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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살펴본 K7 프리미어, 무엇이 바뀌었나?

준대형 세단의 지각 변동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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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지난 6월 12일 서울 강남구 BEAT360에서 ‘K7 프리미어(PREMIER)’를 발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K7 프리미어는 이달 중 출시될 예정으로, 2016년 1월 첫 선을 보인 2세대 K7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디자인 기아’의 명성을 잇는 담대한 디자인을 더하고, 2.5L ‘스마트스트림’ 차세대 엔진과 첨단 신기술을 적용한 K7 프리미어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K7 프리미어의 디자인 콘셉트는 ‘담대하고 과감하며,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웅장한 이미지를 더하기 위해 차체도 늘렸다. K7 프리미어의 길이는 4,995mm로 기존 모델 대비 25mm 길다. 음각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크기를 키우고 내부에 두꺼운 크롬 버티컬 바를 더해 더욱 대담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방향지시등의 위치를 기존 모델의 안개등 쪽으로 옮기고, LED 주간주행등을 헤드램프 하단에서부터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까지 파고드는 새로운 형태로 디자인했다. K7의 상징적인 제트라인(Z-Line)을 개선 모델에 적용한 것인데, 모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훨씬 세련된 모습으로 진화했다.

뒷부분의 디자인도 크게 바뀌었다. 신형 테일램프는 양쪽 하단을 연결한 라이팅 디자인을 적용해 넓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또한 트렁크 가운데로 향할수록 간격을 두고 점점 빛의 간격이 짧아지는 그래픽을 적용해 역동적인 감각을 더했다. 전작에 비해 더욱 스포티하면서 고급스러워진 모습이다.

진일보한 실내 또한 매력이 넘친다. 계기판, 대시보드, 센터페시아, 기어레버 등의 디자인을 바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낸다. 글로벌 트렌드에 맞게 커다란 12.3인치 LCD 계기판과 12.3인치 대화면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첨단 면모도 뽐낸다. 센터페시아의 디자인과 구성도 간결하게 바꿔 시인성을 높였다. 동급 최초로 적용한 전자식 변속레버(SBW) 역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도어트림과 시트에 퀼팅 기법을 사용해 디자인을 개선하고 내구성을 끌어올렸다. 소소하지만 시트 등받이에 새롭게 차명 K7을 새긴 것도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부분. 기어레버 아래의 버튼 구성도 개선됐다. 드라이브 모드 변경 버튼을 기존의 버튼식에서 다이얼식으로 바꿔 운전 중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변화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의 실내 디자인에 대해 “고급 소재와 첨단기술, 편의장비가 조화를 이룬 고품격 공간을 지향한다”라고 밝혔다. 운전석 도어, 클러스터, 센터페시아를 거쳐 조수석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라인으로 안정적인 느낌과 개방감을 강조했고, 원목 질감을 그대로 구현한 우드그레인과 크롬 메탈 소재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을 완성했다.

K7 프리미어는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 출시된다. 주력 모델은 새로 나온 2.5 가솔린으로,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기아차 최초로 적용해 연비와 성능, 정숙성을 모두 개선했다.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은 기통당 두 종류의 연료분사 인젝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시내주행 등 저/중속 영역에서는 MPI 인젝터를,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와 같은 고속 영역에서는 GDi 인젝터를 사용한다. 운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연료 분사 방식을 택해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한편 3.0 가솔린 모델에는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를 적용했다. 고출력 전동모터를 랙에 달아 스티어링 휠의 조향값을 인지해 구동한다. 기존 모델 대비 조향 응답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7 프리미어는 가솔린과 디젤 전 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단다. 기아차는 “부드러운 변속감으로 진정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이라는 정체성에 걸맞게 K7 프리미어의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과 편의사양은 동급 최고 수준이다.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계기판에 띄우는 후측방 모니터, 차선 및 앞차를 인식해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는 차로 유지 보조, 터널 및 악취지역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전환하는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등 플래그십 세단 K9급 첨단 기술을 준대형차 최초로 적용했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기반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곡선 구간 자동감속),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의 기술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자연의 소리’ 기능도 눈에 띈다. 운전자가 심리적 안정 상태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청각 시스템으로, 생기 넘치는 숲, 잔잔한 파도, 비 오는 하루, 노천카페, 따뜻한 벽난로, 눈 덮인 길가 등 여섯 가지 주제를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기아차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홈투카(Home to Car)에 더해 카투홈(Car to Home) 기능도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자동차와 집을 양방향으로 연결해 차 안에서 집 안의 사물 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반대로 집에서 차의 시동과 공조, 문 잠김 등의 기능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전·후방 영상을 녹화하고 내비게이션 화면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찍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빌트인 캠(Built-in Cam)’ 등 다양한 커넥티드 기술도 적용했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를 외장 색상 5종(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스노우 화이트 펄, 그래비티 블루, 실키실버)과 내장 색상 3종(블랙, 새들 브라운, 웜 그레이)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 중 웜 그레이 내장 색상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가격 및 옵션 구성의 폭이 한층 넓어진 것도 K7 프리미어의 특징이다. K7 프리미어 고객은 원하는 옵션 패키지를 트림 등급과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 디젤 전 트림에서 컴포트, 스타일, HUD팩, 모니터링팩,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 등 옵션 패키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K7 프리미어의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102만~3,397만원, 3.0 가솔린 모델 2개 트림(노블레스, 시그니처) 3,593만~3,829만원, 2.4 하이브리드 모델 3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3,622만~4,045만원, 2.2 디젤 모델 2개 트림(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583만~3,790만원, 3.0 LPi 면세 모델 2,595만원~3,460만원, 3.0 LPi 비면세 모델 3,094만원~3,616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는 디자인, 파워트레인, 사양, 가격 등 전 부문의 혁신을 통해 탄생했다. 신차 수준의 디자인 변경과 국내 최초, 동급 최고 수준의 새로운 사양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가 장담한 대로 직접 살펴본 K7 프리미어는 모든 부분에서 매력적으로 진화했다. 준대형 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강력한 바람이 이미 불기 시작했다.


K7 프리미어, 사전계약과 시승 이벤트

기아차는 K7 프리미어의 출시에 맞춰 다양한 사전계약 이벤트를 마련했다. 6월 12일(수)부터 21일(금)까지 ‘12.3인치 내비게이션 UVO(유보) 3.0’을 포함해 사전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행사를 실시한다. 100명을 추첨해 최첨단 주행지원 기술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무상 장착하고, 다른 100명을 추가로 뽑아 카투홈/홈투카를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디바이스(SKT ‘NUGU 캔들’)를 제공할 계획이다.

K7 프리미어 사전계약 바로가기

아울러 사전계약 고객 중 오토할부를 이용해 7월 중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부품 보증기간을 기본 3년/6만km에서 4년/12만km, 5년/10만km, 6년/8만km 중 하나를 선택해 무상으로 연장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해상과의 ‘커넥티드카-UBI(Usage Based Insurance, 운전습관보험)’ 특약을 함께 론칭하고 UVO를 탑재한 K7 프리미어 고객에 대해서 최대 12% 보험료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 상품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바로가기

이밖에 기아차는 6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동안 대회장 주요 장소에 K7 프리미어를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K7 프리미어 체험단 모집 바로가기

K7 프리미어 시승 체험단 모집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6월 12일(수)부터 7월 1일(월)까지다. www.k7premierevent.com을 통해 지원할 수 있고, 신청자 중 5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K7 프리미어 시승 체험단에 선정되면 시승체험을 할 수 있으며, 베스트 리뷰어는 100만원 상당의 선물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글, 사진 K-PLAZA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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