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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흙 속의 진주! 가치주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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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투자자는 투자의 환경을 잘 파악해서 그에 걸맞은 투자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투자의 성공 확률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현재의 투자환경은 글로벌 고성장 시대가 마감되고 이제는 저성장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변곡점에 놓여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IMF에서 발표하는 세계 경제성장률 지표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2015년 4%대에서 2019년 전망치는 3.5% 수준까지 낮아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제 성장률 하향치를 바탕으로 코스피 지수는 2,600P를 선회하다가 최근에는 2,000P 선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경제성장률이 고속 성장하는 시대에서는 대부분의 투자대상 종목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기 때문에 어떠한 종목에 투자하더라도 수익이 납니다. 이에 따라 성장 주식들의 수익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러나 저성장 사회에서는 주가가 차별화되기 때문에 투자종목을 찾는데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즉 흙 속에서 진주 찾기와 같은 심정으로 개별 기업의 가치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때 투자자들이 집중해야 하는 주식이 바로 가치주입니다. 가치주는 하락장에서 그 빛을 발하게 됩니다.

가치주는 실적이나 자산에 비해 기업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됨으로써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말합니다. 즉 현재 발생하는 주당 순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성장주는 현재 성장률이 높은 기업의 주식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며 신제품 출시 등으로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을 말합니다.

가치주에 비해 현재 창출하는 이익이 적어 EPS(주당순이익)는 낮지만 수익 규모와 비교할 때, 주가가 높아서 PER(주가수익비율/현재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과 PBR(주가순자산비율/주가가 저렴한지 판단하는 지표)은 높은 편입니다. 성장주의 요건으로는 기업의 장래성이 높고 경영자가 유능하며 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일시적인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매출액과 이익금이 높은 수준으로 증가해야 합니다.

가치주의 성과는 시장을 능가해 왔습니다. 일시적으로 시장보다 밑돌기도 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을 결국 이겼습니다.

가치주가 시장을 이기는 시기는 주가의 조정세가 나타났던 때입니다. 따라서 저성장 시대에는 가치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는 역사적으로도 증명이 되는데요. 벤자민 그레이엄과 워렌버핏 등 가치주의 대가들의 성과가 이를 말해줍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가치투자가 시장을 이기지 못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가치주 투자자들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구간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구간이 오히려 가치투자자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구간입니다. 이러한 시기가 바로 가치주를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간에 주가는 기업의 가치보다 밑돕니다. 가치와 밑도는 주가의 차이를 ‘안전마진’이라고 하는데요. 투자자는 이러한 안전마진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안전마진이 확보되지 않는 주식은 가치주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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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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