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보드나라/케이벤치

은은하게 빛나는 메모리, 팀그룹 T-FORCE DDR4 XTREEM ARGB

하이그로시 히트싱크에 화려한 ARGB 튜닝 자랑하는 DDR4 오버 메모리

44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2016년 방송인 서유리가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PC에 관심이 많은 서유리가 직접 조립한 PC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는데, 이때 "저렇게 반짝거리는 램 보셨어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PC 메모리를 가르키며 눈을 반짝였다.


당시 서유리의 반짝거리는 램은 아벡시아의 제품이었다. 아벡시아는 마니악한 사용자가 찾는 PC 메모리 브랜드였으며, 반짝이는 RGB를 통해 PC 내부를 화려하게 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었다. RGB 메모리는 당시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TV 프로그램에 RGB 메모리가 나온 걸 반증이라도 하는 듯, 자연스레 튜닝 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며 시장이 커졌다.

튜닝 램 시장이 커지자 흔히 시금치램이라고 불리는 삼성 메모리 이외의 메모리에도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메모리 브랜드는 바로 팀그룹이다. 팀그룹은 다양한 형태의 메모리를 출시하는 회사로 유명하며, 아벡시아와도 기술 제휴를 맺은 곳이다. 그리고 올해, 팀그룹에서 작년 컴퓨텍스2019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하였던 팀그룹 티포스 DDR4 16G PC4-25600 CL16 XTREEM ARGB (8G * 2)를 출시하였다.

출처(이미지 출처: JTBC)
컴퓨텍스2019를 통해 공개되었던 팀그룹 티포스 엑스트림

팀그룹 티포스 DDR4 16G PC4-25600 CL16 XTREEM ARGB (8G * 2)는 우선 차별화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는 메모리다. 전면과 후면부 상단으로 이어지는 하이-그로시 풀 미러를 적용한 팀그룹 티포스 DDR4 XTREEM ARGB의 히트 싱크는 메모리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해줄 뿐 아니라 RGB LED의 발광부분이기도 해 화려한 조명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또한 하이-그로시 미러는 LED 효과를 적용하지 않았을 때에도 PC 내부를 거울처럼 비추어주기 때문에 LED로 구성된 PC 내부를 한층 더 화려하게 꾸며줄 수 있다. 여기서 하이-그로시 재질이란 겉표면에 광택을 내어 나 거울처럼 반사해주는 재질로 PC 부품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재질이다.

팀그룹 티포스 DDR4 XTREEM ARGB는 작년 컴퓨텍스 2019에서 처음 선보인 메모리로, 팀그룹 측에서도 작년 컴퓨텍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했던 제품이었다.


작년 본지에서 촬영한 컴퓨텍스2019 팀그룹 부스 편의 동영상을 확인해보면 팀그룹 티포스 DDR4 XTREEM ARGB를 메모리 뱅크에 모두 장착해 4개의 메모리가 한데 어울려 화려한 그라데이션을 연출하는 걸 볼 수 있다.

메모리 구매 시 호환성을 고민하기 마련이지만 팀그룹 티포스 DDR4 16G PC4-25600 CL16 XTREEM ARGB (8G * 2)는 인텔과 AMD 최신 플랫폼 모두 호환되기 때문에 기존에 구성된 시스템에 추가설치하더라도 호환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메인보드에 aRGB를 연동해 구성하는 PC 시스템

하이-그로시 재질은 조명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주변을 반사시켜 주변 LED의 조명을 배가시킨다. 또한 팀그룹 티포스 DDR4 16G PC4-25600 CL16 XTREEM ARGB (8G * 2)는 LED의 광량을 조절할 수 있고, ASUS, ASrock,기가바이트 등의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와 조명 컨트롤러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어 PC 내부 조명의 일체감을 준다.

ARGB 제품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통해 주소를 지정해 LED 효과를 주는 것이 가능하며, 자체제작한 팀그룹 전용 프로그램 티포스 블리츠를 설치한다면 손쉽게 LED의 색상과 패턴, 타이밍 등의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XMP를 기반으로 원-터치 오버클럭을 지원

하지만 PC 메모리의 가장 중요한 건 당연히 성능이다. 성능이 저조한 메모리가 화려하기만 한다면 팥 없는 붕어빵일 뿐이다. 팀그룹 티포스 DDR4 16G PC4-25600 CL16 XTREEM ARGB (8G * 2)는 기본 클럭이 DDR4 2400MHz로 세팅 되어 있으며 바이오스에서 인텔 XMP 프로파일을 불러서 적용을 하면 보다 높은 사양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XMP를 통해 3200MHz, 타이밍 16-18-18-38은 기본적으로 가능했으며, 추가로 임의로 3600MHz, 타이밍 18-21-21-42가 가능했다. 4000MHz, 타이밍 18-21-21-42에서는 윈도우에 진입할 수가 없었다. 3600MHz를 초과하는 클럭에서는 세밀한 램타이밍 값 조정이 요구된다.

라이젠 7 2700X와 ASUS ROG STRIX X470-F GAMING 메인보드에 팀그룹 티포스 DDR4 16G PC4-25600 CL16 XTREEM ARGB를 듀얼 채널로 구성하였으며 메모리 성능은 AIDA64, 메모리 대역폭은 Sandra의 벤치마크를 이용했다.

기본 클럭에서 XMP로 오버클럭을 할 시 약 34% 빨라진 걸 확인할 수 있으며, XMP에서 수동 오버클럭을 할 때에는 약 8% 정도 향상되었다.

작업 성능 면 역시 기본 클럭에서 XMP로 오버클럭을 하면 약 32%의 성능 향상이 있었으며 XMP에서 수동 오버클럭을 할 시에는 약 3% 가량의 성능 향상이 있었다.

수동 오버클럭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보다 높은 성능으로 팀그룹 티포스 DDR4 16G PC4-25600 CL16 XTREEM ARGB (8G * 2)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다소 어려움과 귀찮음이 따른다. 또한 XMP와 비교했을 때 소폭의 성능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XMP를 설정한 후 기본 클럭을 비교한다면 확실한 성능 차이가 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튜닝의 다양성을 확보한 메모리

이제는 PC 메모리 구매를 고민할 때 단순히 성능만을 따지지 않는다. 성능은 기본 조건이 되었으며 화려한 디자인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그만큼 예전과 달리 다양한 선택지의 PC 메모리가 출시되고 있다. 이는 쿨링시스템과 맞물려 PC 내부의 화려한 디자인을 설계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팀그룹 티포스 DDR4 16G PC4-25600 CL16 XTREEM ARGB (8G * 2)는 지금까지 출시되었던 튜닝 램과는 다른 디자인이다. 조명 역시 LED의 광량을 낮추어 은은하게 설계하였다. 은은한 조명은 사용자에게 또다른 선택지를 주며, 추가로 주소지정 RGB를 지원하기에 원하는대로 LED를 설정 및 조정이 가능하다. 물론 단순 장착만으로도 기본적인 조명 효과를 볼 수 있다.

16 (8G * 2) 역시 적절한 구성이다. CPU의 성능은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고 그에 따라 PC 메모리 역시 발맞추어 성능을 높여주어야 한다. 일반적인 사용자 기준으로 16G는 그에 적합한 메모리 용량이며 메모리가 부족하다면 8G 메모리를 또 추가하면 된다.

오버클럭 역시 XMP을 지원해 손쉽게 가능하고, 오버클럭에 따른 온도 상승은 알루미늄 히트 스프레더를 통해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

팀그룹 티포스 DDR4 16G PC4-25600 CL16 XTREEM ARGB (8G * 2)는 팀그룹에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한 PC 메모리다. 새로운 형태의 PC 메모리는 사용자의 선택지를 넓혀줘 구매에 도움을 주며 그렇다고 성능에 소홀하지 않은 제품이다.

작성자 정보

보드나라/케이벤치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