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jobsN

우리군 8명뿐, ★★★★ 달면 이런 초호화 예우받습니다

사성 장군 예우

487,69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모든 군인의 꿈 장군. 별이 달린 계급장 말 한마디에 수천 명의 병사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국군에서 별을 단 장성은 모두 436명. 이중 최고 계급인 대장은 우리 군에 딱 8명밖에 없는 별 중의 별이다.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군 1∙3야전군사령관, 육군 2작전사령관이다.  

장성의 상징인 '삼정도'를 들고 임명을 기다리는 국군 대장들.

출처사진 국방부 제공

월급 777만원…대장 1인에 매달 985만원

인사혁신처가 작년 발표한 2017년 군인연봉표를 보자. 대장 월급은 777만9400원이다. 월급 외에도 매달 1000만원 정도의 각종 예우를 받는다. 2008년 국방부가 낸 국방비용편람엔 대장 1인에 드는 비용은 985만원이라고 나와있다. 각종 수당은 월급과 별도로 받는다. 정근수당, 관리업무수당, 직급보조비, 자녀 교육비, 식비, 미용 및 체력단련비 등이 있다.


지휘서열 높은 '차관'보다 의전서열 앞서

대장은 국군의 최고 책임자인 국방부 장관에 버금가는 예우를 받는다. 군 예식령(대통령령)을 보면 대장 의전 순서는 국방부 장관 다음이며 국방부 서열 2위인 국방부 차관보다 앞선다. 군 조직법에서 차관은 국방부 장관 부재 시 군정 및 군령권을 갖는다. 대장은 원래 지휘 체계보다 높은 대우를 받는 셈이다.

대장 이취임식에는 예포 19발을 쏜다.

출처사진 조선DB

대장의 예우는 의전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다. 대장이 사열을 하거나 이취임식 등 각종 군 행사에 참여하면 군악대는 예포를 쏜다. 대통령이 등장할 때는 21발의 예포를 쏜다. 대장은 대통령보다 적은 19발. 중장이 등장하면 17발, 소장 15발, 준장 13발이다.


대장에게는 지휘관용 최고급 지프차와 3300cc급 대형 세단을 지급한다. 보통 에쿠스급이다. 예하부대를 방문할 때는 군용 헬기나 항공기를 탈 수도 있다. 관사도 남다르다. 보안을 위해 일반 지도에는 관사 위치가 나오지 않는다.


관사의 크기는 보통 660~990m2. 육∙해∙공군 참모총장에게는 서울과 충남 계룡대 두 곳에 관사를 준다. 2017년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공관병 갑질 사건 이전까지는 적게는 9명에서 많게는 21명의 공관병이 있었다. 이후 공관병 제도를 폐지해 현재는 공식적으론 공관병은 없다.


예편해도 대장 예우는 계속된다


군인들은 공무원연금과 다른 군인연금을 받는다. 대장으로 예편하면 매달 평균 452만원을 연금으로 받는다. 준장과 비교하면 100만원 정도 많다. 그 밖에도 대장은 전역 후 골프장, 리조트, 스파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한다.

대전 국립현충원

출처사진 국립현충원 제공

대장에 대한 예우는 죽어서도 계속된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대통령, 국회의장과 같이 대전 국립현충원에 자리를 가지고 있다. 순국선열(일반 사병)의 묘역은 3.3m2 정도인데, 대장은 이보다 8배 큰 26m2다. 하지만 현충원의 공간이 부족해 2019년부터는 대장 묘역의 크기가 줄어들 전망이다.


국방부는 장관 1명에 차관 1명, 차관급이 2명(병무청장, 방위사업청장)이 있는 부처다. 하지만 국군을 넣으면 부서의 위상이 크게 높아진다. 1980년 제정 '군인에 대한 의전예우 기준'에 따라 준장과 소장은 1급 공무원에 맞춰 의전한다. 중장부터는 차관급, 대장은 장관급이다. 계산하면 장관이 9명, 차관이 32명(중장 29명)에 달한다.


글 jobsN 최광

jobarajob@naver.com

잡스엔

작성자 정보

jobsN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