 요즘에 잘하고 싶은 게 없어요.


Q19. 가장 최근에 한 게임은?

스타 1이요. 스타 1밖에 안 하고 지내요. 진짜로.


Q20. 혹시 프로게이머가 안 됐다면 어떤 게 됐을 것 같아요?

그 질문은 엄청 많이 들어봤는데 제가 건축과였거든요, 학생 때.아마 건축과 학생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Q21. 인터넷에 본인 이름을 쳐봤나요?

무지하게 많이 쳐봤죠. 그런 검색 사이트 이곳저곳 다 쳐봤어요.


Q22. 어땠어요?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제가 지금 데뷔 13년 차 정도 되거든요.지금은 이제 좀 스타보다는 롤이 대세라서 그런지 이름 쳤을 때 똑같은 게시물밖에 안 나오니까 좀 실망스러운 느낌도 있어요.


Q23. 선수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우승했을 때랑 제가 실제로 아는 친구나 부모님 앞에서 큰 무대에서 경기했을 때? 좀 기억에 많이 남아요.


Q24. 가장 지우고 싶은 과거는?

선수 생활할 때 미국 춤을 춘다거나, 노래를 불렀을 때랑. 가장 최근에 방송 진행하면서 안 좋았던 이미지를 만드는 발언이나 행동들이 있었는데 그런 실수들을 없애고 싶어요.


Q25.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 세 개를 고르자면?

그냥 제 이름 송병구, 그리고 아이디 Stork,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Q26. 송병구에게 서른이란?

서른이란 새로운 인생의 시작 같은 느낌.


Q27. 송병구에게 '리버캐리어'란?

제 이름(을 알리는 데)의 시작점이었던 것 같아요.


Q28. 공룡 vs 총사령관

총사령관이요.


Q29. 자신이 꿈꾸는 10년 후의 모습은?

그냥 안정적인 삶 속에서 잘 살아가고 있는 일반인.


Q30. 원하는 묘비명이 있다면?

묘비명이요? 죽을 생각을 벌써 해요? 근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봐서 그러는데 그냥 후회 없이 잘 살았다?


Q31.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아프리카tv'에서 스타크래프트1으로 개인방송 진행을 하고 있는데 많이 찾아와주셨으면 좋겠고, 제가 안 좋은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드렸는데 이 인터뷰를 한 이후부터 꾸준히 열심히 잘 해서 다시 옛날의 좋았던 모습들의 이미지를 쌓아갈 테니까 많이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기사는 KeSPA 대학생 리더스가 작성한 기사로,

한국e스포츠협회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정보

케스파

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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