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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벤치

2.4GHz와 5GHz의 어색한 동거, 보급형 Wi-Fi 6 공유기의 진실

보급형 Wi-Fi 6 공유기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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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6로 명명된 802.11ax의 핵심은 속도다. 5GHz 2x2를 기준으로 866Mbps가 일반화 됐던 지금의 Wi-Fi 속도 보다 2배 빨라지고 802.11n에서 발전 없던 2.4GHz까지 속도가 업그레이드 된 것이 Wi-Fi 6, 802.11ax의 핵심이다.

그래서 모든 Wi-Fi 6나 802.11ax 기기는 속도가 빠르다는 인식들이 많았다. 실제 제품들도 802.11ac 보다 빠른 속도를 보장 했었는데 최근 좀 이상한 제품이 등장했다.

아직 대중화 된 제품은 아니지만 앞으로 이런 제품이 많이 질 것 같아 이번 기사를 준비했다.

2.4GHz와 5GHz의 어색한 동거

앞서 이야기 했듯이 Wi-Fi 6인 802.11ax는 5GHz 뿐만 아니라 2.4GHz에도 적용되는 무선 네트워크 기술이다. 주파수 대역에 관계 없이 변조 방식에 1024-QAM을 적용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환경을 변경하지 않고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Wi-Fi 6다.

특히, 64-QAM을 적용했던 2.4GHz는 그 변화폭이 큰 편인데 5GHz에만 802.11ax가 적용된 유무선 공유기 출시가 예고 됐다.

2.4GHz에 802.11n을 적용한 이 제품은 최대 속도가 300Mbps라서 802.11ax를 적용한 Wi-Fi 6 공유기 보다 속도가 한참 느리다. 802.11ax를 적용한 5GHz도 지원 가능한 채널 폭이 80MHz 뿐이라서 802.11ac wave2도 지원하는 1.733Mbps 보다 한참 느린 속도만 제공된다.

그렇다고 이런 제품이 전혀 쓸모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Wi-Fi 6나 802.11ax 공유기와는 조건이 다른 제품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802.11n + 802.11ax, 누가 써야 할까?

이 조합은 802.11ax나 Wi-Fi6로 소개된 다른 제품 보다 저렴하다.

5GHz 속도도 1.2Gbps 뿐이지만 현재의 Wi-Fi 6 스마트폰 정도라면 문제될 것이 없다. 갤럭시 S10 시리즈와 노트10 시리즈, 이번에 발표된 아이폰11 시리즈 모두 1.2Gbps가 최대 속도니까 말이다.

그래서 가성비만 따진다면 이만한 제품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802.11ax나 Wi-Fi 6 공유기와는 다른 조합인 건 분명하기 때문에 가격만 보고 선택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현 수준에서 조금 더 나은 속도를 바란다면 추천하겠지만 Wi-Fi 6로 완벽한 업그레이드를 기대 했다면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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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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