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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 해, 기아차에 무슨 일이 있었나

2019년에 남긴 기아차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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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며칠 남지 않았다. 한 해를 돌아보면 바쁘게 지내느라 잘 몰랐지만 많은 일이 일어났다. 자동차 시장도 크고 작은 일들의 연속이었다. 하루가 멀다고 새 차가 나오고, 대박을 터트리는 차가 등장했으며, 새로운 기술이 시선을 끌고, 시대를 앞서는 서비스가 선보이는 등 각 분야에서 여러 일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기아 퓨처론 콘셉트

출처기아자동차

한 해 동안 일어난 일들은 기록으로 남는다. 이러한 기록은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된다.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기도 하고, 열심히 하다 보니 좋은 기록이 생기는 등 기록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열매와 같다. 자동차 회사도 저마다 의미 깊은 기록을 세우며 한 해를 달려왔다. 한 회사가 세운 기록이라도 이는 우리 자동차 시장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기아 셀토스

기록의 관점에서 볼 때 올해 주목할 국내 자동차 회사는 단연 기아자동차다. 내놓는 신차마다 좋은 반응을 이끌었고 각종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세계 시장 개척에도 열심이었고 새로운 서비스 출시에도 적극적이었다. 올해 기아차의 활약을 기록을 통해 알아본다.

1. 완전 3, 부분 4, 연식 8, 에디션 2
완전 신차인 3세대 K5 /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니로 /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
출처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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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올해 국내에 내놓은 신차 대수로, 순서대로 완전변경 3종, 부분변경 4종, 연식변경 8종, 스페셜 에디션 2종이다. 자동차 회사에 신차는 혈액과 같다. 새로운 피를 계속해서 공급해야 회사도 잘 굴러가고 시장도 활발해진다. 기아차는 올해 여러 신차를 내놓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완전 신차는 쏘울 부스터, 셀토스, 3세대 K5 등 3종이다. 부분변경은 더 뉴 니로, K7 프리미어, 모하비 더 마스터, 뉴 봉고III 등 4종이고, 연식변경은 스팅어와 카니발 등 8종에 이른다. 스페셜 에디션도 스팅어 알칸타라와 K7 프리미어 X 에디션 두 개 모델이 나왔다.

2. 연이은 신차의 성공
연타석 홈런을 친 K7 프리미어, 셀토스, 모하비 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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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셀토스, 모하비 더 마스터, 3세대 K5 등 주요 신차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연타석 홈런’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나오는 차마다 성공을 거뒀다. 높은 디자인 완성도와 뛰어난 상품성이 성공의 비결로 꼽힌다. 사전계약 대수는 기아차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준다. K7 프리미어는 8일 동안 8,023대, 셀토스는 16일 동안 5,100여 대, 모하비 더 마스터는 4일 동안 7,000여 대, 3세대 K5는 3일 동안 1만여 대(최종 1만6,000여 대)의 놀라운 실적을 올렸다. 이 차들은 사전 계약에만 그치지 않고 출시 이후에도 해당 분야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 사전계약 신기록

신형 K5는 사전계약 3일 동안 1만 대 이상 계약되는 신기록을 세웠다

3세대 신형 K5는 기아차 모델 중 사전계약 신기록을 세웠다. 계약 대수는 3일 동안 무려 1만28대. 종전의 1만 대 도달 기록은 2014년 올 뉴 카니발이 세운 16일이다. 3세대 K5는 카니발의 기록을 무려 13일이나 단축했다.

4. 셀토스, 소형 SUV 시장 4개월 연속 1위

국내 소형 SUV 시장 부동의 1위에 올라선 셀토스

올해 나온 기아차 신차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모델은 셀토스다.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소형 SUV의 고급화를 주도하며 SUV 시장을 이끌었다. 셀토스는 7월 출시(18일) 이후, 출시된 달을 제외한 8월부터 소형 SUV 부문에서 4개월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11월에는 6,136대를 기록해 기아자동차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 한편 K7 프리미어도 반응이 좋아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준대형 세단 시장 3위에 올랐다.

5. 10년 / 300만 대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이 생산 10년 만에 300만 대를 돌파했다

출처기아자동차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은 생산 개시 10주년을 맞이했고, 생산 10년 만에 300만 대 생산을 돌파했다. 현재 조지아 공장에서는 쏘렌토, 옵티마(K5), 텔루라이드를 생산하고 있다. 300만 번째로 생산된 차는 텔루라이드 SX 프레스티지 모델이다.

6. EV 콘셉트카 전성시대
이매진 바이 기아와 하바니로, 퓨처론
출처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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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자동차 회사들도 분주하게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쏘울과 니로 전기차로 국내 양산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기아차는 올해 전기차 콘셉트카 세 종류를 선보이며 미래 전기차 시대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제네바모터쇼에 나온 ‘이매진 바이 기아’, 뉴욕모터쇼에 선보인 ‘하바니로’, 중국 상하이 국제 수입박람회에 선보인 ‘퓨처론’은 각자 고유한 특성과 개성을 뽐내며 기아차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줬다.

7. 4개월 판매량 4만649대

셀토스는 인도 시장에 데뷔하자 마자 가장 인기 있는 SUV가 됐다

출처기아자동차

셀토스가 인도 시장에 출시한 지 4개월 만에 세운 기록이다. 셀토스는 기아차가 인도에 진출하면서 내놓은 첫 모델이다. 첫 진출인데도 셀토스는 사전계약 첫날에만 6,046대를 기록했고, 35일 동안 3만2,000대를 돌파했다. 11월 판매량은 1만4,005대로 단일 모델 판매만으로 브랜드 판매 순위 4위에 올랐다. 3위 마힌드라와 차이는 182대에 불과하다. 11월 모델별 판매 순위에서는 6위, SUV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8. 미국 올해의 차 텔루라이드

올해 판매를 시작한 텔루라이드가 미국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출처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는 미국 시장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수요가 밀려들 정도로 인기를 끌고 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선정한 ‘올해의 SUV’에 뽑혔다. 한국 브랜드 자동차로는 처음이다. 이 밖에도 텔루라이드는 '켈리블루북' 선정 ‘2020 베스트바이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모델’과 ‘3열 미드사이즈 SUV’ 부문 수상차로 선정됐고,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브'가 선정한 ‘2020 10 베스트’에도 뽑혔다.

9. 해외 시장 개척
올해 준공한 기아차 인도 공장과 첫 해외 복합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360 인도’
출처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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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계속해 올해 인도에 다섯 번째 해외 공장의 문을 열었다. 새로 지은 인도 공장은 올해 7월부터 셀토스 생산에 들어갔고, 12월에는 준공식을 열었다. 복합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360 인도’를 인도 델리 부근 구르가온 신도시에 개관하기도 했다. ‘비트360 청담’에 이어 두 번째이고 해외에서는 첫 번째다.

10. VIK 출시 1주년
KIA VIK이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85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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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VIK’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통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KIA’를 거꾸로 뒤집은 형상인 ‘VIK’은 역발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큰(BIG)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85만 명을 확보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VIK은 애플리케이션에 그치지 않고, 캠페인으로 범위를 넓혀 기아차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1. 시대에 걸맞은 서비스
차를 바꿔 탈 수 있는 기아차 구독형 서비스와 전기차 전용 정비 작업장
출처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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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이 커지고 공유 경제가 발달하며 구독 서비스가 활기를 띠는 등 자동차 시장도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기아차는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미래 사회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로, 매월 1회 해당 차종 중에서 원하는 차로 바꿔 탈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전기차 전용 정비 작업장도 국내 최초로 마련했다. 니로와 쏘울 부스터 등 양산 전기차 라인업을 갖춘 만큼, 기아차는 전기차 서비스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K-PLAZA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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