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 안방극장 신스틸러는 나야 나!
조회수 2018. 8. 23. 11:00 수정
어떤 드라마든 시.선.강.탈. 그의 연기에 반하다!
그러나....이 귀여움과 잠시 멀어졌던
그래도 그의 멍뭉美는
오늘 만나볼 주인공 두구두구두구
어떤 드라마든 나왔다 하면
임팩트 甲 오브 甲
그의 존재감은 이때부터 였다고 하는데요.....!
'학교2017' - 2학년 1반 '원병구'
학교 방방곡곡을 누비며 소식통 역할을 자처했던 그!
코믹한 모습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누나들의 마음을 저격
코믹한 모습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누나들의 마음을 저격
훈훈한 외모는 플러스
'학교2017' 보는 즐거움을 아주많이 선사해 주었다 하죠?
(끄덕X65489745)
(끄덕X65489745)
그러나....이 귀여움과 잠시 멀어졌던
순간이 찾아왔었죠...!
'당신이 잠든 사이에' - 운명의 소용돌이 제공남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시청자들
주인공들에게 슬픔을 안겨준 사건의 중심 인물 '탈영병'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내내 손톱을 물어뜯었다는 후문이!!!!
그래도 그의 멍뭉美는
사그러들지 않는다!
'저글러스' - 멍뭉美란 이런 것! '좌태이'
현실공감 200% 남동생을 떠올리게 했던 그!
매회 나올 때마다 하드캐리의 정석을 보여주며
'이런 동생 있었으면~'을 외치게 했다죠!
'이런 동생 있었으면~'을 외치게 했다죠!
또! 몸 사리지 않는 열정
'그냥 사랑하는 사이' - 등장하면 긴장감 UP '성재'
극의 흐름 속 그가 주는 긴장감은 단연 으뜸!
어머 세상세상 이런 강렬함은 처음이야!
'라이브(Live)' - 분노유발자 '만용'
반항끼 가득, 모두의 몸을 부들부들하게 만든 장본인!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혼란의 연속! 연기의 향연!을 보여주며
모두에게 '홍경' 이라는 이름 두자 널리널리~
혼란의 연속! 연기의 향연!을 보여주며
모두에게 '홍경' 이라는 이름 두자 널리널리~
강렬함의 정점을 쾅쾅쾅 찍음!
'라이프 온 마스' - 결정적인 단서가 그의 손에! '오영수'
초점없는 눈+어눌한 말투+알수 없는 세계관
"내 귀에 도청장치 있다" 이 한 마디로 끝!
"내 귀에 도청장치 있다" 이 한 마디로 끝!
특!특!특!특!급 활약으로
드라마의 재미 상승곡선 탔구요!
우리의 애간장을 태웠구요! 그랬구요!
[번외] 라이프 온 마스 이티의 탄생ㅋㅋ
이거 안해주면 안갈거에요!
자 다들 손가락 찌르세요. 어서!
자 다들 손가락 찌르세요. 어서!
이 모든 캐릭터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Perfect가 절로 나오게 소화하고 또 소화한 홍경 배우!
앞으로가 더더더더더더더욱 기대되는
홍경 배우의 연기 꽃길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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