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plaza

신형 모하비의 대박을 직감하는 5가지 이유

모하비 더 마스터, 8월 21일 사전예약 시작

4,76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대형 SUV 시장의 새로운 기대주,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의 공식 출시가 머지않았다. 기아차는 지난 8월 21일(수) 모하비 더 마스터의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선풍적인 인기의 소형 SUV 셀토스처럼, 모하비 더 마스터도 대형 SUV 시장에서 ‘대박’을 터트릴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 그 이유를 4가지로 추려보았다.

1. 강인한 모델 이미지의 계승

모하비는 2008년 등장한 이후 ‘국산 SUV의 최강자’로 자리잡은 모델이다. 국산 유일의 V6 3.0L 디젤 엔진과 프레임 바디의 조합을 통해 ‘강인한 정통 SUV’라는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기아차의 플래그십 SUV이자 특유의 개성으로 많은 팬까지 확보하고 있다. 모하비는 이제 모델명을 넘어 강인한 대형 SUV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다.

11년 만에 풀 체인지급으로 변신한 모하비 더 마스터는 선대 모델의 인기 요소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대형 SUV다운 당당한 체구와 국산 SUV 유일의 강력한 V6 3.0L 디젤 엔진, 노면을 읽고 최적의 접지력을 찾아주는 사륜구동과 효율적인 8단 자동변속기, 여기에 정통 SUV에 걸맞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까지… 모하비는 정통 SUV 마니아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 정통을 이어가며 혁신을 더한 디자인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관은 올해 상반기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던 모하비 마스터피스 콘셉트카의 강렬한 모습 그대로다. 기품 있는 존재감을 살린 당당한 인상이 매력 포인트. 모하비 더 마스터의 길이×너비×높이는 4,930×1,920×1,790mm, 휠베이스는 2,895mm다. 커다란 차체를 바탕으로 굵은 선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은 정통 SUV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있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모하비 마스터피스 콘셉트카에서 호평받았던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은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웅장한 SUV의 존재감을 잘 드러낸다. 보닛의 캐릭터라인 역시 볼륨감을 더하는 동시에 강인한 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다. 여기에 더해 풀 LED 헤드램프와 버티컬 큐브 주간 주행등으로 첨단 이미지도 뽐낸다.

옆면에서는 정통 SUV 특유의 비례와 볼륨감을 느낄 수 있다. 굵은 선을 강조한 20인치 스퍼터링 휠과 앞뒤 휠하우스를 감싸듯 솟아오른 펜더의 조합은 모하비 더 마스터의 강력한 힘과 구동력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슬림해진 루프랙은 간결한 지붕선과 더불어 모하비의 볼륨감 있는 몸매에 세련미를 더한다.

뒷면에서도 달라진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듀얼 트윈팁 데코 가니시, 전면부와 통일감을 살린 버티컬 큐브 리어램프는 기함 SUV에 어울리는 멋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있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 등 모두 5가지다.

3. 대형 SUV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실내

모하비 더 마스터의 실내는 완전히 새롭다. 가로형 스타일을 바탕으로 대형 세단처럼 넓고 고급스러우며, 12.3인치 디스플레이 등 최신 장비도 받아들였다. 험한 길도 거침없이 달릴 것 같은 터프한 겉모습과 달리 실내는 프리미엄 대형 세단을 떠올릴 만큼 고급스럽고 안락하다.

센터페시아부터 도어까지 이어지는 나뭇결무늬를 살린 우드 그레인 가니쉬가 돋보이며, 현대적인 감성에 맞춰 세련되게 다듬은 센터페시아와 간결한 버튼 배치 등에서 최신 기아차의 디자인 트렌드도 엿볼 수 있다.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12.3인치 스크린과 내비게이션을 갖췄고, 운전자의 설정에 따라 여러 색상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3D 패턴 무드램프로 격조 있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프리미엄 SUV다운 다양한 편의장비도 돋보인다. 목소리로 간편하게 에어컨이나 히터를 조작할 수 있는 ‘음성인식 공조 제어 기능’을 비롯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OTA(Over The Air), 15개 스피커의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중후하고 파워풀한 엔진음을 더해주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ctive Sound Design)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스마트키를 지닌 채로 차량 뒤쪽에 약 3초간 서 있으면 뒷문이 열리는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를 비롯해 안전하차보조 경고음(SEA, Safe Exit Assist) 등으로 탑승객의 편의와 안전을 살폈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내장 색상은 새들브라운, 그레이, 블랙 등 3가지다. 아울러 기존 5인승, 7인승 모델과 함께 2열에 2인 독립 시트를 적용한 6인승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4. 동급 최고의 성능과 다양한 안전 장비

모하비 더 마스터는 동급 유일의 V6 디젤 엔진을 적용해 프리미엄 대형 SUV에 걸맞은 성능을 자랑한다. V6 3.0L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성능을 내며, 8단 자동변속기와 어우러져 대형 SUV다운 파워풀한 성능을 낸다. 여기에 안정적인 주행감을 더해주는 든든한 프레임 보디, 새롭게 적용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으로 민첩한 조향성능까지 더해 운전의 즐거움을 높였다. 또한 전자식 4WD와 함께 진흙(Mud), 모래(Sand), 눈길(Snow) 등 악조건에서 각 상황에 적합한 구동력을 끌어내는 험로 주행 모드(Terrain Mode)를 기본 적용해 정통 SUV에 걸맞은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구성도 뛰어나다.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이외에도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 재출발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의 사양도 기본화해 주행 편의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5. 뛰어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

경쟁 모델들이 다양한 장비들을 옵션으로 마련해 실제 차량 구매 시 가격이 높아지는 반면 모하비 더 마스터는 대부분을 기본으로 갖췄다. 가격은 플래티넘 트림이 4,700만~4,750만원, 마스터즈 트림이 5,160만~5,210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기존보다 250만~350만원 올랐지만 풀 LED 헤드램프,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12.3인치 UVO 내비게이션, R-MDPS 등은 물론 각종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해 늘어난 가치가 훨씬 크다. 경쟁차와 비교하더라도 후륜구동 기반의 4WD와 험로 돌파에 유리한 로우기어 및 험로 주행 모드, 견고한 프레임 바디를 모두 기본으로 장착한 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밖에 없다. 물론 파워와 정숙성을 겸비한 국내 유일의 V6 3.0 디젤 역시 모하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의 가치다.

한편, 신형 모하비는 기존의 5/7인승은 물론 6인승을 새롭게 추가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권을 강화했다. 6인승은 2+2+2 구조로, 2열에 통풍 기능과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 폴딩,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등의 기능을 품은 독립 시트를 얹는다. 플래티넘이나 마스터즈 어느 트림에서나 고를 수 있으며,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과 2열 승객의 거주 쾌적성이 증대되어 대형 SUV의 또 다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6/7인승 모두 3열에는 탑승객을 위한 USB 포트와 에어컨 & 히터 컨트롤을 갖췄다.

기아차는 8월 21일부터 모하비 더 마스터의 사전계약을 받고 있으며, 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렉시콘 팩 옵션을 무상으로 장착해주고(50명), 스페인 산티아고 길을 걸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10명). 모하비 더 마스터는 9월 중 국내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11년 만에 풀 체인지급으로 변신한 모하비 더 마스터는 콘셉트카의 매혹적인 디자인을 양산차에 그대로 적용했다. RV 프로페셔널 기아차답게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던 두 대의 콘셉트카 중 셀토스는 먼저 나와 이미 소형 SUV 시장을 평정하고 있다. 모하비 더 마스터 역시 이름값에 걸맞은 대형 SUV로 기아차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단어 마스터(Master)는 특정 능력과 기술에 전문성이 있고 능통한 사람을 뜻한다. 정통 SUV로서의 탄탄한 본질 위에 독자적인 브랜드 자산을 이어가고 있는 모하비의 정체성과, SUV 시장을 선도하는 모델이라는 자부심이 그 이름에 녹아 있다. 국내 대형 SUV 시장에 크나큰 돌풍을 일으킬 신형 모하비의 등장이 얼마 남지 않았다.

K-PLAZA 편집팀

작성자 정보

k-plaza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