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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급이 다른 화질, 올레드 TV가 내 방으로.. 진정한 게임 체인저 48형 LG 올레드 TV (OLED48CX)

48형 LG 올레드 TV (OLED48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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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게이머들이 한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소유하고 있다.

PC는 기본이고 XBOX나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같은 콘솔 게임기 하나 쯤 가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게이머들이다. 그러다 보니 모니터와 TV를 병행 사용하는 게이머들도 있지만 공간적인 문제로 어느 한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TV와 모니터의 특성 차이가 큰 상황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하면 득 보다 실이 많을 수도 있는데 모니터와 TV의 경계를 허물고 이런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품이 마침내 등장했다.

이미 최고의 화질로 인정 받고 있는 LG전자의 올레드(OLED) TV가 거실이 아닌 개인 공간용으로 정식 출시를 앞두게 된 것이다.

기존 제품 보다 크기는 줄이면서 4K 해상도와 올레드 고유의 특징들을 모두 담아낸 제품인데 지금부터 게임 체인저란 명성을 얻은 LG전자의 48형 LG 올레드 TV, OLED48CX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 궁극의 게이밍 TV가 갖춰야 할 조건

TV가 모니터를 대신하지 못한 이유는 크게 3가지였다.

그 중 첫 번째는 주사율 특성으로, 패널 자체는 120Hz지만 거의 모든 TV가 60Hz만 입력 받다 보니 120Hz를 넘어 300Hz 이상으로 진화한 게이밍 모니터 처럼 빠르고 부드러운 모션 재현이 불가능했다.

두 번째는 응답속도다. TV용 패널은 모니터 보다 응답속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패널 자체는 120Hz지만 8ms조차 버거운 제품들이 수두룩하다. 그러다 보니 PC 모니터 처럼 선명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실현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마지막은 인풋렉이다. 게임 같은 반응형 컨텐츠가 주력이 아닌 TV 입장에서 인풋렉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긴 인풋렉을 감수하더라도 영상 보정으로 화질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TV라서 영상 보정 자체가 없는 모니터 같이 빠른 반응성을 실현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어려웠다.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 TV와 모니터의 경계를 허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는데 그 해법을 찾은 것이 올레드 TV다.

올레드 TV는 LCD 계열인 TV와 모니터 보다 월등한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1ms를 실현한 게이밍 모니터와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것이 올레드(OLED) 패널의 특성이다. 이는 백라이트가 존재하고 액정을 동작시켜야 하는 LCD와 다르게 OLED는 소자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제어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주사율 특성은 120Hz인건 변함이 없다. 하지만 외부 소스 입력에 사용되는 인터페이스, HDMI가 4K 120Hz까지 지원할 수 있는 HDMI 2.1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게이밍 모니터 수준의 부드러운 모션 재션이 가능해 졌다. 물론, 여전히 4K 60Hz만 지원하는 TV가 대다수지만 LG 올레드 TV는 작년 모델 부터 4K 120Hz 입력이 가능한 HDMI 2.1을 지원하고 있다.

인풋렉은 게임 모드로 어느 정도 해결해 왔지만 최근 그 수준이 거의 모니터에 비할 정도로 업그레이드 됐다.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RTings 같은 매체 테스트 결과만 확인해 보더라도 15~17ms 수준의 매우 낮은 인풋렉이 실현된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의 설명들이 OLED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나 다름 없기에 실질적인 검증도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 기사는 그 부분에 초점을 두고 진행 했는데 지금부터 필자가 테스트 한 결과들을 소개하고 LG 올레드 T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 차원이 다른 화질은 기본, 게임에 중요한 응답속도와 시야각은?

올레드 TV는 높은 명암비가 장점이다. 모든 픽셀이 진정한 블랙을 재현할 수 있는 유일한 디스플레이라서 명암비를 계산하면 사실 상 무한에 가까운 것이 올레드 TV만의 장점이다.

LCD 기반인 TV와 모니터도 로컬 디밍이라는 기술을 통해, 높은 명암비를 실현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올레드 TV 만큼 정교한 명암을 구현하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하다. 모든 픽셀이 스스로 빛을 내고 꺼지지 않는다면 올레드 TV의 명암비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사실 상 무의미 하다.

이러한 명암비 특성에 더해 화질을 결정하는 또 다른 요소인 색 재현율 또한 최고 수준에 달한 것이 지금의 올레드 TV다. 메이커가 직접 밝힌 것은 아니지만 올해 출시 된 CX 시리즈만 하더라도 DCI-P3 기준 97%에 가깝다는 외신 평가들이 다수 확인되기도 했다.

이번에 투입 된 48형 LG 올레드 TV 역시 이러한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고 실측 결과 96.9%(시네마 모드)라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LG전자가 밝힌 DCI spec, 98.5% 보다는 조금 낮지만 양산 편차나 계측 환경 차이에 따라 측정치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란다.

색 재현율에 더해 모든 색의 기본이 되는 흰색 레벨(화이트 포인트)도 별도 세팅이 필요 없을 만큼 R,G,B 값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뤘다. 개별 컬러를 평가하는 색 정확도 또한 모든 값이 소수점 단위일 정도로 색 과 관련된 모든 결과들이 최상의 결과를 나타냈다.

게이밍 모니터를 대신하기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인 빠른 응답속도도 올레드 TV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위 사진은 디스플레이 응답속도를 평가하는 Blur Busters의 Ghosting Test 결과로, 원래는 레일을 깔아 두고 화면 이동 속도에 맞춰 촬영 후 비교하는 것이 정식이지만 그럴 필요도 없을 만큼 48형 LG 올레드 TV의 응답속도가 워낙 빨랐다.

셔터 속도만 1/1000초에 연사로 촬영하는 것 만으로 실제 디스플레이에 표현되는 잔상 수준을 담아낼 수 있었는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48형 LG 올레드 TV의 응답속도는 잔상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빨랐으며 그 수준이 1ms가 실현된 고급 IPS 게이밍 모니터와 비슷하거나 좀더 나아 보였다.

응답속도 만큼 게이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시야각이다. 1ms의 TN 패널 보다 1ms의 IPS 패널을 선호하고 몇 배나 비싼 가격에도 이런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다 시야각 때문인데 48형 LG 올레드 TV는 시야각이 최고 수준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48형 LG 올레드 TV는 그 어떤 방향에서도 색이 틀어지지 않았다.

거실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사용하게 되는 특성을 고려해도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함은 전혀 느낄 수 없었는데 이 또한 올레드 만의 특징이라 할수 있다.

LCD 계열, 특히 VA 계열은 IPS 보다 명암비가 높아 TV에 주로 사용되지만 IPS 보다 시야각이 좁은 편이라서 거실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사용하면 중앙과 좌우 화면의 색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들이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고가 모델에 특별한 광학 필름이 추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문에 해상력과 가독성이 낮아지는 문제가 보고 되기도 했다. 올 초 논란이 됐던 선명도 문제도 VA 패널의 시야각 문제와 관련이 깊다.

■ 모든 포트가 HDMI 2.1, 4K 120Hz 게임 플레이

48형 LG 올레드 TV의 모든 HDMI 포트는 2.1이다.

특정 포트만 HDMI 2.1을 지원하거나 아예 지원도 하지 않는 타사들과 비교하면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이게 다 지난해 부터 적용시킨 자체 개발 화상 엔진 덕분인데 올해는 2세대로 업그레이드 된 프로세서가 적용되면서 보다 나은 화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금부터 알아 볼 4K 120Hz도 HDMI 2.1이 있었기에 가능하게 된 것이다.

기존 버전인 2.0 계열은 4K 60Hz, 그것도 8비트 컬러나 10비트 컬러에 크로마 샘플링을 적용해야 가능한 수준이라서 4K 120Hz를 10비트 컬러로 입력 받는 48형 LG 올레드 TV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한 예로, 동일한 패널이 적용된 S사 제품은 HDMI 2.1을 적용하지 않아 4K 120Hz가 아닌 60Hz로만 입력이 가능한 상황이다. 그래서 콘솔이 아닌 PC 게임에서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와 같은 빠르고 부드러운 모션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물론, 4K 120Hz 입력이 가능하려면 외부 디바이스 또한 HDMI 2.1을 지원해야 하지만 HDMI 2.0만으로 4K 120Hz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는 48형 LG 올레드 TV이 4K 120Hz에서 크로마샘플링을 지원하기 때문으로, 화면 출력을 RGB가 아닌 크로마샘플링 4:2:0으로 변경하면서 컬러도 8비트로 바꾸면 48형 LG 올레드 TV에서 4K 120Hz 화면을 사용할 수가 있다.

다만, PC에서만 이러한 셋팅이 가능하기에 콘솔 게임기 유저들은 차세대 모델인 플레이스테이션5나 XBOX 시리즈 X를 기다려야하고 컬러 값이 8비트로 변경되기 때문에 HDR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된다.

위 영상은 48형 LG 올레드 TV에서 4K 120Hz로 플레이한 게임 화면을 촬영한 것으로, 후반부에 120Hz와 60Hz의 차이를 슬로우 모션으로 비교해 놨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 하진 못했으나 120Hz 이상의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에서 문제가 되는 잔상도 없고 선명도에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올레드 TV의 빠른 응답속도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지만 말이다.

■ 다이나믹 톤 매핑과 HGIG, HDR 게임의 모든 것

HDR 기술이 대중화 되면서 많은 모니터들이 이를 지원하고 있다. TV는 거의 모든 제품에서 HDR이 구현되고 있을 정도다. 그러나 진정한 HDR을 구현하는 제품은 여전히 극소수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LCD 계열은 암부 디테일에 제한이 많아 로컬 디밍이 직하형으로 들어간 고가의 일부 제품에서나 강한 임팩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달리 손으로 꼽을 만큼 디밍존이 적고 엣지형으로 구현된 모니터 들은 TV 만큼의 강렬한 명함을 경험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올레드 TV는 모든 픽셀이 독립적으로 켜고 꺼지는 완벽한 블랙 덕분에 1000니트를 넘어가지 못한 최고 휘도 내에서도 LCD 계열을 압도하는 명암과 선명도를 실현할 수 있다.

한 예로, 게임 공개 전 티저 영상 화질과 실제 게임 화질이 다른 것에 실망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올레드 TV로 플레이 하면 마치 티저 영상 속 게임 화질이 구현된 듯한 느낌을 받는 것도 올레드 TV의 급이 다른 명암비 때문이다.

48형 LG 올레드 TV는 이러한 근본 차이에 더해 1세대 HDR 기술의 한계를 뛰어 넘을 기술도 탑재되어 있다.

다이나믹 톤 매핑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마스터링 디스플레이와 일반 TV나 모니터의 휘도 차이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프레임 단위로 영상을 분석하고 적정 밝기를 구현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너무 어둡거나 밝은 장면들을 정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게임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이를 적용하지 않은 표준 HDR 보다 더 나은 밝기와 명암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게임 모드 사용 시 기본으로 활성화 되게 만들어 놨다.

참고로, 다이나믹 톤 매핑은 일반 영상 콘텐츠 보다는 게임에 효과가 더 큰 편인데 이는 영상 소스의 경우 모든 장면을 창작자가 검수하고 일정 기준에 맞춰 그레이딩 하는 반면 게임은 그러한 과정을 거의 거치지 않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영화나 방송 같은 소스 들은 이미 보정된 상태로 송출되는 거고 게임은 보정이나 검수 없이 특정 알고리즘에 따라 일괄 처리되어 나오게 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보정되지 않은 장면을 프레임 단위로 보정하는 것이 다이나믹 톤 매핑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HDR 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관련 업계가 모여 HGIG라는 그룹을 만들었고 이미 해법도 제시됐다.

그리고 그 해법으로 제시된 기술이 48형 LG 올레드 TV에 탑재되어 톤 매핑 메뉴에서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놨다.

해당 모드는 그룹 명칭과 동일한 HGIG로, 이 모드를 사용하면 다이나믹 톤 매핑과 같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HGIG는 게임 자체에서 디스플레이 정보를 확인하고 톤 매핑을 처리하는 구조라서 모든 게임이 지원하진 않는다.

HGIG 지원 게임은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로 대표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잘못된 정보였다. 오히려 갓 오브 워(GOD OF WAR)가 다이나믹 톤 매핑에 가장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어 일부 하이라이트 영역만 클리핑 시킨 다른 게임들 보다 HGIG 지원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였다.

향후 HGIG가 어느 정도의 파급력과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활성화 되면 더 좋고 그렇지 않고 사장되더라도 다이나믹 톤 매핑 기술이 있는 48형 LG 올레드 TV 사용자 입장에선 걱정할 필요가 없다.

■ VRR 기술 총 집합, 지싱크와 HDMI VRR, 프리싱크 프리미엄까지

화면이 재생되야 할 타이밍에 맞춰 실제 프레임이 도착하지 않는 다면 이상한 화면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반은 이전 프레임이 나오고 나머지 반은 다음 프레임이 겹쳐지는 티어링 현상 같은 것들 말이다.

이미 제작된 상태로 뿌려주기만 하면 끝나는 영화나 방송 같은 미디어 콘텐츠는 이런 경험이 드물지만 실시간으로 프레임을 랜더링 하면서 그 속도가 일정하지 않은 게임에선 매우 흔한 일이다.

그래서 몇 해 전 부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도입되어 왔고 모니터 쪽에선 많이 보편화된 기술이 됐다. 그 기술의 표준 명칭은 VRR(Variable Refresh Rates, 가변 화면 재생빈도)으로, 엔비디아 지싱크나 AMD 프리싱크, HDMI 2.1 부터 도입된 HDMI VRR이 다 이런 기술이다.

명칭과 구현 방식은 다르지만 목적 자체는 동일한데 TV 업계에선 흔하지 않은 이러한 기술이 48형 LG 올레드 TV에는 모두 탑재됐다.

48형 LG 올레드 TV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재설계된 엔비디아 지싱크 컴패티블과 HDMI 2.1 표준에 포함된 VRR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얼마 전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을 지원하는 펌웨어까지 배포 되면서 3가지 VRR 기술을 모두 지원하는 TV가 됐다.

특히,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은 최소 주사율 범위에서 발생하는 셔터링 문제를 해결하는 LFC(Low Framerate Compensation)까지 포함되어 있어 동기화에서 끝나는 HDMI VRR이나 엔비디아 지싱크 컴패티블 보다 떨림 없는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실게 검증은 하지 못했다.

필자는 48형 LG 올레드 TV에 지포스 RTX 2080 슈퍼를 연결한 후 지싱크 컴패티블 활성화에 따른 차이 만을 비교했고 이를 편집한 것이 위 영상이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지싱크 컴패티블을 활성화 하지 않을 경우 떨림 현상과 함께 가로 방향으로 화면이 어긋난 듯한 티어링 현상이 발견 되는데 지싱크가 활성화 되면 화면 재생 타이밍이 프레임 랜더링 타이밍에 맞춰 동기화 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

최소 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이질감은 LFC가 없는 지싱크 컴패티블 한계라서 어쩔 수 없지만 거의 대다수 PC들이 최소 범위를 훨씬 웃도는 프레임을 랜더링하기 때문에 실사용 환경에서 그런 문제를 경험할 확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

■ LG 올레드 T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

지금까지 설명한 모든 특징들은 주로 게임과 관련된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게임 뿐만 아니라 48형 LG 올레드 TV를 선택하면서 얻을 수 있는 특별함을 이야기해 볼까 한다.

가장 먼저 소개할 부분은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다.

두 기술은 돌비(Dolby)사가 만들어낸 영상과 오디오 기술로, 각각의 분야에서 가장 진화한 상용 기술로 인정 받고 있다.

일단 돌비 비전은 현재의 정적 메타 데이터 방식 HDR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낸 동적 메타 데이터가 이미 적용된 기술로써, 프레임 단위로 명암을 분석해 너무 어둡거나 밝아지는 문제 없이 최적의 HDR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제작된 영상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즉 TV에서도 지원이 가능해야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현재는 상당 수 HDR 영화와 TV 메이커들이 채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UHD 블루레이 타이틀과 플레이어 그리고 넷플릭스로 돌비 비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는 객체 기반 오디오 기술이다. 기존까지 사용되던 오디오 기술은 채널 기반으로, 정해진 스피커 위치에 맞춰 오디오가 믹싱되고 그런 환경에서만 최적의 방향성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객체라는 개념이 도입된 돌비 애트모스는 오디오 장비나 스피커 셋팅 환경에 맞춰 모든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데다 상하로 방향성을 확장함으로써 보다 현실감 있는 오디오를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일부 PC 게임과 Xbox 시리즈에서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고 있어 48형 LG 올레드 TV 사용 시 일반 모니터나 TV 스피커에서 듣던 소리와는 차원이 다른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48형 LG 올레드 TV의 스마트 기능도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에선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함이다. 48형 LG 올레드 TV에는 webOS 5.0 기반 다양한 자체 서비스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넷필릭스와 유튜브, 아마존 프라임, 웨이브, 티빙, 왓챠 같은 주요 OTT 플래폼을 TV 자체에서 제공할 수 있다.

TV도 채널 플러스를 자체적으로 제공해 일부 종편과 인기 채널들을 별도의 비용 지불 없이 네트워크 연결만으로 시청할 수 있는 점도 LG전자 제품만의 장점이다.

■ 진정한 게임 체인저, 급이 다른 화질을 경험하자

올레드 TV가 게임으로 화제가 된 건 48형 LG 올레드 TV가 최초다. 지금까지 출시 된 올레드 TV 들은 거실에 사용하기 적합한 크기라서 이렇게 까지 관심이 집중된 적이 없었다.

그 동안 올레드 TV의 장점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너무 큰 크기가 걸림돌이 됐었는데 마침내 50형 이후 모델이 나오게 되면서 진정한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게 됐다.

거기다 올레드 TV 만의 급이 다른 화질에 HDMI 2.1 도입으로 4K 120Hz를 실현하고 빠른 응답 속도에서 나오는 선명한 움직임과 게임 모드로 인풋렉 까지 최소화 했으니 이런 평가는 당연한 것이다.

물론, 올레드 TV하면 따라 오는 버닝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Rtings의 실사용 테스트 결과에서 확인 됐듯이 고정된 위치에 로고가 노출되는 일부 영상이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재생하지 않는 한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외신들이 올레드 TV에 최고점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도 외신들과 다르지 않은데 급이 다른 화질에 게임에 최적화 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유일한 제품이 바로 48형 LG 올레드 TV라고 자신할 수 있다.

아직 정식 판매가 시작된 것은 아니라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만 7월 25일, 11번가 단독으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게이머들은 관련 정보를 확인해 보기 바란다. 사전 예약 주문 시 48명 한정으로 LG 톤프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가격은 189만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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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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