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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가장 높은 53살 농림어업직, 가장 젊은 37살 직업은?

평균 연령 가장 높은 직업은 농림어업직… 가장 젊은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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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겨난 직업군 35세 이하 청년층 많아

55세 이상 고령층 위한 ‘양질’ 일자리 부족하단 지적도


종사자의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직업군은 농림어업직, 반대로 가장 낮은 직업군은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직업별 평균 연령 정보를 포함한 ‘2018 한국의 직업정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및 전국 6대 광역시와 인접산업도시를 중심으로 600여개 직업, 재직자 1만817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전체 직업군의 연령 평균은 41세였다.


◇농림어업직 평균 53세, 예술·방송·스포츠직 37세…

/조선DB

가장 연령대가 높은 직업은 농림어업직으로 평균 53세였다. 농어촌의 고령화가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실제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9년 경지면적조사’에 따르면 작년 경지면적은 158만1000㏊로 2012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7년 연속 감소세다. 전통적인 농업에 유입되는 인구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정부가 청년 농업인의 정착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으나,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농림어업직은 50대 비중이 30%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농림어업직에 이어 건설·채굴직(49세), 영업·판매·운전·운송직(45세)이 연령대가 높았다. 역시 젊은층의 유입이 적은 업종이다. 건설·채굴직은 50대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고, 영업·판매직은 40대 비중이 28%로 가장 높았다.

/조선DB

가장 ‘젊은’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은 평균 37세였다.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38세), 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직 및 군인(39세)도 젊은 층 비중이 높았다. 이들 직업은 30대 비중이 30~40%로 가장 높았다.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의 경우 젊은 시절에 업무를 하기 유리한 직종이 많고, 근속이 어려운 측면이 높다. 경찰·군인 등의 경우 다른 직업에 비해 정년이 낮은 편이기도 하다. 


◇신생업종엔 청년 많고, 3D업종엔 노인 많아

/인터넷화면 캡쳐

조사에 따르면 35세 이하 청년층 종사자가 많은 직업으로는 배우, 프로게이머, 모델, 운동선수, 검표원, 기상캐스터, 항공기 객실승무원, 카지노 딜러, 통신기기 판매원, 디자이너, 네일 아티스트, 웨이터·웨이트리스, 인명구조원, 유치원 교사, 고객상담원, 비서, 동물조련사, 석유화학공학기술자, 부사관, 외교관, 바리스타, 출납창구사무원, 입학사정관 등이었다. 입학사정관처럼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직종, 동물조련사처럼 최근에 각광받기 시작한 직종의 경우 젊은층의 유입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운동선수처럼 젊은 시절이 전성기인 직종 역시 평균연령이 낮았다.

55세 이상 고령층 종사자가 많은 직업으론 작물 재배원, 도선사, 한약사, 국회의원, 노점상, 어부·해녀, 주차 관리원, 부동산중개인, 택시·화물차 운전원, 도배공, 청소원, 소설가, 미장공, 택시 운전원, 학교장·교감, 간병인, 부동산·임대업 관리자 등이 꼽혔다. ‘3D업종’이라 불리는 힘이 드는 업종에 고령층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은퇴 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 부동산중개인이 되는 이들이 늘며 이 직업 종사자 중에도 55세 이상 인구가 큰 폭으로 늘었다.



글 jobsN 김충령 

jobarajo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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