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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벤치

37.5인치 울트라와이드와 하만카돈 사운드의 특별함, ASUS MX38VC

21:9 울트라 와이드 비율 37.5인치 대화면 모니터 'ASUS MX38VC'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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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비율은 가로와 세로의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 차이가 크면 클 수록 더 넓은 화면을 한번에 보여줄 수 있고 그럴 수록 더 사실적인 경험이 가능하다. PC 게임 마니아들이 듀얼 모니터나 트리플 모니터로 보다 넓은 화면 비율을 실현하고자 했던 이유도 다 이 때문인데 이제 그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16:9 보다 넓은 화면 비율을 모니터 한대로 실현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들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기 시작 했는데 그 중 게이머들이 가장 탐낼 만한 제품을 오늘 소개해 볼까 한다.

바로, ASUS에서 출시한 37.5인치 21:9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MX38VC다.

37.5인치 21:9 게이밍의 즐거움

21:9 게이밍 모니터는 화면 비율만 넓다고 다가 아니다. 화면 비율이 넓은 만큼 크기도 커야 넓은 시야율을 경험할 수 있다. 30인치 이하의 작은 크기로는 21:9의 넓은 화면 비율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21:9 모니터로는 34인치나 35인치 대 제품들이 인기가 높은 편인데 오늘 소개하는 ASUS MX38VC는 그 보다 훨씬 큰 37.5인치 제품이다.

37.5인치가 얼마나 큰지 숫자 만으로는 잘 와 닿지 않을 텐데 쉽게 말해 위아래 크기만 보면 16:9 비율의 30인치 모니터와 비슷하고 좌우 폭은 27인치 모니터의 1.5배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상상만으로는 크기나 체감의 차이를 가늠하긴 어렵겠지만 사진에서 보이듯이 그 어떤 게임용 모니터 보다 시원 시원한 화면을 보여준다.

큰 화면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시원함에 더해 21:9 3840x1600 해상도에서 보여지는 넓은 화면은 게임을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 줬다.

좁은 시야 때문에 꺼려 했던 레이싱 게임의 실내 뷰 모드를 선호하게 될 만큼 그 차이는 상당한데 사이드 미러에서 조수석 끝까지 한번에 볼 수 있게 되다 보니 컨트롤도 편해지고 보다 실감나는 플레이가 가능했다.

스포츠 경기도 마찬가지다. 한 화면에 더 많은 필드와 플레이어들이 보여지다 보니 미니맵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고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FPS도 기존 보다 넓은 시야가 확보되면서 측면에서 공격해 오는 적까지 놓치지 않게 됐다. 더 넓은 영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승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넓은 화면의 단점, PIP와 PBP를 활용하자

화면이 크면 한눈에 집중하기 어렵다. 특히 모니터 처럼 1m 내외의 거리에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들은 화면이 너무 커서 목을 움직여 가며 원하는 위치를 봐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래서 너무 큰 화면은 부담이라는 소비자들이 많다.

오늘 소개하는 ASUS MX38VC도 일반 모니터로 보기엔 한 눈에 들어오기 힘든 크기여서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좌우로 넓은 영역을 PIP와 PBP 기능으로 분리해 사용하면 IPTV나 셋탑, 콘솔 게임기 화면을 PC 화면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넓은 화면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라 볼 수도 있다.

수준 높은 화질은 기본

모니터의 기본은 화질이다. 아무리 크고 넓은 화면 비율이 가졌어도 화질을 결정짓는 기본적인 요소들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가치를 인정 받기 힘들다. 특히, ASUS 같은 브랜드 제품이라면 더더욱 그런 가치에 충실해야 하는데 다행히 ASUS MX38VC는 기본기가 탄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단, 색재현율은 sRGB 기준 97.4%로 계측 됐는데 계측 환경 차이를 감안하면 사실 상 sRGB 99%나 다름 없는 결과다.

높은 색재현율에 더해 색 정확도를 결정짓는 dE 값도 거의 모든 컬러에서 소수점 이하로 측정됐다. 이는 원래 표시해야 할 색과 계측된 색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1이하면 매우 좋은 품질의 디스플레이로 평가 받는다.

ASUS MX38VC은 거의 모든 항목에서 소수점 이하니 색재현율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수준의 품질이 보장되는 디스플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ASUS MX38VC은 HDR(PQ 감마)을 지원하지 않는다. 어차피 직하형 로컬 디밍 기술도 없는 400니트 이하의 디스플레이에선 제대로 된 HDR 화면을 경험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니 sRGB 기준의 SDR로 최적화 시킨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만카돈 사운드는 다르다

ASUS MX38VC가 다른 제품 보다 특별한 것이 바로 사운드다. ASUS MX38VC에는 하만카돈에서 튜닝한 스피커와 사운드가 적용 됐는데 그 소리가 일반적인 내장 스피커와는 차원이 다르다.

잡음 없는 깨끗한 음질은 기본이고 선명한 대사 전달에 폭발력 있는 강한 베이스가 받쳐 준 사운드는 웬만한 Hi-Fi 스피커 이상이었다. 좀 오버 스럽기도 하지만 그 만큼 임팩트가 강한 소리 였고 게임이나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동일한 감동을 느끼게 했다.

사실, 음악들은 조금 장르에 따라 조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었는데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크게 신경 쓸 수준은 아니었다. 음향 모드는 음악과 동영상, 게임이 제공 되지만 기본 모드인 음악 모드로 설정하는 것이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스마트폰 충전, 무선으로 쉽고 빠르게

ASUS MX38VC의 또 다른 장점은 무선 충전 기능이다.

모니터 스탠드 하단이 원형으로 만들어 진 것도 무선 충전 기능 때문인데 원형 스탠드 중심에 무선 충전용 패드가 설치된 형태여서 PC 사용 중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올려 놓기만 하면 알아서 충전된다.

굳이 충전기를 찾아 헤멜 필요도 없고 공간 활용도 면에서 꽤 괜찮은 기능이다.

ASUS MX38VC의 무선 충전 방식은 Qi 표준을 지원하며 무선 충전기 중 가장 속도가 빠른 15W 급속 충전 모드를 지원한다. 15W 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LG G 시리즈나 V 시리즈들은 원형 스탠드에 올려만 두면 곧 바로 급속 충전이 활성화 되고 충전 시간도 표시된다.

모든 것을 다 갖췄다. 37.5인치 21:9 모니터로 강력 추천

높은 주사율과 HDR만 제외하면 ASUS MX38VC 만큼 게이머에게 최적의 모니터는 없다고 생각한다. 37.5인치 21:9 비율에서만 누릴 수 있는 크고 넓은 시원한 화면에 하만카돈이 완성한 놀라운 사운드까지 더 해진 게임 플레이는 그 어떤 모니터로도 경험하지 못했던 즐거움 였다.

심지어 49인치 4K HDR TV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재미를 ASUS MX38VC에서 경험하기도 했는데 마음 같아선 당장이라도 기변하고 싶을 정도였다.

가격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타사 제품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 된다면 무조건 ASUS MX38VC를 추천한다.

참고로 ASUS MX38VC 도 어댑티브 싱크(프리싱크)를 지원한다. AMD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 모두 작동되며 지원 범위는 스펙표 상으로는 52~75Hz 까지인데 CRU로 확인된 범위는 48~75Hz였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는 DP 연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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