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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CK 서머 일정 공개! 핫 서머, 핫 이슈!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의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 LCK 시즌과 달라진 점과 주목해야 할 점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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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 대학생 리더스]

2017 LCK 서머 일정 공개! 핫 서머, 핫 이슈!

e스포츠팬들은 1월에 개막하는 LCK 스프링으로 인해 남들보다 이른 봄을 맞이한다고들 하죠, 이번엔 몰라보게 더워진 날씨와 함께 성큼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23일,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2017 LCK Summer Split, 이하 LCK 서머)의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스프링 시즌이 끝나 아쉬웠던 팬들에게는 한 줄기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이전 시즌과는 달라진 점 이 몇 가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전 시즌과 달라진 2017 LCK서머! 주목해야 할 달라진 점을 이슈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핫 서머는 핫이슈와 함께!



1. IEM으로 인해 휴식주가 있던 스프링, 이번엔 리프트 라이벌즈(Rift Rivals)


지난 LCK 스프링의 경우 국제 대회인 IEM으로 인해 LCK에 휴식 주가 있었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서머 시즌 기간에도 세계대회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되어 그 시기가 언제쯤인지 궁금해하는 팬분들이 많았었는데요, 앞서 라이엇 코리아에서 7월 초에 새로운 세계대회 ‘리프트 라이벌즈’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던 바처럼, 23일 공개된 일정에서도 7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휴식 주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가 LoL의 새로운 국제 대회, 리프트 라이벌즈의 기간임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실제 5월 24일 라이엇 코리아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7월 6일부터 9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리프트 라이벌즈 사진

출처League of Legends 홈페이지

리프트 라이벌즈는 지역 대항전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도입되는 국제 리그로, LCK가 참가하는 리프트 라이벌즈의 경우 중국의 LPL과 대만 등의 LMS 세 지역의 리그가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하게 됩니다. 이들 리그에서 최근 마무리된 스프링 스플릿(혹은 스플릿 1)의 상위 네 팀이 참여하고, 그 순위에 따라서 해당 지역의 시드 순위가 배정되어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우 1위 SK텔레콤 T1이 LCK 지역 순위 1위를 받게 되는 것이죠. 지역 대항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같은 지역의 팀 간 경기는 없고 예선에서는 시드 배정에 따라 다른 지역의 팀과 경기(지역별 4경기 씩 총 8경기)를 하게 되고 그 결과 1위를 한 지역이 결승으로 직행하게 됩니다. 2위와 3위 팀은 준결승전에서 만나 팀을 교체하면서 5판 3선승의 승부를 펼치게 되고, 그 승자가 결승에서 기다리고 있던 1위 팀과 5판 3선승제로 팀을 교체하면서 최고의 리그가 어디인지 겨루게 됩니다. 준결승부터는 대전 순서를 양측 코치가 결정하게 된다는 점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리프트 라이벌즈의 일정과 장소

리프트 라이벌즈 참가팀

리프트 라이벌즈의 특이사항(이라 쓰고 관전 포인트라 읽는다)


2. 2017 MSI 우승팀 SK텔레콤 T1! 개막 바로 다음날에 경기를?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Mid Season Invitational)의 왕좌를 차지한 SK텔레콤 T1! 다시금 LCK의 강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 온 티원의 일정 또한 다른 팀처럼 23일에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LCK 서머의 개막전 바로 다음 날인 5월 31일, 8시에 상암 OGN 스타디움에서 삼성 갤럭시와 경기가 있다는 것이 알려져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MSI를 마치고 SK Telecom T1 선수들은 24일에 귀국해 바로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는 소식이 기사로 나오면서 팬들은 배려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MSI에서 1위~4위를 차지한 상위 4개 국가에서 1위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할 경우 그룹 스테이지 추첨 시 Pool 1에 배치되기 때문에 MSI 우승은 LCK 전체의 이익이라 볼 수 있는데요, 팬들은 개별 팀의 우승도 있지만 리그 전체의 이득이라는 점에서 배려가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또, 리프트 라이벌즈에 참가할 MVP는 휴식 주가 끝난 후 첫 날인 7월 11일 5시에 롱주와, 삼성의 경우 같은 날 8시에 에버와 경기가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하는 팬들도 있었는데요, 아무쪼록 국제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변화한 메타 및 시차에 빠르게 적응해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MSI 우승과 함께 귀국한 SK텔레콤 T1 선수들의 모습

출처2017-05-24 SK텔레콤 T1 공식 트위터


3. 스프링과는 완전히 달라진 협곡의 전령, 리그에 미칠 영향은?


스프링과 서머 사이의 미드 시즌에서는 늘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곤 했습니다. 이젠 친숙한 화염용, 바다용 대지용, 바람 용의 4 원소용과 장로 용이 2016년 미드 시즌의 격변이었다면 이번에는 협곡의 전령이 새로운 모습으로 협곡을 찾아왔습니다. 협곡의 전령 패치(패치 버전 7.9)로 인해 전령의 모습이 이전과는 달라진 것뿐만 아니라, 초반의 강력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해졌는데요, 아이템의 변화와 더불어 이전 스프링과는 다른 메타가 LCK 서머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협곡의 전령이 각 라인에서 챔피언을 무시하고 포탑에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에서 초반 라인 수성 및 공성이 이전보다 다채로운 양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곡의 전령을 둘러싼 두 팀의 눈치 싸움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달라진 전령의 모습을 볼 수 있다구! 왼쪽은 옛 전령의 모습, 오른쪽은 달라진 전령의 모습

출처(좌) 인벤 원유식 기자 2017-04-15 & (우) 2016 프리시즌 탐구 2015-11-09 LoL 공식 유튜브 캡쳐


4. 5시와 8시 경기, 반가움과 아쉬움은 여전히


날짜별로 공개된 팀별 일정 외에 팬들이 관심을 보였던 것이 바로 경기 시작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2017 LCK 서머 또한 스프링 시즌처럼 화 수 목 토 일 주 5일 하루 두 경기(각각 오후 5시와 8시에 시작)로 결정되었습니다. 5시와 8시 경기의 경우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요, 팬들은 먼저 학교나 회사를 마친 후 경기장에 가도 늦지 않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장기전 풀세트로 인해 뒤 경기의 일정에 차질이 생기기도 하고, 경기장에서 귀가하기 위한 대중교통의 차 시간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다는 점에서는 아쉽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이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결정되는 것이 경기 시간이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다수가 만족하는 즐거운 직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 2017 LoL 챔피언스 서머를 둘러싼 몇 가지의 이슈를 살펴보았습니다. 스프링과 서머 사이의 국제 대회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도 끝나고 부쩍 더워진 날씨는 반갑지 않지만 리그가 없는 동안 리그가 그리웠던 팬들에게는 반가운 여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전과는 달라진 서머 시즌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핫한 LCK와 함께 핫한 여름 보내시기를! 감사합니다.

"이 기사는 KeSPA 대학생 리더스가 작성한 기사로,

한국e스포츠협회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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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

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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