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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A와 1DD, 깔끔한 사운드의 게이밍 이어폰, 제닉스 TITAN IN-EAR 2BA

제닉스 TITAN IN-EAR 2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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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종류의 게이밍 기어를 선보이고 있는 제닉스에서는 게임을 플레이할때 듣는 사운드까지도 게이밍 경험의 일부라 생각하며 게임에서 활용하면 더욱 좋은 다양한 이어폰, 헤드셋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까지도 여러 제닉스의 게이밍 이어폰들이 많은 게이머들의 눈길과 선택을 받았지만 일전에 선보였던 TITAN IN-EAR(타이탄 인이어)제품이 가성비 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이 TITAN IN-EAR 제품이 2개의 밸런스드 아마추어(BA, 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 1개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적용한 모습으로 진화되어 돌아왔다.

바로 TITAN IN-EAR 2BA 이다.

mmcx 케이블 탈착과 매끈한 디자인, 게이밍시에도 음감시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TITAN IN-EAR 2BA를 소개해볼까 한다.

■ 매끈한 디자인, 구성품

TITAN IN-EAR 2BA 이어폰 바디 디자인은 은도금 처리되어 세련된 느낌을 줌과 동시에 인체공학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제품 자체가 인이어 이어폰인 만큼, 디자인에 따른 착용감이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어폰을 착용할 수 있다.

편리한 착용감을 위해서 TITAN IN-EAR 2BA은 구성품에서도 세세한 신경씀이 돋보인다.

대다수의 인이어 이어폰들은 실리콘 이어팁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TITAN IN-EAR 2BA은 사이즈별 실리콘 이어팁 뿐만 아니라 폼타입의 이어팁과, 관리하기 편리하도록 케이스까지 별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사람마다 선호하는 이어팁 사이즈와 종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폼타입 이어팁은 TITAN IN-EAR 2BA를 이용해서 처음 사용해봤는데, 실리콘팁에 비해 덜 자극적인 느낌을 받았다.

이외의 구성품에는 이어폰을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 그리고 기본 3극 단자를 PC에서 사운드와 마이크로 분리해주는 Y케이블, 품질 보증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 하이브리드 듀얼 드라이버, 탈부착 케이블

TITAN IN-EAR 2BA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2개의 BA 드라이버가 탑재된 모델이다.

BA 드라이버가 탑재되면 일반적으로 고음역대가 우수하게 재생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TITAN IN-EAR 2BA는 이 BA 드라이버를 2개 장착했으며, 거기에 9.2mm 사이즈의 다이나믹 드라이버까지 함께 탑재되어 있다.

단단한 저음을 내는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BA 드라이버는 어찌보면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를 잘 조화시켜 풍부한 음색을 내는 이어폰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TITAN IN-EAR 2BA의 또다른 특징은 케이블 탈부착이 가능한 이어폰이라는 점이다.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좌우 구분을 한 센스 있는 디자인과 더불어 케이블을 바디에서 분리할 수 있다.

분리되는 것이 무슨 이점이냐 하고 궁금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유선 이어폰이 문제가 생기는 부분은 케이블의 내부 단선이다. 유선 이어폰의 대부분이 이 단선 때문에 A/S를 보내서 고쳐쓰던지, 새로운 제품을 사던지 하는 결정을 한다.

그러나 TITAN IN-EAR 2BA은 mmcx 타입의 케이블이라면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케이블로 인한 단선에 대한 대비나 좀더 편리한 차선책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그렇다고해서 TITAN IN-EAR 2BA의 기본 케이블의 내구성이 약하다는 점은 아니다. 제품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TITAN IN-EAR 2BA의 케이블은 인장력, 구부림, 정격전압, 줄감기 등의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케이블이기 때문에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 TITAN IN-EAR 2BA 실제 사용 소감

실제로 TITAN IN-EAR 2BA를 사용해본 소감을 이야기 해보면, 게이밍에 특화된 이어폰이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음감용으로도 충분히 들을법하지만, 고음에 비해 저음적인 부분이 다소 약하게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EQ, 이퀄라이저를 조금 조절해서 듣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나 게임적인 부분에서의 활용은 꽤나 괜찮다.

주로 이러한 이어폰을 활용하는 경우는 FPS나 배틀로얄과 같은 사운드플레이가 중요한 게임을 할때가 많은데, 적의 발소리나 총소리등의 구분과 방향을 누구나 알 수 있을 만큼 높은 해상력을 갖고 있다.

PC게임에서의 활용뿐만 아니라 최근엔 모바일 게임에서도 사운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잦은데 이럴때 사용하기 가장 적합한 이어폰이 아닐까 싶다.

다만, 마이크 부분의 경우에는 감도가 높게 설정되어 있는 느낌으로, 사용자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주변환경 소리도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라, 낮은 감도 보다는 낫겠지만 조금 조절이 필요해 보인다.

제닉스의 게이밍 이어폰인 TITAN IN-EAR 2BA는 2개의 BA와 1개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게이밍 환경에 있어서 존재의 의미에 걸맞는 수준급의 소리를 체험할 수 있다. 음악 감상시에도 뛰어난 수준의 해상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음악을 듣는 용도로도 활용해도 무방할 듯 싶다.

또한, 편리한 이어팁, 파우치나 여분의 이어팁, Y 케이블등 충실한 구성품도 함께 제공되는 만큼, 게임과 음감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어폰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선택하면 좋은 이어폰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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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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