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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프를 폭발시킨다! 신규 디버프 부정효과폭발 분석

1월 11일 업데이트로 등장한 프레이의 새로운 스킬 효과
카카오게임 작성일자2017.01.24. | 11,607 읽음

지난 1월 11일 업데이트로 5성 공격형 차일드인 '프레이'는 노멀, 슬라이드, 드라이브 스킬의 효과가 모두 변화했으며, 드라이브 스킬에는 신규 디버프 '부정효과폭발'이 추가되었다.


스킬 설명 상 '부정효과폭발'은 적의 디버프 하나를 제거하고 디버프 종류에 따라 추가 대미지를 주는 효과다. 프레이의 드라이브 스킬은 모든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것뿐이었지만, 이제는 적에게 디버프가 있으면 이전보다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부정효과폭발'이 발동하면 적에게 얼마만큼의 피해를 줄 수 있을지, 그리고 이 효과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합은 무엇일지 등의 의문이 든다. 그래서 실험을 통해 '부정효과폭발'이 정확히 어떤 효과를 가졌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프레이의 드라이브 스킬에 추가된 신규 디버프 부정효과폭발

◆ 실험 1 : '부정효과폭발'은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가?


○ '부정효과폭발'의 대미지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부정효과폭발'은 적에게 걸린 디버프 하나를 제거하고 제거된 디버프 종류에 따라 대미지를 준다. 같은 디버프를 반복해서 폭발시켜본 결과 추가 대미지는 디버프에 따라 600 / 1,200 / 2,400으로 나뉘며, 방어력을 무시한 고정 대미지로 적용된다.


다만, '부정효과폭발'은 디버프의 남은 지속시간을 무시하고 제거하므로 적에게 지속 대미지를 주는 '출혈'이나 군중 제어 효과인 '석화', '혼란' 등을 바로 폭발시키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따라서 프레이의 드라이브 스킬을 어느 타이밍에 사용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 적에게 디버프가 걸려있을 때 프레이의 드라이브 스킬을 사용하면

▲ 해당 디버프를 폭발시키면서 추가 고정 대미지를 준다.

○ 디버프가 2개 이상일 때 '부정효과폭발'로 제거되는 디버프의 순서는?


'부정효과폭발'은 적에게 걸린 디버프가 하나라면 해당 디버프를 제거하고 고정 대미지를 주는 것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디버프가 2개 이상일 때는 어떤 디버프가 제거될까?


실험을 위해 '부정효과폭발'로 각각 다른 대미지를 주는 '큐브'의 디버프 회피율 감소(600), '유이'의 중독(1,200), '니르티'의 혼란(2,400) 3가지 디버프를 언더그라운드 하드에 등장하는 '아텐'에게 모두 사용한 후 반복해서 폭발시켰다.


실험 결과 첫 번째로 부여한 디버프가 먼저 폭발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디버프의 순서를 변경하거나 디버프 개수를 2개로 줄여도 적에게 부여된 첫 번째 디버프가 폭발하는 것도 확인했다. 다만, '부정효과폭발'은 프레이의 광역 드라이브 공격 스킬로 발동하므로 아텐 외의 차일드에게 걸린 디버프도 폭발한다는 것을 참고하자.

▲ 아텐에게 디버프 회피율 감소 - 중독 - 혼란 순으로 사용한 후의 부정효과폭발
아텐에게 첫 번째로 부여한 디버프 회피율 감소가 폭발했다.
(프레이야에게는 혼란 하나만 걸려 있어 혼란이 폭발했다.)

▲ 아텐에게 혼란 - 중독 - 디버프 회피율 감소 순으로 사용한 후의 부정효과폭발
아텐에게 첫 번째로 부여한 혼란이 폭발했다.
(프레이야에게는 혼란 하나만 걸려 있어 혼란이 폭발했다.)

○ '부정효과폭발'에도 저항이 적용되는가?


데스티니 차일드에 존재하는 모든 디버프는 '저항'에 성공하면 해당 효과를 회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새로 추가된 '부정효과폭발'에도 저항이 적용될까? 답부터 말하자면 '부정효과폭발'에도 저항이 적용된다.


적에게 디버프가 있는 상황에서 프레이의 드라이브 스킬을 사용해도 '저항'이 발동되면 추가 대미지가 적용되지 않았다. 또한, '부정효과폭발'을 저항할 경우 디버프가 제거되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 에우로페가 부정효과폭발에 저항하는 모습

▲ 부정효과폭발 저항 시 디버프는 그대로 남는다.


○ 부정효과폭발 적용 방식 정리

1) '부정효과폭발'은 적에게 걸린 디버프 하나를 제거하고 추가 대미지를 준다.

2) '부정효과폭발'의 추가 대미지는 디버프별로 다르며, 방어력을 무시하는 고정 대미지다.

3) 적에게 걸린 디버프가 2개 이상이면 항상 첫 번째로 사용한 디버프가 폭발한다.

4) '부정효과폭발'에도 저항이 적용되며, 저항 시 디버프는 그대로 남는다.


◆ 실험 2 : '부정효과폭발'의 대미지는 어느 정도인가?


실험을 통해 '부정효과폭발'이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디버프별로 적용되는 '부정효과폭발'의 대미지는 어느 정도일까? 데스티니 차일드에 존재하는 각종 디버프를 폭발시켜본 결과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디버프별 부정효과폭발 대미지 정리

1) 2,400 대미지 적용 디버프

혼란(니르티), 석화(큐브), 실명(이슈타르), 회복 불가(마프데트), 기절(상아)


2) 1,200 대미지 적용 디버프

중독(유이)


3) 600 대미지 적용 디버프

출혈(주피터), 침묵(월아), 디버프 회피율 감소(큐브), 스킬 충전속도 감소(헤카테)

스킬 충전량 감소(야가), 지속회복 및 즉시회복 감소(소녀탐정), 공격력 감소(네반)

방어력 감소(프리지아), 약점 방어력 감소(뮤즈)


4) '부정효과폭발'로 제거할 수 없는 디버프

: 빙결(산타)


※ 괄호 안의 차일드는 실험에 사용한 차일드를 뜻한다.

▲ 상아의 기절 폭발 대미지

▲ 유이의 중독 폭발 대미지

▲ 주피터의 출혈 폭발 대미지

▲ 빙결은 부정효과폭발이 적용되지 않았다.

◆ '부정효과폭발'을 활용한 콤보


○ 석화 or 혼란 + 부정효과폭발

'부정효과폭발'의 대미지가 가장 극대화되는 디버프인 석화와 혼란을 활용한 콤보다. 프레이의 드라이브 스킬이 전체 공격인 만큼 적이 저항하지만 않으면 부정효과폭발이 빗나가지 않아 활용하기 상당히 편리하다.


다만, 석화와 혼란은 약 10~15초 동안 상대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어 바로 폭발시키기에는 아까운 디버프다. 따라서 석화와 혼란의 지속 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 폭발시킨 후 다시 석화와 혼란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석화 차일드에는 5성 '큐브'와 4성 '네뷸라'가, 혼란 차일드에는 5성 '니르티'가 있다. 드라이브 스킬로 혼란을 부여할 수 있는 마야우엘, 멜포메네도 있으나 '부정효과폭발'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프레이의 드라이브 스킬이 필수이므로 해당 콤보에는 적합하지 않다. 큐브의 석화와 니르티의 혼란은 모두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 2명에게 적용되어 둘을 함께 사용하면 '부정효과폭발'의 대상이 중복되므로 따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회복 불가 + 부정효과폭발

석화, 혼란과 마찬가지로 '부정효과폭발'로 2,400의 대미지를 줄 수 있는 5성 마프데트의 '회복 불가'를 활용한 콤보다. 마프데트의 회복 불가는 HP가 가장 낮은 2명에게 16초 동안 회복 불가를 부여하므로 프레이의 드라이브 스킬로 최소 2명의 적을 확실하게 처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마프데트 외에 4성의 유이, 빅트리스, 네이드 3명도 회복 불가를 사용할 수 있지만, 회복 불가 효과가 드라이브 스킬에 포함되어 있어 프레이와 연계하기는 어렵다.


○ 중독 + 부정효과폭발

'부정효과폭발'로 줄 수 있는 대미지 중 두번째로 높은 디버프인 '중독'을 활용한 콤보다. 2초마다 지속 대미지를 주는 출혈과는 달리 중독은 적이 행동을 해야만 대미지를 줄 수 있어 시간당 대미지 효율이 낮다. 그래서 중독이 모두 적용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부정효과폭발'을 사용해 즉시 1,200의 추가 대미지를 주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슬라이드 스킬로 무작위 적 3명에게 4턴 동안 중독을 부여하는 4성 '헤베'와 '엘리시온'을 활용하면 모든 적에게 중독을 부여한 후 폭발시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 부정효과폭발 활용 영상 (석화 + 부정효과폭발)

▲ 드라이브 공격을 버텨낸 상대의 마야우엘과 큐브를 부정효과폭발로 처치하는 모습


게임 전문 웹진 인벤에서 제공 받은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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