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plaza

운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20대의 현실 드림카

준중형차와 소형 SUV로도 운전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18,05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대한민국에서는 총 156만5,328대의 자동차가 팔렸다. 그중 택시, 영업, 법인, 사업자로 등록된 40만2,588대를 제외하면, 116만2,740명이 차를 산 셈이다. 나이대로 살펴보면 20대 9만7,108대, 30대26만3,931대, 40대 30만7,434대, 50대 30만9,995대, 60대 18만5,272대다.

자동차 구매는 경제적인 상황과 떼어놓고 이야기하기 힘들다. 보통 수익이 많아질수록 자동차를 사는 씀씀이가 커진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30~50대를 핵심 고객으로 삼는 이유다. 하지만 자동차 회사 입장에서는 젊은 세대도 대단히 중요하다. 20대에 접한 차가 좋은 인상을 남기면 이들이 30~50대가 되었을 때에도 해당 브랜드에 호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20대 젊은이들이 현실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는 차급은 준중형차와 소형 SUV다. 물론 마음 같아서는 비싸고 멋진 스포츠카를 몰고 싶지만 현실적인 지출을 감안하면 ‘가격 대비 가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평범할 것 같은 준중형차와 소형 SUV 중에서도 ‘달리는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는 모델이 있다. 기아차의 경우 K3 GT와 최근에 나온 셀토스가 대표적이다.

가슴을 달구는 5도어 스포츠카, K3 GT
현재페이지1/총페이지3

K3 GT는 멋진 스타일, 뛰어난 주행 성능, 다양한 안전장비 등 여러 가지 장점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특히 K3 GT는 기반이 된 일반 K3에 비해 더욱 스포티한 모습을 자랑한다. 안쪽에 붉은색 포인트를 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용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사이드실 몰딩, 18인치 전용 휠, 듀얼 머플러와 범퍼 하단 리어 디퓨저 등 평범한 K3와 차별화된 요소가 많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K3 GT는 4도어 세단과 5도어 해치백 두 종류가 있는데, 특히 5도어 모델은 C필러의 각도를 완만하게 구부려 얻은 매끈한 지붕선, 곧게 뻗은 캐릭터라인, 근육질의 면모를 더하는 볼륨감 등으로 마치 쿠페를 떠올리게 하는 늘씬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리틀 스팅어’라는 호평을 받을 만큼 감각적인 모습은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4

K3 GT 5도어 모델의 길이×너비×높이는 4,525×1,800×1,440mm, 휠베이스는 2,700mm다. 실내 공간은 준중형차답게 넉넉하고 앞뒤 좌석 공간도 충분하다. GT 전용 시트, D컷 스티어링 휠, 실내의 붉은색 스티치 등 고성능을 암시하는 요소를 여럿 적용한 것도 매력 포인트다. 해치백 모델 특유의 공간 활용성도 빼놓을 수 없다. 트렁크와 실내가 연결되어 있어 6:4로 접히는 뒷좌석을 활용하면 큰 짐도 너끈하게 실을 수 있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K3 GT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를 내는 직렬 4기통 1.6L 터보 엔진에 자동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맞물린다. 복합연비는 18인치 타이어 기준 12.1km/L. 뒷바퀴에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튜닝 스프링을 적용해 고속에서도 안정적이며, 앞 브레이크의 크기를 키우고 스티어링 기어비를 바꿔 제동 및 방향 전환이 재빠르다. 보다 적극적인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려면 미쉐린 PS4 서머타이어, 빌스타인 모노튜브 쇽업소버, 강화스프링, 스태빌라이저 바, 강화 부시 컨트롤 암 등으로 구성된 튜온 패키지를 옵션으로 더할 수 있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안전한 주행을 돕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아차는 2019년형 K3와 K3 GT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의 여섯 가지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따라서 5도어 모델의 GT 베이식 트림(2,224만원)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를 포함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74만원)를 더하면 2,298만원에 뛰어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5도어 스포츠카를 손에 넣을 수 있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혈기 넘치는 청춘을 위한 멋진 스타일, 여유로운 실내 공간, 뛰어난 주행 성능, 첨단 안전장비까지 두루 갖춘 K3 GT 5도어는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스포츠카의 훌륭한 대안이라 할 수 있다.

소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 셀토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젊은 세대를 위한 SUV는 달라야 한다.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멋진 스타일은 물론, 경제 상황을 고려해 유지비도 적게 들어야 한다. 넉넉한 실내 공간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 결혼 등 가족 구성이 변할 수 있는 시기일뿐더러 젊고 액티브한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적당히 여유로운 실내와 트렁크 공간을 갖추는 편이 좋다. ‘한 급 위의 소형 SUV’인 셀토스는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한다. 차급을 뛰어넘는 패키징과 넉넉한 실내 공간, 활기찬 운전 재미까지 갖춘 셀토스는 청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셀토스의 디자인에는 힘이 있다. 호랑이코 그릴과 큐비클 헤드램프, LED 라이팅으로 넓고 세련된 느낌을 구현한 전면은 첨단의 이미지를, SUV 특유의 비례감을 품은 옆면은 강인함을, 곳곳을 다듬어 수평적 이미지를 강화한 후면은 당당함을 풍긴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4

셀토스는 동급 SUV 중 가장 큰 차체를 자랑한다. 길이×너비×높이는 4,375×1,800×1,615mm, 휠베이스는 2,630mm다. 소형 SUV답지 않게 큰 차체 덕분에 실내 공간이 넓어 키 180cm 성인이 앞뒤로 앉아도 여유 공간이 충분하다. 셀토스의 1열 다리 공간은 1,051mm, 2열 다리 공간은 965mm에 달한다. 게다가 트렁크 공간은 기본 498L로 동급 최대다. 6:4로 나눠 접히는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중형 SUV 부럽지 않은 넓은 짐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잡은 구동계는 짜릿한 운전 재미도 약속한다. 셀토스의 엔진은 1.6L 터보 가솔린과 1.6L 디젤의 두 가지. 직렬 4기통 1.6L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낸다. 동급 SUV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저회전부터 상당한 힘을 끌어내기 때문에 언제든 힘찬 가속을 즐길 수 있다. 소형 SUV 중에서도 뛰어난 운전 재미를 자랑할 수 있는 이유다.

한편, 장거리 주행이 잦고 연비를 우선한다면 디젤 모델을 고르는 것도 좋다. 직렬 4기통 1.6L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낸다. 휘발유와 디젤 모델 모두 자동 7단 DCT(듀얼클러치 변속기)를 단다. 앞바퀴굴림이 기본이며, SUV답게 네바퀴굴림(전자식 4WD)도 선택할 수 있다. 복합연비는 앞바퀴굴림 모델 16인치 타이어 기준, 가솔린 모델이 12.7km/L, 디젤 모델이 17.6km/L이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안정적인 승차감과 탄력적인 핸들링 또한 운전의 재미를 돋운다. 뛰어난 차체 강성 덕분이다. 셀토스는 초고장력 강판을 전체 강판 중 절반 가까이 사용하고(49.2%), 주요 부위 12곳에 핫스탬핑 공법(고온 성형 후 냉각으로 경도와 강도를 높이는 기술)을 사용한 강판을 적용했다. 또한 차체용 접착제를 114m나 사용해 인장강도와 강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소형 SUV의 수준을 뛰어넘는 다양한 편의장비도 매력적이다. 원격 시동 기능의 버튼 시동 스마트키는 에어컨을 미리 작동시킬 수 있어 더운 한여름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3분할 화면 구성이 가능한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한다.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8스피커)와 사운드 무드램프는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모두 선사한다.

현재페이지1/총페이지2

셀토스는 소형 SUV 중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달고 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의 다양한 시스템이 기본형부터 표준으로 장착된다. 상위 트림을 골라야 ADAS 기능을 더할 수 있는 경쟁 모델과 분명히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또한 모든 트림에서 같은 가격(113만원)으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대에서도 최대의 안전을 누릴 수 있다. 셀토스의 드라이브 와이즈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 재출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오토홀드 기능 포함), 전방 충돌방지 보조 (사이클리스트),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셀토스의 시작가는 1,929만원이니 113만원을 더한 2,042만원이면 자율주행 3단계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소형 SUV를 살 수 있다.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사회생활 초기인 20대는 아직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생애 첫 차를 사는 비율이 높은 연령대인 만큼 값비싼 차나 스포츠카보다는 미래를 바라보며 현실과 적당한 타협을 보는 게 좋다. 그러나 경제성을 감안하더라도 운전 재미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다. 위에서 언급한 두 차라면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실용성, 각종 첨단 안전장비, 그리고 무엇보다 운전의 즐거움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 사진 K-PLAZA 편집팀

작성자 정보

k-plaza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