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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에게 어울리는 1천만원대 최고의 차는?

1천만원대 자동차 가이드 - 기아자동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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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대는 첫 차나 세컨드카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고려하는 가격대다.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값으로 새차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차들의 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여전히 1천만원대로 살 수 있는 차는 생각보다 많다. 경차는 물론이고 중형차 못지않은 준중형 세단이나 요즘 인기 있는 소형 SUV도 1천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20~30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 기아차의 글로벌 홍보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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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천만원대는 생애 첫 차를 사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금액대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첫 차를 구매하는 연령대는 어떻게 될까? 한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첫 차 구매 연령대는 30대와 20대가 각각 56.2, 24.8%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 구입 목적의 82%는 출퇴근. 이런 용도를 반영하듯 차량 구매 시 고려사항에서 연비 및 성능이 24.7%로 가장 높았고, 가격(17.1%)과 안정성(16.9%), 디자인(15.6%)이 뒤를 이었다.

같은 1천만원대라 하더라도 차를 이용하는 20~30대 소비자들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를 고르면 만족도는 훨씬 높아질 것이다. 연비와 성능, 가격, 안전성,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는 1천만원대 자동차 가이드, 기아자동차 편을 시작한다.

국산 경차의 자존심,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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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은 1,000만원대 자동차 중 가장 알뜰한 선택이자 국산 경차의 기준이다. 현행 모델은 2017년에 등장한 3세대다. 초고장력강판을 44%나 사용하고 차체 구조용 접착제도 67m나 사용하는 등 단단한 차체 만들기에 공을 들인 모델이다. 또한 경차 최초로 AEB(긴급 제동 보조)와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적용하고,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모두 7개의 에어백을 다는 등 진일보한 안전 기술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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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경제성은 모닝의 가장 큰 장점이다. 최고출력 76마력의 직렬 3기통 1.0L 엔진은 5단 수동 혹은 4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리고, 복합연비는 자동 15.4km/L, 수동 16.0km/L로 뛰어나다. LPG 모델을 고를 수도 있다. 최고출력 74마력의 직렬 3기통 1.0L LPI 엔진에 4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11.8km/L의 복합연비를 낸다. 저렴한 시작가 또한 주목할 요소. 베이직 플러스 트림의 시작가는 1천만원이 안 되는 965만원이고, 4단 자동변속기(125만원)를 추가해도 값은 1,090만원에 불과하다.

경차 이상의 만족도,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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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온 가족이 탈 수 있는 ‘가족 지향’의 가치와 실용적인 ‘박스형 디자인’을 품은 경차다. 네모반듯한 스타일 덕분에 실내 공간이 넓고, 가족 4명이 타고 여분의 짐까지 충분히 실을 수 있다. 특히 동승석 뒷문을 슬라이딩 도어로 만들어 아이들이 타고 내리기에도 용이하다. 레이의 시작가는 1,315만원으로 모닝에 비해 조금 비싸다. 하지만 4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달아 실질적인 가격 차이는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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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과 레이 모두 뛰어난 경차이지만 ‘경제성(모닝)’과 ‘공간 활용도(레이)’로 선택이 나뉠 수 있다. 레이는 최고출력 78마력의 직렬 3기통 1.0L 엔진에 4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13.0km/L(14인치 타이어)의 복합연비를 낸다. 레이 역시 LPG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데, 최고출력 74마력의 1.0L LPI 엔진으로 10.5km/L(15인치 타이어)의 복합연비를 낸다. 공기저항에서 불리한 박스형 디자인 때문에 연비는 모닝보다 낮지만 각종 경차 혜택과 넓은 실내, 아기자기한 수납공간을 생각하면 모닝만 한 차를 찾는 것도 힘들다.

경쾌하고 발랄한 소형 SUV, 스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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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닉은 기아차 RV 라인업의 막내다. 작지만 내실이 뛰어나고 운전이 쉽기 때문에 초보 운전자가 선호할 뿐만 아니라 세컨드카로도 좋다. 스토닉의 길이×너비×높이는 4,140×1,760×1,500mm, 휠베이스는 2,580mm로 경차보다 훨씬 넉넉한 크기를 자랑한다. 실내의 공간감 또한 수치 이상이다. 키 180cm의 운전자가 앉아도 1열의 다리 공간은 남아돌 정도. 좁은 골목길에서도 부담 없는 작은 크기와 충분한 실내 공간은 스토닉이 유럽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릴 수 있는 비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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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닉은 직렬 4기통 1.4L 100마력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얹는다. 복합연비는 12.8km/L(15인치 타이어). 조금 더 연비와 힘이 좋은 차를 원한다면 직렬 3기통 1.0L 터보 120마력 엔진과 7단 자동 듀얼클러치(113만원)를 선택하면 된다. 복합연비는 13.5km/L(17인치 타이어)로 1.4 모델보다 좋다. 1,625만원부터 시작하는 기아차 RV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가격도 스토닉의 장점 중 하나다.

중형 부럽지 않은 준중형차, 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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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는 준중형 세단 중 가장 매력적인 모델로 손꼽힌다. 날렵한 디자인과 중형차 못지않은 넓은 실내, 최고의 효율성, 뛰어난 가성비 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K3의 길이×너비×높이는 4,655×1,800×1,440mm, 휠베이스는 2,700mm로 10여 년 전 중형차와 비슷한 당당한 체구를 자랑한다. 소형 SUV를 고집하지 않는다면 긴 휠베이스를 이용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K3는 대단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K3는 최고출력 123마력의 직렬 4기통 1.6L 스마트스트림 엔진에 IVT 무단변속기를 조합해 복합 15.2km/L(15인치 타이어)의 경차급 연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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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시작가와 뛰어난 가성비도 K3의 매력이다. K3의 가격은 1,582만원부터 시작하는데, 기본형부터 IVT 자동변속기는 물론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의 다양한 안전장비를 갖췄다. 1,796만원의 럭셔리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 후측방 충돌 경고 + 후방 교차 충돌 경고’ 패키지(74만원)를 더하면 1,870만원에 자율주행 3단계 수준의 안전하고 똑똑한 준중형 세단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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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운전 재미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K3는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최고출력 204마력의 직렬 4기통 1.6L 터보 엔진을 얹은 K3 GT가 있기 때문이다. 4도어 GT 베이직의 가격은 1,993만원으로, 7단 DCT(듀얼클러치 변속기) 대신 6단 수동변속기를 달아 가격을 낮췄다. 덕분에 1천만원대 후반의 가격으로 매우 다이내믹한 세단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수동변속기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지금 수동과 스포츠 드라이빙의 묘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패셔너블한 SUV를 찾는다면? 쏘울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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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부스터는 기아차 쏘울의 3세대 모델이다. 개성을 담은 멋진 디자인과 아기자기한 실내 구성 등 ‘디자인 기아’의 앞선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CUV 성격의 소형 SUV다. 특유의 멋과 실용성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인기 모델이기도 하다. 길이×너비×높이 4,195×1,800×1,615mm, 휠베이스 2,600mm의 크기에 SUV와 박스카 스타일을 아우른 덕에 실내 거주성이 상당히 좋다. 시트 위치 또한 높은 편이라 운전 시야 확보가 유리해 초보 운전자들에게도 어울리는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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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쏘울 부스터의 화끈한 성능은 20~30대 소비자들이 환호할 만하다. K3 GT와 같은 최고출력 204마력의 직렬 4기통 1.6L 터보 엔진을 얹고, 자동 7단 DCT를 맞물렸기 때문. 톡톡 튀는 젊은 감각에 짜릿한 주행 성능까지 아우른 쏘울 부스터는 기아차의 젊은 감성을 상징하는 차나 다름없다. 1,914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도 쏘울 부스터의 경쟁력에 힘을 보탠다.

소형 SUV의 갑(甲), 셀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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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는 1,000만원대 자동차 중 가장 압도적인 상품성을 자랑한다. 소형 SUV의 차급을 넘어선 크기와 뛰어난 상품 구성 덕분이다. 셀토스의 길이×너비×높이는 4,375×1,800×1,615(루프랙 미적용 시 1,600)mm, 휠베이스는 2,630mm다. 경쟁 모델을 모두 앞서는 당당한 체구 덕분에 실내 공간이 상당히 여유롭다. 1열 다리 공간은 1,051mm, 2열 다리공간은 965mm에 달한다. 앞뒤 좌석 모두 다리 공간에 여유가 충분해 차급 이상의 SUV를 타는 만족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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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는 최고출력 177마력의 직렬 4기통 1.6L 가솔린 터보, 최고출력 136마력의 직렬 4기통 1.6L 디젤 등 두 가지 엔진을 얹는다. 변속기는 모두 자동 7단 DCT. 앞바퀴굴림이 기본이지만 SUV답게 네바퀴굴림을 선택할 수 있다. 복합연비는 앞바퀴굴림과 16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가솔린 터보 12.7km/L, 디젤 17.6km/L다. 앞바퀴굴림 모델의 경우 눈길, 모랫길, 진흙길(스노우, 머드, 샌드)에 대응하는 트랙션 모드가 있어 험로에서도 쉽게 탈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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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의 시작가는 1.6L 가솔린 터보 트렌디 트림이 1,929만원이고, 1.6 디젤 트렌디 트림은 2천만원이 조금 넘는다(2,120만원). 2천만원 전후의 가격이지만 차급을 넘어선 실내 공간과 강력한 성능의 엔진, 첨단 안전장비의 구성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셀토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의 안전장비를 기본으로 달았다. 게다가 다양한 선택품목을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자신에게 원하는 기능만 골라 합리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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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만원의 가솔린 트렌디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113만원)를 선택하면 전방 충돌방지 보조(사이클리스트 포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 재출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오토홀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교차 충돌방지 보조까지 더할 수 있다. 1천만원대가 살짝 넘는 2,042만원의 값에 소형 SUV 중 최강의 능동형 안전장비를 갖출 수 있는 셈. 셀토스는 꽉 찬 1천만원대 후반 혹은 2천만원대 초반의 가격이지만, 20~30대 미혼은 물론 결혼 후 패밀리카로 쓰기에도 부족함이 없어, 1천만원대 차량 중 최고의 모델로 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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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 차를 구매하는 시기는 주로 20~30대다. 젊은 미혼의 청년들은 좋은 차를 타고 싶은 욕구가 큰 편이다. 그러나 욕심을 과하게 부리지 않더라도 1천만원대의 예산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차를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차를 대부분 홀로 사용하고 연간 주행거리가 많지 않다면 작은 차가 당연히 유리하다. 비단 차량 가격뿐 아니라 보험료나 유지비 등도 작은 차가 적게 든다. 기아차의 경우 경차부터 준중형 세단, 소형 SUV까지 매우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1천만원대의 예산으로도 당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좋은 차를 얼마든지 고를 수 있을 것이다.

글, 사진 K-PLAZA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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