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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

<열혈사제> 미스터선샤인-극한직업-기묘한 가족, 한스푼씩 다 담았네?!

김남길의 한이 서려있는 <열혈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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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드라마를 묻는다면, 이 드라마가 아닐까? 


18% 전후의 시청률로 이미 제작진 포상휴가가 확정된 '열혈사제'다.

선베드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과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 박경선(이하늬)이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그런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다른 드라마와 영화의 향기를 느낀 사람이 나뿐 만은 아니겠지?!


언급과 풍자, 그리고 패러디가 흘러넘치는 '열혈사제'에서 가장 빵! 터졌다는 패러디 3개를 모아봤다.


#1. 미스터 션샤인

지난 22일 방송에는 박경선(이하늬) 검사가 김해일(김남길) 신부의 정체를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경선은 별장에서 복면을 쓰고 잠입한 2인조 김해일과 구대영(김성균)을 만났고, 김해일의 당수 공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다시 정신을 차린 박경선은 집으로 돌아와 "뭔가 익숙하다. 예전에 먹던 달고나만큼 익숙하다"며 복면강도 얼굴을 자세히 생각했다. 박경선은 김해일 신부라고 추측했지만 "에이~ 설마 아니겠지"라고 쉽게 단정 짓지는 못했다.


얼마 후, 박경선은 편의점 앞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 김해일을 발견했고, 별장에서 마주친 복면강도의 얼굴을 떠올렸다. 김해일의 코와 입술을 가린 뒤 눈을 자세히 바라본 박경선은 속으로 "싱크로율 99% 김해일 신부가 맞다. 별장에 왜 간 거야? 저 인간 도대체 정체가 뭐냐?"라며 궁금해 했다. 김해일은 박경선이 정체를 알아챘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다.


특히 박경선이 김해일의 복면 쓴 얼굴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비장한 배경 음악과 함께 tvN '미스터 션샤인'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화면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2. 극한직업 / #3. 기묘한 가족

<극한직업>과 <기묘한 가족> 언급한 장면들 모음, 유튜브 영상 보고 오실께요~

이 영상 중 특히! 황철범(고준)의 별장잠입을 위해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같은 위장을 하자"는 구대영에게 김해일이 “기묘한 침투작전을 할 것"이라고 밀어붙이는 장면, 재미있지 않나요?!


'이것은 애드립인가, 대본인가'


김남길이 '갈비인지 통닭인지 같은 위장'을 거부하고 '기묘한 침투작전'을 선택한 뒷이야기가 있는데요~

당신이 최고

이하늬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극한직업>은 1월 23일 개봉해서 1626만 명의 관객을 모았고요.


김남길이 주연을 맡은 영화 <기묘한 가족>은 2월 13일에 개봉했는데, 26만 명 밖... 에 관객을 모으지 못해 흥행에 참패했었죠. ㅠ


개봉시기가 다르긴 하지만, 2월 13일까지 1324만 명의 관객을 모았으니... <기묘한 가족>이 개봉한 뒤로부터도 무려 302만 명의 관객을 끌어들인 셈이네요. ㅠ


이정도면... <기묘한 가족>에게 직격탄 ㅠ

괜찮아

<극한직업>의 이하늬 때문에, 개봉 일주일만에 극장에서 내려갈 수 밖에 없었던 <기묘한 가족>의 주연배우 김남길...


갈비인지 통닭인지 헷갈리는 잠복을 거부한 이유가 있었네요!


그래요. 이하늬씨 멱살 안 잡은게 어딥니꽈!!!!

제이지 벌벌

<기묘한 가족>은 <극한직업>에 밀려, 꽤 괜찮은 완성도에도 빛을 보지 못한 아쉬운 영화라는 평이 많았는데요. 최근 트렌드를 다 모은 듯한 조합의 영화죠.


일단 좀비. 한국형 좀비 영화 '부산행'의 탄생 이후 3년만이고,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으로 좀비는 다시 대세로 떠올랐죠.


그리고 코미디. 팍팍한 현실을 잠시 잊을 수 있는 웃음, 특별히 의미 부여 하지 않아도 되는 웃음이 '기묘한 가족'에도 듬뿍 담겼습니다.

이렇게 미스터선샤인-극한직업-기묘한 가족, 한스푼씩 한바구니에 다 담은 드라마 <열혈사제>


총 40부작으로 지난 2월 15일에 시작했으니, 이제 갓 중반을 넘어갔다. 즉, 아직 안 봤다면 정주행하기 늦지 않았다는 것.

아니, 딱 좋은 시기!!!


그리고, 오늘 금요일 저녁 10시에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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