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plaza

기아 스팅어의 2년을 되돌아보다

데뷔 2년, 스팅어가 남긴 발자취

15,75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5월 8일, 스팅어가 2020년형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기아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가 출시된 것은 2017년 5월 23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국산차 최초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스팅어. 지난 2년 동안 선구자 스팅어가 걸어온 발자취와 영광의 순간들을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고성능 스포츠 세단, 스팅어의 탄생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스팅어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콘셉트카 GT’가 공개됐습니다. 세련되면서 스포티한 모습에 국내외 언론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이후 기아차에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 출시될 거라는 기대감이 고조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드디어 스팅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팅어(Stinger)는 ‘찌르는, 쏘는 것’이란 뜻의 차명에 걸맞게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최초 공개 당시 외신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스팅어의 위장막 사진을 두고 어떤 신차가 등장할지 다양한 추측이 오갔는데요. 스팅어의 역대급 디자인이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이후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 앞에 첫 선을 보이며, 스팅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은 절정에 달했죠.

스팅어 출시! 시승해본 이들의 온라인 반응은?

모두의 열광 속에 2017년 5월 23일, 드디어 스팅어가 출시됐습니다. 스팅어는 후륜구동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에 걸맞은 막강한 출력의 엔진 라인업(3.3 가솔린 터보, 2.0 가솔린 터보, 2.2 디젤)을 갖췄습니다.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한 만큼 운전의 즐거움까지 선사할 수 있는 자동차인지, 직접 느껴보기 위해 많은 소비자들이 스팅어의 출시일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출시가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시승 후기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한번 타보면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스팅어. 출시 직후 온라인 반응은 어땠을까요?

이렇게 스팅어는 출시 직후부터 국내외의 인정을 받으며 빠르게 명성을 쌓아갔는데요. 스팅어가 휩쓸었던 역대 수상 내역을 통해서도 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스팅어가 거머쥔 영광의 순간들

이제껏 국산차에서 본적 없던 디자인에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주행성능까지! 스팅어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난 2년간 수많은 시상식에서 ‘올해의 차’ 타이틀을 거머쥐며 화려한 역사를 써 내려갔습니다. 물론 디자인 부문 시상식에서도 압도적인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세계 최초로 공개 되자마자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아이즈온 디자인 시상식에서 글로벌 브랜드 신차 40여 대를 제치고 양산차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됐을 정도였죠. 이후 iF 디자인상과 레드닷 디자인상까지 거머쥐며, 세계 3대 디자인상(레드닷, iF, IDEA) 가운데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세계 각지에서 인정받은 스팅어! 하지만 스팅어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해 나갔죠.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팅어

첫 출시로부터 1년이 흐른 2018년 5월 24일, 스팅어가 2019년형 모델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2019년형 스팅어는 리어 LED 턴시그널 램프, 심리스 플로팅 타입의 8인치 내비게이션, 6컬러 인테리어 무드조명 등 신규 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며 더욱 고급스럽게 진화했습니다. 또한 전자식 변속기 노브,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 고급 편의 사양을 전 모델에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높였죠.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출시 후 1년간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도가 높았던 고급 사양을 엔트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컴포트 패키지’를 도입했습니다. 게다가 주요 부품에 리얼 카본과 알칸타라 섬유 등 고급 소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신규 도입해 스포티한 감각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죠.

그리고 스팅어 출시로부터 약 2년이 흐른 지난 2019년 5월 8일,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된 2020년형 스팅어가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안전성과 상품성 강화된 2020년형 스팅어

2020년형 스팅어는 다시 한번 안전성과 상품성을 대폭 높였는데요. 우선 전방충돌방지(FCA, 차량/보행자 감지),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을 포함한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인 ‘드라이브 와이즈’를 2.0T/2.2D 플래티넘 모델부터 기본 적용해서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3.3T GT 모델에는 그동안 소비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DBL)와 스포츠 모드 연동 운전석 볼스터 조절장치를 신규 적용해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전 모델에 윈드실드 차음글라스 등을 탑재해 정숙성을 개선하고, 사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공기청정모드를 신규 적용했습니다. 특히 3.3T GT 모델에만 적용됐던 다크레드팩 인테리어를 2.0T/2.2D 플래티넘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소비층의 취향을 저격했죠.

그 밖에 2.0T 플래티넘 모델에서도 19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3.3T GT 모델 구매 시 미쉐린 썸머 타이어를 기본으로 올 시즌 타이어도 고를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과 함께 2년간 스팅어의 화려했던 발자취를 살펴봤는데요. 꾸준히 혁신의 길을 걸어오며, 국산차 최초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라는 영역을 개척한 스팅어! 앞으로 어떤 파격적인 행보로 국내외 소비자들을 열광시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출시 2년, 스팅어의 질주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구성 K-PLAZA 편집팀

작성자 정보

k-plaza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