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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가짜 혹은 비정품의 유혹, 그 위험과 예방 방법은?

비정품 CPU의 위험과 예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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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름 방학 시즌이 얼마 남지 않게 되면서 새롭운 PC 시스템을 구입하려는 사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격면에서 조립 PC느 매우 매력적이다. 하지만 지갑 사정이 얇다면 가격 차이가 크지 않더라도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우선 찾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비정품(벌크, 병행 수입) 제품에 따른 피해를 당하기 쉽다.

보통 공식 계약을 체결한 유통사를 통해 국내 판매되는 제품을 정품, 그 외의 방법으로 출시되는 제품을 비정품으로 구분하는데, 비정품을 구매할 경우 본의 아니게 불이익이나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한탕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가짜, 혹은 병행 수입하는 경우가 뜸하지만, 몇년 전만 해도 비정품에 의한 피해 사례는 국내 뉴스에 단골로 등장했다.

특히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짜 명품을 진품으로 둔갑해 소비자를 기만한 사건을 비롯해 얼마전 아마존에서 발생한 리마킹 CPU 사건,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그래픽 카드에서도 리마킹 사건이 있었고, 찾아보면 모바일 악세서리를 비롯해 수많은 종류의 제품에서 가짜, 리마킹, 재포장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는 사건 사고가 발생해왔다.

비정품에 의한 소비자 피해 사례, 정부에서 주의 당부할 정도

이런 피해 사례에도 불구하고 비용을 아껴야 하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설마' 또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공식 유통사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판매되는 비정품을 구매하기 쉬운데, 악의적인 업체에 걸린다면 품질 불량, 판매 후 잠적해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거나, 법에 무지하기 쉬운 소비자를 윽박지르는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정부의 단속과 지속적인 계도 활동에 힘입어 근래는 가짜나 비정품에 의한 피해 사례가 크게 줄었지만, 비양심적인 일부 업체에 의한 소비자 피해 사례가 계속되면서, 한국 소비자보호원에서 직접 정품, 가짜 제품을 판별하는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이드 라인을 봐도 비교할 제품이 없다면 정품인지 비정품인지 구별해 내는 것이 쉽지 않다.

때문에 비정품보다 정품 가격이 조금 더 나가더라도 정품을 구매하는 것이 피해를 방지하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문제는 정품을 산다고 해도 아마존에서 유통된 가짜 CPU 사건처럼 악의적인 판매자, 혹은 제 3자에 의해 의도치 않게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정품과 비정품을 구별하는 방법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다.

심심하면 등장하는 비정품 CPU의 정품 구별법은?

PC 사용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가짜 혹은 리마킹 등의 비정품 제품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CPU인데, CPU는 비교적 손쉽게 정품과 비정품을 구별할 수 있다. 먼저, 정품과 비정품 제품을 구분하려면 정품 CPU 박스에 붙어 있는 정품 CPU 스티커를 확인하거나 스티커에 표시되어 있는 시리얼 번호나 QR 코드를 통해 정품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조립 PC의 경우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다 하더라도 공식 유통사를 통해 수입된 정품 CPU가 아니라 병행수입 제품이 사용되기도 한다. 이 경우 조립 PC를 판매하고 남은 패키지의 정품 스티커를 부착해 외부에서는 정품 CPU가 사용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트레이 CPU나 병행수입 제품이 쓰인 경우다.

이럴 경우에는 인텔 CPU 기준으로 케이스를 열어 쿨러를 분리하면 확인할 수 있는 CPU 마킹 중 최하단의 Batch#를 리얼 CPU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도치 않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조립 PC를 구매할 때 판매자에게 제품 패키지도 함께 보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함께 온 CPU 박스에 배치넘버와 장착된 CPU의 배치 넘버가 다르다면 바꿔치기 수법에 당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정품으로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 찾기

아직까지도 비정품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PC의 성능의 핵심 부품인 만큼 가짜 CPU 사건을 비롯해 포장 바꿔치기와 같은 악의적인 사건이 매년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병행수입, 벌크 같은 비정품을 구입하기 보다 공식 유통사를 통해 판매되는 정품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혹시나 비정품 제품일까 우려된다면 만일을 대비해 정품과 정품이 아닌 제품 구별법을 알아두는 것도 좋다. 이번 기사에서는 비교적 쉽게 정품과 비정품 구별이 가능한 인텔 CPU를 기준으로 구별법을 설명했다.

물론 그렇다고 병행수입이나 벌크 제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엄연히 정식 인텔 CPU 제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비정품 제품을 구입할 때는 위험성이 따르고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가격에 정품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정품 제품이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또한, 공식 유통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구입하거나 해당 제품이 정품 인지 모르겠다면 앞서 소개한 방법으로 반드시 정품 유무를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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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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