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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오버클럭을 쉽게 해보자, 어렵다는 편견을 해소할 오버클럭 유틸리티 활용

오버클럭 유틸리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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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클럭의 이미지는 이렇지만 일반적이지는 않다

PC 하드웨어에 능통하지 않은 유저라도, PC를 어느정도 다룰줄 안다면 오버클럭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CPU에 별도의 전압, 수치 조정을 통해 순정 상태 이상의 성능을 내도록 하는 것으로, 제조사에서 명시한 한계를 사용자가 임의로 뛰어넘는 행위를 이야기한다.

오버클럭은 CPU에 제조사가 설정한 안정권 이상을 넘는 방법인 만큼 리스크가 동반되는데, 과도한 오버클럭은 그저 실패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자체를 망가트릴 수 도 있어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위험성과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오버클럭은 PC에 능통한 사용자들만이 할 수 있는 어려운 작업이라는 선입견이 가득했는데 이 선입견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존재한다.

여전히 난이도 있는 수치 조정을 통해 오버클럭을 하는 방법도 계속 유효하지만, 이젠 각종 유틸리티를 통해 자동으로 오버클럭을 해주는 툴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요즘 오버클럭을 어떠한 방법으로 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고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 과거, 오버클럭에 선입견 제공 했던 바이오스 수동 셋팅

오버클럭을 하는 방법중 첫번째는 수동이다.

이는 오버클럭을 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계속 이용되는 방법이며, CPU와 PC에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이 활용하고 있다.

BIOS에서 CPU 오버클럭을 위한 각종 옵션들을 설정하고 CPU에 인가되는 전압 및 클럭에 대한 수치를 수동으로 설정해 오버클럭을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경우에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CPU의 한계치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갖추고 어느정도의 수치를 활용해야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BIOS 환경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익숙해야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초보 PC 사용자가 이 방법으로 오버클럭을 하기는 쉽지 않다.

수동적이지만 좀더 편리한 수동 방법도 있다.

최근, 일부 고급형 메인보드 등에서는 바이오스에서 손쉽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는 프리셋 오버클럭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즉, 오버클럭이 가능한 CPU가 장착되고, 해당 CPU를 인식하게 되면, 메인보드 제조사 측에서 어느정도 테스트를 해본, 설정된 프리셋을 제공해 사용자가 별도의 세세한 조정할 필요 없이 오버클럭을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경우, 쿨러와 같은 여러 기반 요소에 따라 성공 혹은 실패도 가능하지만, 수치를 사용자가 일일히 수정하는 완전 수동 방법 보다는 좀더 안정적으로 오버클럭을 시도해볼 수 있으며, 성공 확률도 높다고 볼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수동속에 자동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만약 자신의 메인보드가 이러한 프리셋 오버클럭을 지원한다면, 한번쯤 확인해보고 시도해볼 가치는 있다.

■ 윈도우 환경에서 손쉽게 셋팅, 오버클럭 유틸리티

요즘 바이오스 셋팅창이 워낙 간편해지고 보기 좋아졌다곤 하지만, 전문가에게도,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복잡한건 매한가지다. 그런면에서 이번 두번째 오버클럭 방법은, 바이오스 환경이 아닌 윈도우에서 오버클럭을 시도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메인보드 제조사의 공식 유틸리티를 통해 오버클럭을 시도하는 방법으로, 메인보드 제조사에 각각 기능과 요소들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길 바란다.

메인보드 제조사 유틸리티에서의 오버클럭도 바이오스와 비슷한 옵션들을 윈도우에서 활용할 수 있지만, 좀더 손쉬운, 보기쉽도록 구성되어 있어 좀더 편리하다.

또한, 제조사에서 따라서 앞서 이야기 했던 프리셋도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현 PC 환경에 맞게 적절하게 아예 설정할 필요도 없이 자동으로 오버클럭을 해주는 기능이 있는 유틸리티도 존재한다.

제조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동과 반자동, 자동까지 겸비해 있기 때문에, 오버클럭과 PC 지식이 조금 부족해도 조금만 정보를 갖추어도 오버클럭을 해볼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다.

다만, 계속해서 언급하는 부분이지만, 프리셋이나 자동 셋팅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안정적인 부분을 추구하는 오버클럭이기 때문에, 큰 폭의 오버클럭으로 성능향상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는 점을 이해해야한다.

그래도 윈도우상에서, 좀더 간편히 다양한 방식으로 오버클럭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이쪽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CPU 제조사 측에서 지원하는 윈도우 유틸리티도 있다. 인텔의 XTU나 AMD의 라이젠마스터 등이 그런 유틸리티다.

CPU 제조사에서 지원하는 유틸리티들인 만큼, 좀더 세세한 조정이 가능하고, 당연히 프리셋 오버클럭이나 어느정도의 자동 오버클럭을 지원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조금만 공부하고 알아본다면 활용해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원버튼 자동 오버클럭에 안정화까지, 인텔 퍼포먼스 맥시마이저

오버클럭은 해보고 싶지만, 아예 지식이 전무하다면?, 안정적인 오버클럭, 손쉬운 오버클럭을 해보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한 완전 자동 오버클럭 유틸리티도 있다.

인텔에서 선보인 인텔 퍼포먼스 맥시마이저(intel Performance Maximizer)다.

다만, 이 유틸리티는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품이 별도로 있다.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중에서도 배수락 제한이 해제되어 있는 K 네이밍이 붙어있는 제품들이다.

이 K 시리즈 제품군들은 기본적으로 높은 클럭의 성능을 갖춘 제품이기 때문에, 순정으로 활용해도 뛰어난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더불어 배수락 해제를 통해 배수 오버클럭도 활용해볼 수 있는 제품으로, 뛰어난 CPU 성능을 필요로하는 다양한 PC 환경에서 적극 선택받고 있는 시리즈다.

본래 인텔 코어 제품군에서 오버클럭이 가능한 제품은 K 네이밍이 붙은 제품들뿐인 만큼, 최신 인텔 9세대 K 시리즈 CPU들은 모두 이 인텔 퍼포먼스 맥시마이저를 활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 안정성 테스트 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40분~1시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인텔 퍼포먼스 맥시마이저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원버튼 수준의 오버클럭 소프트웨어다.

냉각 요소나 사양만 갖춰진다면, 앞서 메인보드 유틸리티 보다도 더욱 설정할 것들 없이 오버클럭을 진행 해준다. 또한, 메인보드 유틸리티들과 수동 셋팅과는 확연히 다른 점은, 자체적으로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오버클럭의 효율은 앞서 수동이나, 메인보드 유틸리티 등과 비교했을시 확실히 뛰어나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오버클럭은 평상시 사용중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것까지가 완성이기 때문에 안정성 여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인텔 퍼포먼스 맥시마이저는 이러한 구성까지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오버클럭이 완료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부분이 단점이다.

그래도 CPU 전압, 배수, 클럭 조절이나 옵션 조정등 최종값이나 수치를 계산해가며 오버클럭하는 기존 수동 오버클럭보다 몇배는 쉽고 안전하게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따라서, 인텔 9세대 K시리즈 CPU를 활용할 예정이거나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면서, 오버클럭에 손쉽게 도전해보고 싶다면, 복잡한 설정 건드릴 것 없이 자동으로 오버클럭해주는 인텔 퍼포먼스 맥시마이저를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나의 환경에 맞는 툴로 쉽고, 안전하게 오버클럭 하자

오버클럭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인텔 K 시리즈처럼 기본적으로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들에 부스트 클럭까지 지원하는 것이 요즘 CPU 이기에 오버클럭의 효율이 과거와 만큼 크지 않아 요즘은 다소 주춤한 모양새이긴 하다.

그래도 자신이 가진 CPU의 성능을, 혹은 숨겨진 성능까지도 최대한으로 활용해보고자 한다면, 오버클럭이 또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오버클럭은 이제 사실상 CPU의 하나의 기능처럼 자리잡고 있고(심지어 CPU 제조사에서 유틸리티를 만들어주니..), 냉각 성능과 충분한 전원부의 메인보드 성능 등이 확보된다면, 오버클럭에 한번쯤 도전 하는 것도 더 좋은 PC 성능을 얻기 위한 좋은 방법중에 하나다.

대신, 여러번 언급했듯이 안정적인 수준에서의 오버클럭을 시도하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오버클럭은 단순히 실패를 떠나 제품 손상의 이유가 될 수 도 있는만큼 조절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동 오버클럭의 경우에는 자신의 CPU에 대한 지식, 그리고 전문적인 오버클럭 지식을 습득한 뒤에 도전해보는 것이 필수적이며, 만약 자신이 없다면 앞서 소개한 메인보드 유틸리티를 활용한 자동 오버클럭을 시도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인텔 9세대 K 시리즈를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할 예정이라면, 별도의 유틸리티 보다 인텔 퍼포먼스 맥시마이저를 적극 활용해서 안정적으로 오버클럭을 완성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오버클럭을 하기 위한 툴들이 어떠한 종류가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만약 오버클럭에 도전해보고 싶거나, 안정적이고 손쉬운 오버클럭을 하고 싶다면, 이번 기사에서 언급한 방법들로 도전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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