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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드디어 등장한 블루투스 5.0 동글, ipTIME BT50

PC 교체 없이 가장 쉽고 간편한 블루투스 5.0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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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필자는 ipTIME BT40의 프리뷰의 도입부에서 조심스레 유선의 종말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아이폰12 패키지에 이어폰과 충전기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를 바탕으로 점차 우리는 무선 환경에 익숙해질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실제로 아이폰12는 유선 이어폰/충전기가 포함되지 않은 채 출시되었고, 더 나아가 애플은 무선 충전 액세서리 맥 세이프를 출시해 무선환경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였다.

이렇게 무선환경이 득세할 수 있는 까닭은 바로 기술의 발전에 있다. 유선 네트워크 환경에 뒤지지 않는 무선 환경이 구축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긴다. 이렇듯 발전된 무선환경, 그중에서도 블루투스 5.0은 2016년 6월 발표된 규격임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도 블루투스 동글은 4.0(혹은 4.2) 규격에 머물러 있는 걸까?

드디어 출시된 저렴한 가격의 블루투스 5.0 동글, EFM ipTIME BT50

그러한 의문을 해소해주듯 출시한 제품이 있다. 바로 이에프엠네트웍스의 블루투스 동글 ipTIME BT50(이하 ipTIME BT50)이다. 육안상으로는 이전 시리즈인 ipTIME BT40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지만, 속속들이 살펴보면 꽤 많은 게 변화하였다.

ipTIME BT50는 16 * 6 * 22 mm에 2g의 무게로 매우 작고 가벼워 ipTIME BT40과 동일하며 색상 역시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되었다. 크기, 무게, 색상 모두 전작과 동일하게 출시된 모습이다.

ipTIME BT50와 ipTIME BT40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블루투스 버전이다. ipTIME BT50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블루투스 5.0을 RTL8761B 칩셋을 통해 지원하여 ipTIME BT40과 차별점을 둔다.

속도는 2배, 전송거리는 4배 향상된 블루투스 5.0

그렇다면 블루투스 5.0과 4.0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전송속도와 범위다. 이론상 블루투스 5.0은 4.0보다 두 배 가량 빠른 전송속도를 지원하며, 범위 역시 최대 4배 정도 넓다. 이는 블루투스 5.0의 속도와 도달 범위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이뤄낸 발전이다.

다만 ipTIME BT50와 ipTIME BT40은 스펙 상으로 무선 주파수가 최대 2.480GHz, 지원 거리 최대 20m, 전송 속도 최대 3Mbps로 같다. 하지만 저전력 기능과 듀얼모드 블루투스 등의 블루투스 5.0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안정적으로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애초에 블루투스 5.0은 IoT 사물인터넷의 활용에 초점을 둔 업그레이드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

여기서 우리는 블루투스 5.0 동글이 출시되지 않았던 이유를 추측할 수 있다. 블루투스 4.0과 5.0은 속도와 거리 면에서 차이가 분명 있지만, 동글을 통해 사용하는 기기들에는 영향이 미미하다. 그러니 굳이 단가를 높여가며 출시할 필요를 못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ipTIME BT50을 통해 저렴하게 블루투스 5.0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ipTIME의 장점, 간편한 드라이버 설치

ipTIME BT50의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PC USB 포트에 제품을 꽂은 후,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한 후 블루투스 기기와 연동을 하면 된다. 듀얼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등 다양한 블루투스 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설치과정이 어렵다면 사용 설명서를 보면서 진행하면 더 쉽다.

최근 해외직구를 통해 비슷한 스펙의 블루투스 5.0 동글을 사용하는 걸 종종 볼 수 있었는데, 그러한 제품은 CD를 통해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경우가 있다. 그와 달리 ipTIME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블루투스 5.0 시대의 보급형 동글 EFM ipTIME BT50

이어폰,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제품이 무선으로 출시되고 있다. 무선의 편리함 때문이다. 여기에 블루투스 5.0은 IoT 사물인터넷 활용에 중점을 둔만큼 안정성이 보다 뛰어나다. 그렇기에 PC를 사용하면서 블루투스 환경을 구축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

물론 아직도 이어폰 등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할 때는 화면과 소리가 싱크가 안 맞는다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어느 정도 있어 완벽한 PC 환경을 구축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이건 블루투스 버전의 문제이기 이전에 코덱의 문제이니 참고하면 좋다.

ipTIME BT50은 EFM에서 출시한 동글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블루투스 5.0이 발표된 후 블루투스 5.0 동글 시장은 아수라장이었다. 마땅한(가격이 저렴하면서 5.0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동글이 없었기 때문에 비싼 값을 주고 동글을 구매하거나, 아니면 신용하기 어려운 동글을 구매해야겠다. 그러다 보니 블루투스 5.0 동글을 구매하였는데 실제로는 블루투스 4.0 동글인 경우도 종종 있었다.

추가로 ipTIME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ipTIME은 드라이브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 말인즉 한번 사서 호환성 문제로 골머리 앓을 일이 없단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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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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