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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이모티콘

요즘 우리 엄마 카톡에서 할 말 없게 만든 장본인

누구나 가능한 이모티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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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모티콘 업계에서
잘나가는(?) 스타 작가 역시
숱한 고민과 선택의 기로를
 거쳤다고 합니다.  

누구냐고요?

라이언 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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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티콘_정한나 작가
#늬에시_철새 작가
#오구_문종범 작가
#세숑_백윤화 작가

한번쯤 봤을 그 이모티콘 맞고요ㅇㅇ

아직도 모르겠다면
고고점프
# '가족티콘' 정한나 작가

많은 이들을 표현 장인으로 만든 가족티콘 시리즈!

'우리 딸이 제일 좋아!'가 인기 순위 1위에 등극!
'엄마가 제일 좋아!' 가 역주행으로 2위에 오르더니,
연달아 출시한 '아빠가 제일 좋아!'도 4위에 오르며 차트 석권!!

울엄마 말수를 줄어들게 한(요즘 이모티콘으로만 톡하심)
장본인, 정한나 작가는요~

  • 2015년 대학생 때 만든 '왈가닥한 오목이의 일상'을 시작으로 '꾸꾸', '조랭이떡' 등 18개 상품을 출시한 5년차 작가
  • 올해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이모티콘 작가, 책 '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의 저자, 유튜버 등 다잡러 등극한 능력자!
# '늬에시' 시리즈 박철연(철새)작가

꾸준히 인기인 늬에시 시리즈는 지난해 누적 매출 10억 원을 달성했다고 ㄷㄷ

B급 감성 표현력 장인 늬에시의 창조주...

바로 이분입니다(닮았나요..?)

철새로 활동 중인 박철연 작가는요~

  • 산업디자인을 전공해 주방용품 회사의 디자이너였던 박철연 작가! 녹록지 않은 생활에 부업을 전전...
  • 우연한 기회에 이모티콘 작가에 도전! 지금은 전업인 이모티콘 작가로 승승장구중~
# '오구' 문종범 작가

오리너구리 중 제일 귀여운 오구를 만든 아버지.
이모티콘계의 유노윤호라 불리는 열정남, 문종범 작가를 소개합니다~

  • 이모티콘 출시 전까지 도자기 아이템을 제작 판매하는 도공이었다고.
  • 첫 이모티콘이 심사에 통과한 후 14번의 고배를 드심.. 15번째 시도 끝에 탄생한 오구 2탄이 대박을 침
# '세숑', '모찌' 백윤화 작가

탁월한 캐릭터 선구안으로 수많은 인기 이모티콘을 탄생시킨 히트메이커!!

  • N사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았지만 돌연 퇴사 후 캐릭터 콘텐츠로 창업! (억대 수입은 덤)
  • 모찌 액션콘, 급하냥? 바쁘냥? 좋냥? 급하댕 외 세숑 시리즈
Q. 시그니처 이모티콘의 탄생 계기는?

정한나 작가

어머니와 카톡을 자주 하는 편인데 어머니께서 제게 직접 제안하셨어요. 당신이 자식들에게 쓸만한 이모티콘을 만들어보면 어떻겠냐고요. 그래서 탄생하게 된 게 바로 '엄마덕후'입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엄청난 인기를 누려서 '아빠덕후'까지 출시하게 됐어요.

박철연 작가

B급 감성 이모티콘이 엄청난 인기라는 뉴스를 봤어요. 저도 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용돈벌이나 하자'해서 B급 감성의 '도시침팬지'를 출품했는데 보기좋게 낙방했어요. 그게 자극이 됐죠. 트렌드에 맞게 B급 감성으로 가닥을 잡고 여러번 도전 했죠. 실패를 경험하다보니 이모티콘은 대중적이면서도 '개성'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B급이면서도 고퀼리티의 캐릭터를 구상하게 됐고 지금의 늬에시가 탄생했어요. 그러면서 이모티콘 작가가 전업이 됐죠.

Q. 이모티콘 작가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줄만한 팁이 있다면?

문종범 작가

별도의 피드백을 받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혼자서 계속 해나가는 작업. 쉽지는 않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좀더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요. 이모티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캐릭터의 외형, 행동에 중점을 두느냐 VS B급 감성 컨셉이냐 저는 트렌드에 민감하거나 재치있는 사람이 아니라 전자를 택했어요. 그래서 오리너구리의 외형, 특징을 살리려고 노력했죠. 실패를 경험삼아 계속 도전하세요. 열정만 있으면 안되는 게 없다(유노윤호 명언)

박철연 작가

캐릭터의 성격을 키워드에 맞게 최대한 살려내는 게 저만의 노하우인 것 같아요. 캐릭터에 분명한 컨셉이 있는 거죠. 제 경우 늬에시는 얄미움을, 궁늬여는 걸크러시를 컨셉으로 상황에 따른 감정 표현을 극대화했어요. 일단 캐릭터의 성격이 구체화되면 상황에 따라서 캐릭터를 자유롭게 대입할 수 있어 시리즈물로 확장하기가 쉬워져요.

백윤화 작가

사실 하나의 인기 이모티콘이 탄생하기까지 그 이면에 많은 실패작들이 있었어요. 실패를 경험하다 보면 대중적인 시각이 생길 테고 언젠가는 대박을 터뜨리게 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2천 원 이상을 들여 구매하는, 이모티콘의 본질을 되새겨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Q. 향후 계획을 스포한다면?

정한나 작가

가족티콘을 통해 평소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하게 됐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도 가족티콘처럼 관계형 이모티콘을 다양하게 출시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헬스트레이너 이모티콘을 준비 중이에요.

문종범 작가

이모티콘뿐만 아니라 오구 캐릭터를 살린 굿즈를 브랜딩해 영역을 계속 확장할 계획입니다. 좀 더 다양한 곳에서 제 캐릭터를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박철연 작가

늬에시 캐릭터를 확장해 동시대에 살았을법한 인물들로 이모티콘을 구상 중이에요. 궁녀 컨셉의 궁늬여, 진지한 읽씹선비, 혼자 노는 인싸왕 등이 해당되죠. 최근에는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노븨라는 캐릭터도 출시했어요. 이런 식으로 마님, 마당쇠도 생각해 보고 있는데 실제로 구현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백윤화 작가

SNS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을 더욱 늘리려고 해요. 이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즉시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때때로 다음 이모티콘에 대한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홍보는 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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