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jobsN

연극배우·시인도 아니었다, 한국서 가장 돈 못버는 직업

가장 소득 낮은 직업 2위는 시인...직장인 평균연봉의 4분의 1인 이 직업은?

383,50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소득별 직업 순위 정보를 포함한 ‘2018 한국의 직업정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및 전국 6대 광역시와 인접산업도시를 중심으로 600여개 직업, 재직자 1만817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직업별로 평균 30명씩 소득 수준을 수집했다.


조사결과 2018년 재직자의 평균연봉은 4241만원으로 나타났다. 상위 25% 집단의 평균연봉은 5000만원, 하위 25%는 2800만원이다. 소득이 낮은 직업은 주로 비정규직이 많은 서비스 분야였다.


가장 가난한 직업은 숲 해설사 · 문화 관광해설사

출처/드라마 '더 패키지' 스틸샷

2018년 가장 연봉이 낮은 직업은 무엇이었을까. 주인공은 보통 ‘숲 해설사’와 ‘문화 관광해설사’로 불리는 자연 및 문화해설사였다. 자연 및 문화해설사의 평균소득은 1078만원에 불과했다. 직장인 평균 연봉의 4분의 1 수준으로, 한달 월급으론 9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자연 및 문화해설사의 상위 25% 연봉도 1300만원으로 많지 않았고, 하위 25%의 연봉은 700만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자연 및 문화해설사는 직업 특성상 은퇴한 65세 이상 노인이 소일거리 삼아 고 종사하는 경우도 많고 주말에만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연봉이 적을 수 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가난한 직업 2위는 시인이었다. 평균 소득은 1209만원으로 월급으로 계산하면 100만원을 겨우 넘는 수준이었다. 하위 25%의 소득은 200만원에 불과했다. 시인은 작년 조사에서는 평균 소득이 낮은 직업 1위(1000만원)였으나 올해 조사에선 자연 및 문화해설사에 자리를 내줬다. 자연 및 문화해설사는 작년에는 조사 대상 직업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출처/영화 '시인의 사랑' 스틸샷

시인에 이어 가난한 직업 3위 역시 소설가로 문학 관련 직업이었다. 평균 연봉은 1283만원으로 작년(1550만원)보다 270만원 가량 수입이 줄었다. 소설가 하위 25%의 소득은 500만원으로 시인보다는 두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극심한 빈부 격차의 직업 - 연예인


아이돌 가수 , 배우 등 인기 연예인은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이다.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인기 연예인의 연간 소득은 100억원을 훌쩍 넘기도 한다. 하지만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의 평균적인 소득은 굉장히 미미한 수준인 게 이번 조사에서 확인됐다. 

출처/영화 '라라랜드' 스틸샷

연극 및 뮤지컬 배우는 평균 연봉이 1340만원으로 가난한 직업 순위 4위에 올랐다. 영화배우 및 탤런트는 평균 연봉 1709만원으로 전체 7위였다. 런웨이에 서는 모델 역시 연봉은 1813만원에 불과해 8위에 올랐다. 연극 및 뮤지컬 배우 하위 25%의 연봉은 600만원에 불과했다. 연예인이란 직종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모 아니면 도’인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다.


이밖에 가난한 직업 순위에는 육아 도우미(5위·1340만원), 방과후 교사(6위·1647만원), 가사 도우미(9위·1850만원) 등이 상위에 올랐다.


평균 연봉이 가장 낮은 직업 10위  

출처 ‘2018 한국의 직업조사’(한국고용정보원)


1위. 자연및 문화해설사 : 1078만원


2위. 시인 : 1209만원


3위. 소설가 : 1283만원


4위. 연극 및 뮤지컬 배우 : 1340만원


5위. 육아도우미(베이비시터) : 1373만원


6위 방과후교사 :1647만원


7위 영화배우 및 탤런트: 1709만원


8위 모델 :1813만원


9위 가사도우미: 1850만원


10위 통계설문조사원 1863만원


글 jobsN 이준우

jobarajob@naver.com

잡스엔 

작성자 정보

jobsN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