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plaza

7월 승용차 시장 1위, 신형 K7의 인기 비결은?

K7 프리미어, 지난달 한국 승용차 시장 판매 1위 차지

1,60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가 7월 국내 승용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합친 7월 판매량은 총 8,713대. 하이브리드까지 포함된 준대형 세단이 다른 차급, 차종을 모두 제치고 승용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신형 K7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K7 프리미어와 셀토스의 돌풍을 발판 삼아 기아차는 7월 국내에서 모두 4만7,080대의 차를 판매해 승용차 판매 1위 브랜드에 올랐다. 잘 만든 자동차가 회사 전체의 성장을 주도한 셈이다. K7 프리미어의 인기 비결을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

1. 과감한 디자인
현재페이지1/총페이지4

K7 프리미어의 인기 비결은 신차와 같은 대규모 변경에 있다. 디자인, 실내, 구동계, 편의장비 구성 등 자동차의 상품성을 이루는 대부분의 요소를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신차급으로 바꿨다. 준대형 세단 중에서 가장 스포티한 디자인도 마찬가지. 호랑이코 그릴을 키워 헤드램프와 연결하고, LED 라이팅으로 이를 강조한 모습은 파격적이다. 범퍼 하단의 방향지시등, 테일램프 사이를 연결하는 선 등에서 빛을 다루는 기아차 디자인의 무르익은 실력을 엿볼 수 있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4

무게 중심이 낮아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구현한 캐릭터 라인, 쿠페를 닮은 유려한 지붕선은 준대형 세단을 넘어 ‘쿠페형 세단’처럼 보이게 하는 요소. 이는 젊은 감성을 원하는 40~50대의 취향을 정확히 파고들었다. 준대형 세단의 주 고객층은 30~50대로 상당히 넓다. 때문에 모두에게 통할 차분하고 보수적인 디자인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지금의 40~50대는 젊은 감각을 추구하며 자신의 성공도 당당하게 드러낸다. K7 프리미어의 존재감 강한 디자인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2. 첨단 이미지의 실내
현재페이지1/총페이지4

새롭게 다듬은 실내 또한 ‘디자인 기아’의 힘을 잘 보여준다. K7 프리미어의 실내에는 최첨단 이미지가 가득하다. 크기를 최소화한 전자식 기어레버,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12.3인치 멀티미디어 스크린 등 시선을 끄는 요소가 많다. 이에 맞춰 고급 전자제품의 그것처럼 일렬로 차분하게 버튼을 배치한 센터페시아 구성도 돋보인다. 버튼의 구성이 직관적이고 누를 때의 느낌이 확실해 손에 쉽게 익는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4

기존의 유선형 실내에서 벗어나 단정해 보이는 직선을 주로 사용한 구성도 주요 고객층의 취향을 만족시켰다. 특히 크래시 패드의 트림 면적을 키워 디자인을 강조한 구성이 아주 인상적이다. 직선을 사용해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실내 분위기에 화려함을 더했다. 거주성도 뛰어나다. 넓은 공간 덕분에 앞뒤 모두 다리를 쭉 뻗을 수 있고, 퀼팅(누비질을 통해 무늬를 만드는 수예 기법) 기술을 적용한 신형 시트는 착좌감이 상당히 좋다.

3. 다양한 구동계와 뛰어난 효율성
3.0 GDi와 3.0 LPi 엔진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K7 프리미어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다양한 구동계다. 직렬 4기통 2.5L 스마트스트림, V6 3.0L GDi, V6 3.0L LPi, 직렬 4기통 2.2L 디젤, 직렬 4기통 2.4L 하이브리드 등 총 5가지를 갖춰 개개인의 주행 상황에 따른 효율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다방면에 대응하는 2.5L 스마트스트림, 여유로운 가속감의 V6 3.0L GDI, 도심 주행에 유리한 하이브리드,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에 유리한 디젤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2.5 스마트스트림 엔진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특히 K7 프리미어는 엔트리 모델에 신형 스마트스트림 구동계를 적용하며 상품성을 크게 강화했다.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은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kg·m의 힘을 낸다. 기존 2.4 GDi 엔진과 비교해 배기량이 커지고 힘도 강해졌지만 연비는 오히려 6.7% 개선됐다. 엔진과 변속기의 역할이 크다. 기존 2.4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를 달았지만, K7 프리미어는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17인치 타이어 기준 2.5 모델의 복합연비는 11.9km/L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3

또 다른 비결은 연료 분사 방식.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은 저회전 영역에서 유리한 MPi(다중분사)와 고회전 영역에서 유리한 GDi(직접분사)의 두 가지 연료 분사 방식을 함께 사용한다. 저회전에서는 정숙성과 부드러움, 그리고 힘의 여유로움을 보이고, 고회전에서는 강한 출력과 경쾌함을 선사한다. 8단 자동변속기의 이점을 살려 엔진회전수를 최대한 낮추는 덕분에 가속은 부드럽고 실내는 늘 조용하다. 편안한 주행과 높은 연료효율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4. 동급 최고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K7 프리미어에 적용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은 동급 최고, 최초의 기능을 자랑한다. 전방 충돌 경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의 기능을 기본으로 단다. 선택 사양인 드라이브 와이즈에는 내비게이션 기반의 곡선구간 자동감속 기능을 더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의 기능을 동급 최초로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또한 기아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 K9에서 먼저 선보여 호응도가 높았던 기술을 대거 적용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7 프리미어는 방향 지시등을 켜면 해당 방향의 후측방 영상을 계기판에 띄우는 ‘후측방 모니터’, 차선과 앞차를 인식해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는 ‘차로 유지 보조’, 터널 및 악취지역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 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전환하는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등의 기능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5. 시장을 읽은 가격과 편의장비 구성
현재페이지1/총페이지3

준대형 세단은 활용의 폭이 넓고 가족의 이동에도 많이 사용하는 만큼 편의장비 및 안전장비의 구성이 중요하다. K7 프리미어에 선택 사양인 컴포트(가솔린/디젤 88만원)를 더하면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후진연동 자동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전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동승석 전동식 높이 조절장치, 뒷좌석 차양막(측면 수동, 후면 전동), 뒷좌석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장비를 더할 수 있다. 컴포트 패키지 옵션 하나로 의전용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차를 만들 수 있는 셈이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4

주차가 부담스러운 운전자라면 모니터링 팩(가솔린/디젤 113만원)을 더해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의 기능을 더할 수 있다. 또한 HUD 팩(123만~128만원)을 선택하면 헤드업 디스플레이, 빌트인 캠(주행 중 영상 기록 장치), 오토 디포그 등의 기능이 따라온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주행 중 시야 이동을 최소화해 안전 운전을 도우며, 빌트인 캠은 인포테인먼트에 통합된 구성 덕분에 사용이 손쉽다. 이처럼 어느 트림에서나 원하는 사양을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K7 프리미어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3,102만원(2.5 GDi 프레스티지)부터 시작한다. 엔트리 트림에서도 8단 자동변속기, 풀 LED 헤드램프, 운전석 통풍시트는 물론, 차로 유지 보조 등을 포함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기본으로 단다. 이는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도 마찬가지. 가격 대 편의장비 구성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 모델을 앞서며, 원하는 선택 사양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경제성에서도 유리하다. 취향을 담은 ‘맞춤형 차’를 만드는 즐거움은 덤이다.

K7 프리미어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실히 읽어 기아차의 모든 역량을 담아내 완성한 페이스리프트 모델 이상의 '신차’다. 기술력이나 가성비 등 한 가지 특징만 내세운 것이 아니라 자동차의 다양한 부분을 세밀하게 조율해 가치를 높였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반영해 높은 수준으로 완성한 것, K7 프리미어, 셀토스 등 연타석 홈런을 날린 기아차의 힘이 여기에 있다.

글, 사진 K플라자 편집팀

작성자 정보

k-plaza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