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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대세 흐름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 편의를 위한 무선 충전기능 필요할까

무선 게이밍 마우스, 무선 충전기능은 필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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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IT 기기는 최근 반도체 집적률이 올라가면서 점점 작아지고 가벼워지면서도 성능은 향상되어가는 추세다. 그에따라 전력 소모율도 개선되어 점차 활용시간이 늘어가고는 있지만, 크게 진전되지 못한 분야가 있다면 바로 배터리 분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배터리를 활용하는 기기는 언젠가 사용시간에 한계가 있는 법임에도, 사람들은 점점 유선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했고, 최근 들어서는 본격적인 무선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이제는 없어서 안될 스마트폰에서도 무선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고 제품을 떠나 스마트폰 자체의 배터리를 다시 사용하기 위한 충전 기술까지 무선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PC 주변기기에서도 선을 최대한 없애고자 하는 트렌드가 일어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사람의 손을 많이 타고 움직임이 많은 마우스가 무선으로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고 단순 무선을떠나 게이밍으로 활용되는 무선 마우스도 등장하고 있다. 더불어 스마트폰처럼 충전까지도 무선으로 이어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 및 무선 충전 기능 제품과 그 편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한다.

사무실을 떠난 무선 게이밍 마우스 등장

▲ 몇년전 국내외로 인상깊은 유무선 마우스 - 로지텍의 G903의 전신, G900 카오스 스펙트럼

현존하는 마우스 시장은 게임이 PC에서 본격적으로 흥하고 E스포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부터 점차 일반적인 사무용 마우스와 게임을 위한 전용 게이밍 마우스 시장으로 나뉘어지기 시작했다.

보다 빠른 반응속도와 다양한 기능, 그리고 기존 밋밋했던 디자인에서 화려한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게이밍 마우스는 일반적인 마우스보다 더욱 빠르게 발전했다.

기능적인면이나 디자인, 그리고 성능적인면이 크게 발전한 마우스 였지만 근래까지도 무선 기능은 최근까지도 주로 사무 용도로 많이 쓰이는 편이였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무선보다는 유선의 기능 안정성이나 그리고 반응속도나 응답속도가 차이가 났고 그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은 역시 게이밍이였기 때문에 무선 마우스는 아직은 유선의 성능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했다.

그러나 최근 유선 및 무선이 동시에 가능한 마우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그 타겟은 게임이였다. 즉, 무선 게이밍 마우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현재 국내 브랜드를 살펴보면, 기존에 사무용 무선 마우스 시장에서도 게이밍에서도 조금씩 저편을 넓혀 왔던 로지텍이 기존 무선 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서 빠르게 높은 고지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 무선 기술은 향상되었지만 배터리 문제는 여전히 관건

특히, 로지텍은 최근 라이트 스피드라는 기술을 선보이며 유선과 동급 수준의 무선 연결 기술을 제공하기 시작하며 무선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 가장 선호되는 브랜드로 우뚝 섰다.

하지만, 무선 게이밍 마우스 뿐만 아니라 사무용 무선 마우스에서도 문제시 됐던것은 서론에 언급했던 배터리였고, 충전식 제품은 충전하기 위해서는 유선 연결이 필히 한번씩 요했다는 점이다.

이 문제로 인해 충전식 무선 마우스는 충전을 위해서는 사실상 중간에 유선적인 제품으로 둔갑해야 했으며 이는 결국 사용 중간중간 불편한 점으로 치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별도의 유선 충전 시간은 무선 마우스의 장점을 없앤다?

무선 마우스의 배터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면 예전부터 2가지 방식으로 나뉘었다. 바로 충전식과 교체식이였다.

교체식은 여분의 배터리로 교체하는 방식인데, 핸드폰처럼 리튬배터리 교체 제품도 살짝 보이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은 역시 건전지를 이용한 방식이다.

무선 마우스는 ON/OFF 기능이 달려있는 만큼 건전지를 활용해 사용할때 외에는 OFF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불시에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때문에, 여분을 미리 준비해놓는 불편함이 있었고 그에 따라 충전식 무선 마우스가 더 편한 제품으로 많이 선택 받고 있다.

하지만 충전식 무선 마우스는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충전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초기 충전식 무선 마우스들은 별도의 독을 이용하거나 했지만, 요즘에는 USB를 이용해 충전과 사용을 동시에 하는 무선 마우스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무선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인 '무선'은 충전중에는 무색해지고 긴 충전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무선을 사용하다가 다시 또 배터리가 부족하면 선을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등 무선의 편리함을 얻고 별도의 충전시간을 얻는 셈이 되었다.

더불어 앞서 이야기 했던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경우에는 사무용 무선 마우스보다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그에 따라 배터리 충전시간도 긴편이다. 물론 무선 사용시간도 길편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결국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활용하다보면 무선으로 활용하는 시간과 충전을 위해 유선으로 활용해야 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고, 그에 따라 무선 게이밍 마우스 역시 100% 무선으로 활용되기 어렵다는 점은 아쉬운 요소이고 시각에 따라서는 불편한 요소로도 보이는 경우도 있다.

100% 무선 활용을 위한 마우스 패드의 등장

필자는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냥 책상위에 올려두기만해도 충전이 되는 무선 마우스가 있으면 매우 편리할 것 같다고. 이런 생각을 실현해주기 위해서는 마우스가 스마트폰처럼 무선 충전이 지원되어야 하고 무선 충전 영역이 꽤나 넓어야 했다.

이러한 생각을 혼자만 했던 것은 아닌듯 싶다. 책상의 넓은 범위 수준은 아니지만, 마우스와 함께 단짝으로 붙어다니는 마우스 패드를 이용한 무선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 등장했다.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는 로지텍의 '파워 플레이'라는 제품이다.

▲ G703, G903 마우스 활용 가능, 패브릭/하드 마우스 패드 제공

일반적인 마우스들도 무선 충전 가능한 제품이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현재까지는 로지텍 자사의 라이트스피드 기능과 무선 충전기능이 적용된 G703, G903 게이밍 마우스 제품만 활용이 가능한 상황이 다소 아쉽다.

샘플을 통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 먼저 마우스와 파워 플레이간에 어떠한 연결점으로 활용되는지 살펴보았다.

G703, G903 역시 다른 무선 마우스들과 동일하게 별도의 동글을 활용해 무선 연결을 하는데, 이 파워플레이 제품이 있다면 동글은 필요없게 된다.

G703, G903 제품의 하단에는 얇고 동그란 공간이 있어 제품에서 제공하는 무게추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는데, 이 공간을 막는 커버를 파워 플레이 제품에 동봉된 나노 수심칩 커버로 변경하면 셋팅이 완료된다.

파워 플레이는 USB를 통해 PC와 연결되며, 나노 수심칩이 장착된 마우스는 파워 플레이 마우스 패드 공간에 올려놓는 순간 별도의 연결도 필요없이 바로 무선 마우스 활용이 가능해진다.

파워 플레이의 핵심인 무선 충전 기능은 별도 변경 가능한 패드 커버를 제거하면 나오는 고무판에서 나온다.

이 고무 패드에서 나오는 충전 영역은 모서리까지 닿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마우스를 활용하는 중앙 영역에서 넓게 포진되어 있어 마우스를 무선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충전도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것이 기본 제공되는 마우스 커버패드 외에 다른 마우스 패드 커버를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였는데 충분히 활용 가능했다.

파워 플레이 위로 약간 두꺼운 재질의 장패드를 올려 사용했을때에도 정상적인 사용은 물론, 충전까지 진행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두께까지 활용이 가능할까 싶어 1cm 책, 2cm가 넘어보이는 책을 파워 플레이 위에 올려두고 사용해보았는데, 책의 재질로 인해 마우스 동작은 다소 불편했지만 파워 플레이 충전불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정도 두께에도 사용이 가능했다면 약간 충전대와 마우스 사이에 공간을 두고 사용해도 충전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무선 충전의 자기장 기술의 특성상 접촉되는 면이 있어야 충전 활용이 가능했다.

▲ 소프트웨어로 로고 LED 조정, 현재 충전상황 및 다양한 마우스 기능 조정 가능

이번 로지텍의 파워 플레이 제품은 확실히 무선 마우스 사용자, 그리고 오랫동안 무선을 활용하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 사용자들에게 매력이 있는 제품으로 생각된다.

특히, 더이상 마우스에다가 선을 꼽아두지 않아도 충전이 되고 사실상 이 파워 플레이 위라면 종류는 아쉽지만 G703, G903에 한해 완전한 100% 무선 마우스로서의 활용이 가능해지는 점은 놀라운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편리하다와 굳이 필요할까의 의견차이

▲ 편의성은 증가하지만 굳이 필요할까. 그리고 만만치 않은 가격

무선 마우스와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등장, 그리고 충전의 불편함으로 인해 무선 사용의 장점 감소, 불편함 해소를 위해 등장한 무선 충전 마우스패드 '파워 플레이'이 등장이 매우 인상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냥 가끔 선 꼽아서 사용해도 난 불편 하지 않은데, 굳이 무선 충전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

실제로 신기술이 접목된 신제품인 파워 플레이 제품의 자체의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인데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지원되는 마우스도 앞으로 더 나오겠지만 현재로선 두 종류 뿐이고 이 두 제품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 고가의 게이밍 마우스인 점도 무선 마우스 충전 환경이 꼭 필요할까 의문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필자는 이 고민에는 사람마다 환경마다 정답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확실히 이야기 할 수 있는 점은 무선 마우스의 강점을 더 살릴 수 있도록 등장한 로지텍의 '파워 플레이' 제품은 확실히 무선 마우스를 활용하는데에 있어서 더욱 편의성을 증대해주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불편하지 않은데 굳이 비용 들여 살 필요가 있을 정도인가에 의문을 품는 유저라도 현재보다 가성비가 더 괜찮아진다면 달리 생각 할 수 있게 될 것 같다고도 본다.

앞으로 계속해서 무선 시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무선 마우스, 특히 무선 게이밍 마우스 시장은 아직도 더 갈길이 남아 있다. 더불어 무선의 강점을 더욱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도 계속해서 나오리라고 보고 있다.

현재, 무선 게이밍 마우스 사용 및 사용 환경을 개선해보고 싶은 유저라면 로지텍의 '파워 플레이'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보일 것으로 생각되고, 만약 아직은 가성비 및 활용성이 부족한 제품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유저라면 조금 시간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옳은 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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