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의 카톡 대화가 줄어든 이유
조회수 2019. 4. 11. 11:03 수정
아빠 임티도 4달라!!
귀염뽀짝한 임티를 발견!!
얼마 전 임티 구경 중 인기 랭킹에서 발견한 '엄마와 딸'
딱 내 스탈이라 질러버렸쟈나? (룰루♬)
딱 내 스탈이라 질러버렸쟈나? (룰루♬)
사자마자 엄마한테 써먹기 히히!
그런데 카톡만 하면 말투 무미건조해지는 거
울 엄마만 그래..?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카톡만 하면 말투 무미건조해지는 거
울 엄마만 그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도 재밌게 임티로 얘기하라고
'엄마와 딸' 엄마 버전을 선물했더니 넘나 잘 쓰고있음ㅋㅋ
('언제와~?', '엄만 봉투로~' 이거 완전 찰떡)
'엄마와 딸' 엄마 버전을 선물했더니 넘나 잘 쓰고있음ㅋㅋ
('언제와~?', '엄만 봉투로~' 이거 완전 찰떡)
뭔가 엄마와의 카톡 대화가
단조로워지고 있음을 느꼈을 때
귀염뽀짝한 "사랑해" "미워"처럼 내 마음 속 소리가 가득한 것ㅠㅠ '엄마가 제일 좋아' 임티 필요해...아주 필요해
물론 엄마 버전도 있길래 엄마한테 선물 팡팡!
신상 임티도 잘 쓰시는 어무니 ㅋㅋㅋㅋㅋ
엄마는 딸램이 사준 귀염 뽀짝한 임티 쓰는
재미에 햄볶!!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에 햄볶!!ㅋㅋㅋㅋㅋㅋㅋ
이내 '아빠가 제일 좋아'
이모티콘도 질러버렸는데~!!☆
뜻밖의 아빠 임티 부재... 섭섭한 아빠를 위해ㅠㅠ
'우리딸이 제일 좋아' 딸바보 아빠 버전...
출시 안되나요~? 출시해달라!! ٩( ᐛ )و
'우리딸이 제일 좋아' 딸바보 아빠 버전...
출시 안되나요~? 출시해달라!! ٩( ᐛ )و
다른 사람들은 엄마아빠 이모티콘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여러분도 부모님과
임티로 뽀짝한 대화를 한다면
댓글로 자랑해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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