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투자는 로또가 아니다! 기대수익률 낮추고 안정적인 투자하기

29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김갑부 할아버지는 평생 모은 자산을 누구에게 물려줄까 고민을 하다가 3남 1녀의 자녀들을 모아놓고 오디션을 보기로 했습니다. 

“종잣돈으로 1억 원씩 줄 테니, 3년간 이 돈을 잘 불려서 오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들은 기대수익률이 높았습니다.

연 20%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이 2/3 정도이고 연 –20% 손실을 볼 확률이 1/3 정도인 금융투자상품을 권유받자 세 아들 모두 과감히 투자했습니다. 

예상대로 아들들은 다음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아들들은 ‘3년 중에 2년은 +20% 수익을 냈으니, 한 번 정도 –20%의 손실은 큰 문제가 없을 거야. 난 충분히 후계자가 될 수 있을 거야’라고 자신만만해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후계자로 막내딸이 뽑혔습니다.


사실 막내는 오빠들보다 기대수익률이 훨씬 낮았습니다.


연간 5% 정도로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거뒀습니다.


막내딸은 같은 기간, 2017년에도 5%, 2018년에도 5%, 2019년에도 5%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세 오빠들의 연평균수익률은 4.83%로 3년 후 원리금이 115,200,000원으로 동일했고, 막내딸의 연평균수익률은 5.00%로 3년 후 원리금은 115,762,500원이었습니다.

금리가 계속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 아시죠?


당연히 은행에서 지급하는 예금이자 금리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예금금액 규모는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외로 예금금액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의 자료에 의하면 2019년 1월 2.00%의 은행 수신금리가 2019년 10월 연 1.55%까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총 예금액은 10조 원이나 늘었습니다.


특히, 정기예금은 711조 원에서 753조 원으로 42조 원이나 증가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은 지나치게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에 투자할 때 20~30%의 수익률을 바라고 투자하는 경우는 허다하고, 투자금액이 두 배로 불어나기를 기대하면서 투자하는 경우도 많죠.


그런데 기대수익률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투자자의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들이 하나둘씩 생깁니다.

수익률이 커지면 위험도도 높아지는데, 장밋빛 부푼 꿈에 커지는 위험 수준은 점점 시야에서 사라지죠. 하지만 결국 투자자의 발목을 잡는 것은 늘 간과된 위험 수준이죠.

높은 기대수익률을 충족시켜줄 만한 호재성 테마주, 단기 급등주 등만을 노리다 보니, 장기적인 안목이 사라지고 단기에 승부를 보려는 마음에 조급한 매매를 일삼게 됩니다.


사실 은행예금 규모와 KOSPI 시가총액의 규모는 1,400조~1,500조 원 정도로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주식투자의 기대수익률을 낮추면 여러 가지가 자연스럽게 바뀝니다.


첫째, 하나의 기업이 아닌 유망한 업종에 투자할 수 있는 거시적인 안목이 생깁니다.


둘째, 다양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다양성이 확보됩니다.


셋째, 단기실적에 집착하지 않고 장기적인 비젼을 갖고 투자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 본 콘텐츠는 이용자의 자산관리 및 금융 지식 향상을 목적으로 작성된 교육 콘텐츠입니다.

- 본 콘텐츠에서 제공되는 금융상품 및 시장 정보 등을 이용하여 투자를 했을 시 발생하는 손실의 귀책사유는 이용자에게 귀속되오니 투자는 이용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원금 보장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자산운용 결과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정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